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 임산부에요
지금 입덧이 넘 심해서 한달째 친정에있어요
병원에 함께있는 산후조리원도 얼마전에 계약했고~
보통 산후조리를 이렇게 하시더라구요
조리원2주 + 친정or시댁 몇주 ..... 뭐 이런식으로~
근데 조리원 2주있다가 바로 신혼집가서 저 혼자 애 볼라면...
많이 힘들까요?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시누 애들 보시느라고 힘들어하세요
저한테두 애기낳으면 친정엄마한테 좀 돌봐달라고해라...
은근 말씀하셨구..
그래서 친정엄마한테 조리원 2주있다가 여기로 오면 안되냐고 했더니
절대 안된데요 -.- 오지말라구....
전 회사 퇴사한 상태라서
아기는 제가봐도 되기는 한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애 키우는걸 떠나서
산후조리 2주만 해도 충분한가? 이런것도 잘 모르겠고...
시댁이랑 친정에서는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니까...... 난 외동딸인데 -.- 좀 속상하네요
제가 궁금한건
조리원2주만하고 나와도 몸조리에는 상관없을까요???
집에가면 갓난애기땜에 전 미역국 끓여먹기도 힘들거같구
아빠가 식사를 세끼 꼬박 집에서 드셔서....친정엄마한테 왔다갔다 해달라고 하기도
좀 그래요 무릎이 안좋으셔서요
도우미 쓰는건 형편이... 턱없이 부족하고
잘 모르겠어요
조금이나마 아시는분은 꼭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