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드디어 알바 구했는데 꿀알바에요♥

치킨짱 |2012.01.30 19:23
조회 9,784 |추천 0

재밌지도 않고 감동도 없지만 알바 구하고 2일 일한 기쁨에 글을 올려봄

 

서울 사는 21살 학생임 재학중이고 알바는 주말알바로 구했음

 

 

나는 솔직하게 학교개학 전까지만 단기로 하고 싶다고 말을 했음

결국 난

떡카페 fail, 수제버거 fail, 교복집 알바는 구했으나 학교오티때문에 fail

...............................................

그밖에 면접 보지도 않고 전화로 알바 구해졌다는 거절들............

내 자신감은 바닥까지 추락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이 많이 필요하진 않았으나 그냥 용돈 벌이로 하고 싶어서

결국 주말알바를 오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함

그래서 주말알바를 찾아보던중 한 치킨집을 발견함

그래서 면접을 봤는데!!!!!바로 합to the 격><

잘생기신 사장님과 훈남배달오빠가 있는 그곳에 서빙알바로 합격하게 됨

시급도 짭짤하고 가끔 치킨도 주심 ><><><><><><

 

마치 이거슨 운명...

내가 그전에 알바를 구했다면 이런 꿀알바를 맛볼 수 없었겠지 생각을 하니 아주 안도감이 듬

 

이 알바의 좋은 점 : 나랑 나이같은 여자애가 일함 , 치킨을 주심 , 처음 일한 당일 먹어보라며 치킨한마리 싸주심 , 시급6000원, 핸드폰 쓸수 있음(조금눈치봄), 배달전화받는것도 있어서 앉아서 일할 수도 있음, 대형 스크린으로 티비볼수 있음(무한도전,개그콘서트 다봤음 ㅋ굳ㅋ), 밥도 맛있음 하루 밥 두번주심

 

 

알바정말 잘 구한 것같아ㅏ서 행복감에 쩌들은 상태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탈락시킨 그 **니,**라,****럽 다 꺼져버렷><

 

알바 안구해져서 속상하신 분들 힘~내세욧><ㅋ

 

추천수0
반대수1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