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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우리집 개님을 소개할게요 ^^☆

|2012.01.27 22:42
조회 276 |추천 17

안녕하세요 ^^ 이제 20대에 발들인 흔남입니다.

 

 

판을써본적이없어서..뭐 시작부터 어떻게 해야할지...ㅎㅎ막막하지만 우리집에 침범한 개님이야기를

해드리죠 ㅎㅎ 

 

난 판을 써본적이없음으로 음슴체를(잌읔엨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ㅎㅎㅎ개님 사진투척함     빰!!

 

 

3(ㅍㅍ퓨ㅠㅠㅠㅠㅠ이걸해보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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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뮤긔엽띄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우리집에 막내가 들어온 계기는 2011년 10월어느날이었음

 

 

엄마가 강아지를 대려오겟다고 아빠한테 선전포고를함 (아빠는 먹는개 아니면 취급을안한터라)

 

 

같이주서듣던 나님과 동생님은 당연히좋았음.

 

 

개를첨길러보는건아니지만 전부 나보다커서.. 새끼라하니깐 먼가새로워서 좋았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엄마아빠의 전쟁이끝나고

 

 

어느날 엄마가 핸드백에 머가들어잇는거임

 

 

희고 작은생물채가 보여서 와!!하면서 달려가씀 동생님과 근데...

 .............읭? 

아니왜 애상태가 저러지 첨엔 유기견인줄알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왠 핸드백.....?

 

 

 

머처음엔 애기털이라 막자랏구나 생각하고 그담날 들뜬 마음에 바로 털을짜르러갓즤

 

 

 

 

나님 애기개는 첨 길러본다말햇다시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서그냥

 

 

 

 

샵가서 '털좀 이쁘게 다듬어(?)주세요' 를외치고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왓지ㅎㅎㅎ

두시간정도 지나고 이제 뿌꾸대릴러 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ㅠㅠ 추운날 밖에서사진한방 찍어주기조차 미안해서 집에와서 찍엇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샵에선 애들 대머리독수리로 만들어놔서 ..하.. 눈이잘 보이시지도 않는 할머니조차 빵터지셔서..

정말진심으로 미안하단 감정을 느꼇던기억이...

 

 

막 교장선생님 느낌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저리 민둥산인지...

 마구포효하는 저작은 생명체가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 ㅠㅠ할랠루야ㅠㅠ

 

 

 

머이렇게 집에오자마자 큰웃음을안겨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본론으로넘어가겠음(서론이너무기렀넹흫ㅎㅎ)

 

 

 

엄마와 동생 나 모두아침에 학교를가고 엄마는 직장에가심 그럼 아빠와 할머니 뿌꾸만 집에잇게되는대

 

 

 

맘씨착한 아빠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가학교갓을때

 

 

뿌꾸가 집에다가 워터 슬라이드를 가차없이 갈겨놔도 다치워주셧던거임 (원래정말 이거때문에 무지반대하셧는데)

 

 

당연히 나랑 동생은 학교끝나고 집에오면 뿌꾸의 소화잉여물이 잇길래 안치운줄알앗엇는데...

 

 

 

어느날....뚜둥 드뎌 아빠가 폭발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풍잎이야기 를 열심히 하고잇는데 아빠가 폭풍화를 내면서 나와보라는...

 

 

아망햇다하고나가는데(찔리는게 너무만아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고화장실옆에서 붙어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곧게뻗은 다리가보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꾸가 이족보행을하려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저러고벌을주고있었음

상황을보니..

 

 

 

 

 

 

 

 

 

 

 

 

 

 

 

 

우리기염둥이깜찍이 뿌꾸가 열심히 채식을 하고있었던거임

(저번에도 음식물쓰레기 마구 뒤지다가 게란껍질삼켜서 병원갓다왓던놈이 ㅡㅠㅡ ;;)

 

 

 

원래 우리집 화분이 이렇게 앙상하진 않앗음...

 

 

 

그래도그렇지아빠는 저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를새워둠 다리가부들거리는대도 못내려오게하는거임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정말 안내려와신기 (..읭?)

 

이렇게너무 신기하고 기여워서 게속보고있었는데

 

그러다막시선을돌리고 짖길래봣더니...

 

어딜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

 엄마의 등장 빠밤 역시엄마를 좋아해서그른가 ㅡㅠㅡ 저리도 빨리반응함 이런개.....끼..

 

엄마도놀랫는지 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뿌꾸는 엄마가왓으니 자기벌세우는거 풀어줄줄 알앗나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치만엄마두이때무지열폭햇다느전설이....

 

나머지그냥뭐 잉여사진들

 

 요건 애견카페 우리뿌꾸 만이컷다 생각햇는데 아직멀엇네..

 나뭇잎 집착견 ㅡㅠ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가까이에서 사진찍으려하면 이런 자세를취함 뿌꾸 포즈~이러면 요래디비누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졸리네......)

 

 

                        안녕히가세요 0w0

 

 

 

 

 

 

 

 

 

 

아근데뭐지이 응 싸고 응안딱은기분..참앞뒤도엎이..

아니뭐그다지 내용이 알찬건아니지만 ㅠㅠ 나름열심히했으니 ㅠㅠ

오타와 철자가 많이 틀려도..봐주세요ㅠㅠ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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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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