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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출장간대놓고 겜 정모간 남편 ㅜㅜ 어떻게 혼내줄까요

정신차렷 |2012.01.29 11:00
조회 5,476 |추천 8

저는 올해 33 남편은 41

큰애는 8살 작은애는 이제 백일 막 넘었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주말에 출장간다고 해서 아무래도 느낌이 안좋아서

출장간곳에 인증샷을 찍어보내랬더니 저녁 늦게 도착했다고 하고

아침에 찍어보내든가 회사전화로 전화하랬더니 알았다고 해놓고

아침에도 소식이 없어서 전화해보니 겜 동호회사람들 만난다고 전라도에 가있다네요

미쳤냐고 소리지르니 답답하고 바람쐬고싶어서 그랬답니다

나는 안답답하고 바람쐴줄몰라서 애둘 데리고 집에 쳐박혀있는줄 아냐니

미안하답니다

설연휴에도 회사 숙직이라고 나갔는데 그것도 의심되네요

둘째 이제 백일입니다 근데 손도타고 땡깡도 심해 하루종일 안아줘야해요

주말에 그나마 잠깐씩 봐줘서 제가 살만한데 거짓말하고 나갔네요

겜중독 너무심해 집에오면 컴퓨터부터 켜고 제가 하도 잔소리하니

제가 자는 새벽에 일어나서 게임합니다

아무리 화내고 싸워도 소용이 없네요

둘째 임신중에 입덧이 너무심해 침대에서 누워만 지낼때도 출장핑계대고

밤새 술마시다 걸린적있어요

어떻게 해야 정신차릴까요

 

추천수8
반대수2
베플ㅇㅇ|2012.01.29 11:22
제가 겜중독해봐서 알아여 참고로 전 여자 미혼 ㅇㅇ 근데 겜들어가자나여? 님 남편분들같은 나이의 유부남들이 어른노릇하고았고 어린남자애들이 형님형님이러니깐 왕노릇도 재밌고 어린여자들이 오빠오빠해주니깐 즐기고 ㅋ 솔직히 저도 겜할때 얼굴안보이니 나이많으면 무조건 호칭이 오빠로해주고 하다보니 나이많은 사람들이 징글거리는 농담도 다받아주고했었내여 님남편분도 정모까지 가신거보면. 단순히 겜을 좋아해서라기보다 겜에서 채팅하고 사람사귀는맛에 하는걸껄요?? 조심하세여 저 겜속에서 불륜 마니 봤어여 제가 실지로 본것도 있고 들은것도 많고 컴터 못하게하면 더 금단현상갑니다 겜할때 옆에서 지켜보세여 아주 부담스럽게 ㅡ.ㅡ 옆에 의자 ㄲㄹㅎ어다놓고 미친듯이 뚫어져라보시구 채팅창에 의문점나는 대화보시면 바로바로 오빠 이사람은 몬데 이런말을해? 라고 꼭꼭찝어서 다말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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