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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비를 못받고있어요ㅠㅠ 도움부탁드립니다..

어헝헝 |2012.01.27 22:04
조회 904 |추천 0
긴 글이지만 꼭 한 번 읽어주세요.. 맞춤법은 애교로 귀엽게 봐주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도움 청합니다.저는 이번에 졸업을 하는 고3입니다.제가 수능 보기 전 5개월간 일했던 편의점 A사장님께서 수능 끝난 후 수능도 끝났으니아는 지인분 편의점(B사장님)에서 일해 달라고 연락이 와서 11월에 주말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그런데 제가 수능 보기 한달 전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일 시작하기 전에는 무리 없이 일 할 줄 알았는데 일을 해보니 휴유증 때문에 못하겠더라고요..그래서 한 주(주말알바라 이틀)밖에 일을 못하였습니다.그래서 제가 사장님께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을 못하겠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다른 알바생을구할 때 까지는 일을 하는데 최대한 빨리 구해주셨으면 감사하다고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다행히 바로 구해주셔서 그 다음주에 새로운 알바생 교육을 이틀동안 시키고 나왔습니다.그래서 제가 일한 시간은 6시간 씩 4번 총24시간을 일했습니다.그 당시 최저임금은 4320원이였지만 저는 사장님이 5000원을 주시겠다고 하셔서 가서 일했습니다.그런데 알바를 그만 둘 때 제가 한 달도 안채우고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되서 시급 5000원을 전부는 못주겠다고 하셔서 이해하며 나왔습니다. 12월 15일이 월급날이라 기다렸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입금이 안되서 1월 10일 연락을 드렸습니다. A사장님의 번호를 알았지만 너무 죄송스러워서 B사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A사장님과 B사장님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아주 친분 있으신 분이셨거든요.B사장님께 오랜만이라고 반갑게 인사를 청하고 죄송하다며 알바비 문제를 말씀드렸습니다.그랬더니 본인이 일단 주겠다며 계좌번호를 보내면 5만원을 보내주겠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제가 원래 받기로한 것보다 적게 주시기로한 시급을 얼마로 계산하신지 몰라서 그러는데 그게 5만원이냐고 여쭤봤더니갑자기 정색하시면서 제가 그만두는 바람에 A사장님과도 사이가 멀어지고 급하게 뽑는 바람에새로 뽑은 알바생이 일을 잘 못해서 손해도 많이 났다면서 오히려 저한테 손해배상을청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알바비를 받겠다고 전화한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허리가 아파서 그만 둔거라고는 하는데 삼성같은 대기업에서 몇백받고 일하면그까짓 허리 아픈걸로 그만 둘 수 있는거냐면서 화를 내셨습니다.저는 통화 당시 너무 죄스러운 마음에 계속 죄송하다고만 했습니다.그랬더니 B사장님께서 A사장님께 전화 안드린게 다행이라고 하시고 어디가서 이딴식으로 일하지말고 이딴식으로 전화하지 말라하시면서일단 문자로 계좌번호 보내라고 하시고 어떻게 될 지는 모르신다면서 끊으셨습니다.근데 아직까지도 입금이 안되고 있네요...처음에는 제가 잘못한거라고 생각하여 5만원으로도 만족하려 했는데생각 할수록 B사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점점 화가납니다.. 손해배상이라뇨..제가 일하면서 마이너스 난 적 한 번도 없고  아주 성실히 일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5000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저임금 적용해서 일했던 임금 다 받고싶습니다.그런데 4일밖에 일을 하지 않았는데 다 받을 수 있는건가요?제가 손해배상을 해야되는 건가요?도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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