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첨으로 글 써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인데 좀 이해가 안가서 낮에 화가 좀 났었거든요.
동생 생일인데, 명절때 지출이 있어서
저렴한 팔찌 하나 선물 하려고 쥬얼리 샵을 갔어요.
가서 29000원 짜리 팔찌 하나 고르고
포장비 1600원까지 30900원을 현금으로 주고 현금영수증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현금영수증을 보니 29000원만 처리했더군요.
가서 물었더니 원래 이 쥬얼리 샵은 포장비는 현금영수증을 안해준다는 겁니다.
아니, 현금으로 다 계산을 했는데 왜 포장비는 안해줘요? 그랬어요.
그러니까 1600원도 현금영수증 해드릴까요?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해달랬더니 처리해주면서, 원래 포장비는 안해주는게 맞다면서 그러네요.
제가 살짝 화가 나서 세무소에 알아봐야겠네요, 이랬더니
그 직원도 짜증투로 (제가 화가 나서 색안경 끼고 봐서 그런지;)
저희도 세무소에 알아볼께요- 이러네요.
아니 1600원짜리 팔찌를 사서 남는게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이런 요구를 하는 제가 잘못됐나요?
아님 그 직원이 몰라서 그런건가요?
현금영수증을 해주는 기준이 뭔가요?
해줘야 하고 안해줘도 되고 이런게 있나요?
전 무조건 현금으로 계산하면 현금영수증을 해주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
저도 저희 부모님께서 사업을 하셔서 지출증빙용으로 현금영수증 끊어가는데
저희 사업장에선 이런 경우가 없거든요. 단돈 몇천원도요.
거기다가 그 쥬얼리 샵이 조그마한 개인 사업장도 아니고
클루(clue)라는 연예인 협찬도 한다는 체인점인데
체인점 마다 다 다른건지 클루 자체가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