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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성형외과에서 제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했어요★★★

아.....진짜 |2012.01.27 22:55
조회 36,544 |추천 110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사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지금 쓰는 이 순간에도 화가나서 손이 떨리네요;;

 

맞춤법 틀리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저는 2009년 여름에 쌍커풀수술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약 3년 전이죠

 

그런데 오늘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친구가 갑자기 급하게 전화가 왔어요

 

제가 수술한 성형외과 홈페이지에  제 수술 전 후 사진이 올라와 있다더군요.

 

저는 깜짝놀라서 바로 홈페이지를 들어가 확인을 했죠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있는겁니다..;

 

2010년 7월에 작성했더라고요

 

전 약 2년간 이 사실을 몰랐고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친구에게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는데

 

저를 잘 모르는 친구가 홈페이지를 들어갔는데 제 사진이 올라와있다고

 

친구에게 말을 했더라구요

 

저를 잘 모르는 애가 봤는데도 저인걸 알 정도로 딱 봐도 저였어요.

 

전 동의한적도 없고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이럴수 있는건가요?

 

진짜 화나고 지금 흥분해서 온 몸이 떨려요..;;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들었는데 당사자가 제가 되니

 

막상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나이가 어려서 저를 만만하게 보고 이러는걸까요?

 

전 너무 억울하고 집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조회수가 500명 가까기 되더라구요... 아...

 

내일 병원에 전화해서 어떻게 된건지 물을려고 하는데

 

진짜 경찰에 당장 신고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톡커님들...

추천수110
반대수6
베플|2012.01.28 02:43
당연히 그 병원 가서 따져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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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언니힘내|2012.01.28 10:22
반말할게 언니 내가 언니보단 어리지만 언니에게 충고좀해주고 싶어서. 일단 신고말고 언니생각대로 전화부터 하기전에, 일단 그 홈페이지에서 그 사진 캡처해놔. 홈페이지도 캡처하고... 그리고 나서 전화해. 혹시 모르니까. 그런데, 이때 통화녹음버튼 눌러놔. 이것도증거가 되니까. 전화받고나서 왜 허락도 없이 사람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냐고.... 말 한마디도 없이 사람팔아버리냐고 왜 내 과거사진은 다시 꺼내냐면서 무조건 일단 언니쪽으로 유리하게 화를 내야되. 안 그러면 병원이 뻔뻔하게 그럴수있는거라면서 할수도있으니까. 일단 병원이 알겠다고 받아들이면 그럼 당장 홈페이지에 자신의 사진 없애라고해. 그리고 두번다시 이런일 생기면 경찰에 신고하고 인터넷에 이 병원 안 좋다고 퍼뜨릴거라고 말해. 근데도 병원이 뻔뻔하게 싫다고 받아들이면 전화 끊어 일단은. 진짜 언니가 뒤로 물러나면 안되. 그러면 병원이 이기는거나 다름없으니까. 이젠 경찰에 찾아가도 좋아. 일단 경찰에 찾아가서 함부로 자신 얼굴 도용했다고 해. 그런데 경찰이 요즘 시민의 말을 안 들어줄때도 있거든. 그래서 증거 같은거 다 내놔야 되. 그럼 캡처한거보여주던지 통화녹음 들려주고 진짜 자신 억울하다고 해. 그런데도 경찰이 안된다고 하면 경찰 빠져나와서, 인터넷에 퍼뜨리는거야. 이 병원 진짜 어이없다고... 인터넷이 요즘 무서워, 소문 참 빨리 돌아가거든. 그니까 그 병원 이제 망하겠지? 이러고서도 소용없으면 그 병원 다니는 환자들한테도 말해줘야되. 이 병원이 얼마나 안 좋은지를. 언니 이렇게 꼭 해야하나 지금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그 고민 그만둬. 언니 그럼 언니 얼굴 팔아먹는거야.... 알아? 언니 진짜 조심해야되, 인터넷 요즘 시대가 얼마나 빠른데. 언니 진짜 힘내. 정말 그 병원 어이없다. 어떻게 그래?ㅋ 그런 병원은 다 망하게되있어. 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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