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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동안 너무 고마워 ★

1023 |2012.01.29 00:55
조회 317 |추천 6

맨날 침대에 누워서 폰으로만 보던 톡을 내가 직접 쓰려니까..쫌 무안하네ㅡ.ㅡ

몰라 딱히 어디 말할데도 없고 그냥 한번쯤 톡 써보고 싶었어^-^

 

야 우리가 만난지 삼년이 넘었네

중학교때는 100일도 많아보였는데..

일년 넘게 사귄 커플들 보며 우와~했던 내가 어느덧 천일이 넘어버렸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지..원래 자기 연애가 다 드라마틱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겠지만

난 내 연애가 더 특별하고 힘들고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네...닌 왜그런지 대충 알아듣제^^

니랑 내 이야기만 생각하면 이것 저것 너무 많아서 복잡하고...-_-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될지 모르겠다

 

우리가 중3 9월 말?쯤 알게 되었나..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했지만ㅋㅋㅋ중학교 삼년내내 모르고 지냈구나

시험기간 때문이였나..어쩌다가 우린 같은 학원에 같은 독서실을 다니게 되었고

그 때부터 조금씩 말도 하고 문자도 했었지ㅡㅇㅡ그 떄는 내 성격이 워낙 소심하고 말도 잘 못하고..

낯가리고 남자가 부끄럼도 많이 타고.....윽 지금 생각해보면 최악이였다 난...통곡

우린 그렇게 연락하다가 결국 졸업여행을 다녀오고 내가 고백해서 사귀기 시작했지!!!!!파안

지금 생각해도 설레네.....ㅋㅋㅋㅋㅋ막 체육시간에 니 나가서 체육하면 내 창가에 앉아서

니만 보고있고ㅋㅋㅋ니는 손 흔들어주고!!!!!!! 휴 진짜 이 떄가 좋았지 뭐ㅡㅡㅇㅈㄹ

그렇게 풋풋하게 사귀다가 얼마 안가서 니가 내 몰래 딴 남자친구들이랑 잠시 노래방갔다가

낸테 자수하고...난 되게 순진해서인지 멍청해서서인지ㅠㅠㅠㅠ그냥 알았다 그러고 넘어가줬지

사실 연애를 잘 할줄 몰라서 그 땐 니가 한짓이 잘못된건줄 몰랐었나봐ㅡㅡ...애라잇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헤어지자고해서 우린 한달?좀 넘게 만나다가 헤어졌지ㅠㅠㅠㅠ지금 생각하믄 웃기다

헤어지자 말하고 나는 실장이였음에도...홧김에 담임선생님한테 아픈척하고 조퇴하고ㅋㅋㅋ

니도 그 날 조퇴했었지ㅠㅠㅠ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ㅋㅋ우리 그 때 되게

진지했었다...그체ㅡㅗㅡ 얼마 안가서 내가 다시 니한테 사귀자 그래서....니가 날 받아줬었지짱

고등학교 원서도 쓰고 자유라는 생각에 실~컷 놀았었제 우리ㅡㅇㅡ

집도 십분거리였고 학원도 같이 다녀서 매일 매일 아침 등교해서부터 저녁이 넘어서까지도 우린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었지^ㅇ^..영화도 보고 신천에 산책도 가고...그리고 니가 내 삐져서 횡단보도에

무뚝뚝하게 나란히 서있는데 갑자기 백허그 해줬을 때 너무 좋았다흐흐 순간 얼었지..

태어나서 누가 그렇게 꽉 안아준건 처음이였으니까..히히 무튼 짱이였지

방학되서 눈뜨고 집에서 나와서 다시 집에 가기전까지 하루종일 만난적도 많고

눈왔다고 추운걸 정말 싫어하는 날 끌고 중학교가서 눈싸움하고 눈사람도 만들고..히히

그렇게 우리 사이좋게 시간을 보내다가 음.. 졸업하기...일이주전?

우리랑 친구인 커플이랑 넷이서 시내 노래방가서 우리 뽀뽀했을때 달콤해죽는줄ㅎㅎㅎㅎㅎㅎ

물론 닌 내가 첫뽀뽀가 아니였었지만말야^^;;; 무튼ㅎㅎㅎㅎ진짜 설렜었는데ㅠㅠㅠㅠ

이렇게 알콩달콩 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슝~지나가고 우린 졸업을 했지..

각자 남고 여고에 가게 되었고 야자를 처음하게 되고 그러니까 적응안되서ㅠㅠ우리 서로 토닥여주고..

아침 일찍 학교가서 9시가 되야 마치니까....우리는 보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이리저리 스트레스 받고캐서

또 헤어졌지ㅠㅠㅠ...그러다가 몇일 안가 또 사귀게되고ㅋㅋㅋㅋ깔깔 가관이였다 진짜-_-

고 1 여름방학되서 우린 진짜 기뻐했었지...ㅋㅋㅋ물론 10일정도였지만 중학교떄 한달 넘게하던 방학보다

훨씬 소중하고 달콤한 방학이였는데ㅠㅠㅠ우린 공부와 학교는 잠시 접어두고 바다로 갔지!!!!!

이게 우리 첫여행이였ㄴ네~~~친구 커플도 같이 갔지만! 물장난도 치고 고기도 먹고^^재미있었지

그렇게 신나게 놀고와서 몇일간 다시 중학교떄처럼 사이좋게 지내고ㅋㅋㅋ그것도 얼마안가서..

니가 내 친구의 친구 소개받았다가 낸테 걸려서 우린 또 헤어졌지...와 이 떄 내 친구한테 이야기들었을때

학원에 수업들으러 가고 있었는데...수업시작하자마자 찌질하게 내 울고ㅠㅠㅠㅠㅠㅠㅠ쌤 당황하고ㅋㅋㅋ

다행히 그 수학쌤이 내랑 중학교때부터 몇년 같이 수업하던 친한 선생님이라 다행이지ㅡㅡ^

독기를 품고 닌테 꼭 복수하겠노라 생각했지만 그것도 잠시...니가 전화로 울면서 잘못했다해서...

나는 바로 넘어가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또 사귀고....와......니랑 내랑 지금껏 수도 없이 헤어졌었지ㅡㅡ

니나 내나 대단하다........짱 헤어지면 항상ㅋㅋㅋ싸이일기에 힘든척 오만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믄 너무..오그라드네ㅡ_ㅡ 무튼 우린 그렇게 또 사귀면서 야자시간에 공부하다가

힘들어지면 쫌 쉬면서 서로한테 편지쓰고 그랬지! 닌 내한테 썻는데 내가 안 써갔으면 학원에서

니한테 조카 혼나고ㅋㅋㅋㅋ휴 뭐 주위사람들도 그러지만 근데 내가 닌테 많이 잡혀 살았었다

고2 올라간 우리는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내가 바람비슷하게.. 헤어지고 홧김에 딴 여자 만나서

니 폭발하고ㅠㅠㅠ끔찍했다 그 당시에는.....ㅅㅂ 무튼 근데 내가 니한테 또 큰 잘못 한번해서 싹 싹 빌고

제발 다시 만나달라고 했지만...닌 쿨한 여자라 처음엔 쳐다보지도 않았지^^; 그렇게 내가 매달리니까

니도 알겠다했고 난 내가 모아둔걸로 우리 커플링 했었지! 사실 니한테 뭐 그 흔한 백일 이백일 이런것들

하나도 못 챙겨줘서..미안하기도하고 그래서....무튼 또 다시 우린 행복했지

우린 안 싸우는날이 더 이상했을만큼 항상 티격태격이였는데...그렇게 위태롭게 사귀면서도 우린 끈질기게

고삼이 되었지!공부를 안한건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할만큼 하지도 않아서

고삼되자마자 이것저것 막..책부터사고 필기구도 사고 도서관 같이가서 공부하고 밥도 먹고...!

수능때까지만 우리 참고 열심히해보자 이렇게 다짐하고 몇달간 공부했지 그러다가 또 공부때문에 예민해서인지 별것도 아닌걸로 우린 헤어졌었지...솔직히 헤어지고도 니 생각 많이났다ㅡㅡ공부도 잘안되고..ㅅㅂ

그러다 여름방학떄 연락되었고..또 만나게됬지^^ 우린 하루만 놀자라는 생각으로 당일로 둘이

포항에 갔다왔지! 포항시내는...무척 작았다 대구 시내가 넓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ㅠㅠ실망했고

우린 투덜거리며 다시 대구와서 열심히 공부했지! 수능이 다가올수록 우린 급해졌고

공부하나로도 벅찬데 이것 저것 싸우며 방해받기 싫어서 헤어졌지....휴 도대체 몇번 헤어지니ㅠㅠ

나는 진짜 계속 헤어지고 사귀고....그러는게 지치더라 원래 헤어진 커플은 다시 만나도 헤어진다라고하잖아

그 말이...맞는 것 같더라고....그래서 그냥 이제 안 만날꺼야 정말정말...이라 생각했지

그리고 딴 생각하기 싫어서 그냥 공부만 하려고 노력했었지..휴

그리고 그렇게 오랜 나의 연애도 끝났구나...싶었지 뭔가 아쉽기도 했지만 자유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무튼 끝이나고 나는 공부만하다가 수능을 쳤지

 

 

 

 

 

 

 

 

 

 

 

 

 

 

 

 

 

 

 

 

 

 

 

 

 

 

수능이 끝나고 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적다보니 역시나 제일 먼저 니가 생각나고 보고싶더라고..

고민끝에 니한테 연락했고 우린 또 만나게 되었지...그리고 내가 사귀자 그랬을 떄 니가 그랬지

우리 뭔가..끝이 보인다 아니야?라고......난 그 말 듣고 솔직히 그다지 부정 할 수 없었지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그냥 그 땐 그냥 서로가 너무 좋았기에 별 생각 없이 만나고 다시 연애를 했고

그렇게 지내다 우린 또 성격차이로 내가 못 참고 니한테 먼저 말했지

나는 우리가 이렇게 계속 쉽게 헤어지는 이유가 서로 노력도 안하고 초심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중학교 떄의 마음, 연애를 처음하는 그 마음으로 잘해볼테니 니만 괜찮으면 헤어지지말자고

근데 니가 자신 없으면 나도 여기까지만 할꺼라고....음 닌 고민 끝에 OK했고 그렇게 만나다가

몇일 못가서 난 니 행동들을 이해 못하고 헤어졌지! 이 떄 알게됬어 연애가 마음만으로 안된다는걸..

난 이번엔 정말 안 헤어지고 오래가려고 아~주 예전처럼 조금은 풋풋하게 알콩달콩 지내보려고 노력했고

그러다보니 마음도 정말 예전처럼 진~~짜 많이 사랑하게되더라 내 마음이 이런데 헤어졌으니

더 힘들었고 또 억울하고......짜증도나고 이젠 미성년자도 아니였으니 난 괜히 술 먹으러 다녔지

우린 성격 자체가 아주 반대였어 난 완전 에이형이고 넌 오형이였지 또 연애 스타일도 반대였구....

난 쓸데 없을만큼 되게 정이 많고 미련도 많은 스타일이였고

반면에 닌 사랑하다가도 아니면 끊을줄알고 쫌 쿨하면서도 금사빠였지

그래서 닌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고..난 그냥 들으면서 괜찮은척했지

나도 그냥 쿨한척 좀 해보려고....니가 어찌되든 난 이제 괜찮고 신경 안쓰이는것처럼 보이고 싶었어

나도 알아 사람 마음이 생각처럼 안되는거..너 역시 일시적인 감정일거라 그냥 관심있고 호감가는정도라

했지만......그냥 그 땐 니가 너무 밉더라고! 그래도 그 사람이 나쁜놈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좋은쪽으로 생각도 해보고 그랬는데...그냥 다 짜증나고 막말로 ㅈ같더라

그래서 난 매일 많이 힘들었다 니가 조금이나마 그 떄 내 심정을 이해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어디 말할곳도 없었고....난 니한테 우리가 친구로 지낼 수 있겠다고..꾹 참으면서 말했지

사실 근데 정말 많이 많이 힘든데도 니 생각이나고 니가 보고싶더라

사랑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미련 혹은 정 떄문인지 스스로 많이 고민해봤는데

사랑하는게 맞더라..니가 정말 미워죽겠고 못된년이라 생각되는데도 참 웃긴건 내가 니를 사랑한단거야

내 스스로가 너무 어이없고 친구들도 병신같다라고 하는데...그래도 뭐 어쩌겠냐 그래서 난 그냥 내 마음

가는데로 두기로했어 그리고 내가 이렇게 힘들어보니 니도 예전에 내 떄문에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더라..

닌 결국 그 친구랑 잘되지 못했고 겉은 아니지만 마음은 닐 기다리고 있었나봐

그래서 난 쪽팔리고 짜증났지만 니한테 아직 마음있다고 말했고 닌 이리저리 마음이 정리가 덜 되서

지금은 모르겠다고 했지...그러다가 몇일있다가 우린 사귀진 않았지만 비슷하게 연락했지

근데 그냥...니가 하는것들을 내가 이해 못해서 다 그만하자했지? 사실 니가 노력하는게 내 눈엔 안 보였거든

닌 니 나름의 이유가 있었지만..알긴한데 그냥 니나 내나 또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내가 그만뒀지....

항상 헤어질때 뭔가 나 미련이 남고 찝찝하고 또 연락 할 것같고 그랬는데

정말 많~이 사랑하고 노력도 해보고 할거 다 해보니까 후회도 없고 그렇게 슬프지도 않더라

참..다행이야 내가 이번만큼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헤어질 수 있어서!

이번만큼은 정말 다시 안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천일넘게 내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고 이제 안녕 내 사랑^^

 

 

 

 

 

 

 

P.S

야 병신 몇일 있으면 우리 둘 다 졸업이네...우와

중학교 졸업 할때는 함께였는데 이번엔...안되겠구나ㅠㅠ

지금 우리 사이는 친구네...ㅋㅋㅋ카톡도 거의 안하지

내가 니 미워서 카톡와도 단답하고 그러다보니까 니도 이제 안하네

내가 단답하고 싸가지없게하고 그래도...뭐 내 맘 알제파안..니라면 알거라 믿어-3-

뭐 닌...내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려나^-^ 잘지내제 내가 아는 닌 아무리 힘들어도

웬만하면 씩씩하게 잘 사는척하고 당당하게 그럴 사람이니까?

음..닌 우울한게 정말 정말 안 어울리는 여자잖아 닌 항상 밝고 웃으니까ㅡㅡ

특히 내 괴롭힐때^^아오...이제와서 하는말이지만 니 성격 다~받아주고 이해해주는사람

내 생각엔...진짜 일단 대한민국안에는 없을 것 같다...진심ㅋㅋㅋ니도 그래 생각하제

무튼 니나 내나 학창시절내내 서로 괴롭히고 울리고 상처주느라 고생 많았다^^

이제 대학생되면 꼭 잘생기고 니 이상형만나라ㅡㅡ맨날 내보고 몬생기다카고ㅅㅂ

두고보자 얼마나 제대로 된 남자 만나는지ㅋㅋㅋㅋ망해라이눔아

니랑 연애한거는 후회 안하는데 한가지 짜증나는건..내가 앞으로 누굴 만나도 그냥

니랑 비교하게 되고 니만큼 내가 딴 사람을 좋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ㅡㅡ;;;; 애라잇

무튼.....이제 십일정도?후에 있을 니 졸업식날 삼년 넘게 만난 전 남친으로서

꽃다발정도는 주러갈게^ㅇ^ 짠~하고 나타나도 닌 시큰둥하게 틱틱거리겠지만말야

이런일 저런일 많았고 서로 없으면 못 살만큼 행복하기도 한 대 패고 싶을만큼 밉기도 했지만

소중한 내 학창시절에 니가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아 평생 못 잊을꺼야^-^

뭐..왜 또 가식 같나ㅡㅡ 내가 뭐라그러면 그냥 받아드려라 시비를 걸지말구 아랏찌?

앞으로도 음..혼자 마음속으로 니 응원할게ㅡ.ㅡ그리고 간호학과 꼭 붙을꺼야

닌 놀러댕기고 친구만나느라 이 글을 절대 못보겠지만 이렇게라도 혼자 바보짓하니까 후련하네

안녕 안녕 안녕 이제 진~~~~짜 안녕이다 삼년이 넘는 시간동안 우리 몇번이나 안녕이라고 말했지만

이번에는 진짜 진짜 안녕이다ㅡㅡ나~~~중에 우리가 괜찮아지면 정말 좋은 친구하자ㅇㅋ?

아! 니 이번엔 폰은 바꿨으면서 커플 번호는 왜 안 바꿈..번호이동 안되더나-_- 니 번호랑 헷갈려서

어디 회원가입하거나 누구한테 번호 갈켜줄 때 니 번호준다...ㅅㅂ무튼 니가 더 착하니까 니가 바꿔래이

이제 자야지 졸업식날보자ㅂ2

 

 

 

 

 

 

 

 

음........쓰다보니 길어지고 뒤죽박죽에 말투도 이랬다 저랬다 그러네요

그냥 한번쯤 내 소중했던 연애를 뒤돌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려니하고 편하게 봐주세요. 최근에 제가 상처받아서 전 여자친구만 잘못한 것처럼

적게 됬는데...저도 예전에 여자친구 많~~이 속 썩이고 잘못했었어요ㅠ^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에는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솔로이신분들은 어서 착한 애인 만드시구요^ㅇ^

지금 연애하고 계시는분들은 꼭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잊지말고 사랑하세요

 

지금까지 그냥 어떤 글재주없는 스무살 남자였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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