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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지금사랑을하고계신가요? 당신의사랑을 나누는 방법 :-)

화이팅! |2012.01.31 13:05
조회 125 |추천 0


톡커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3살의 흔녀 여대생입니다!!

 

늘 톡을 눈팅만하면서 삶의 소소한 낙으로 삼았던 제가...

글재주도 없고 재밌게 이야기하는 재주는 더더욱 없는 제가...

심지어 미니홈피 다이어리 조차도 2줄 이상은 넘게 쓰지 않던 제가..!!!!!!!

오늘 이렇게 감히 톡커여러분들께 장문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뜬금없게도 제가 전하고 싶은 사랑의 아이디어를 톡커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입니다!!! ㅠㅠ

 

 

사랑의아이디어??????????라니 그게모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수 있고 또 이글지루할조짐이보이는군ㅋ하고 바로 뒤로가기를 클릭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ㅠㅠ

그러나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줄어든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저의 이야기 역시 톡커여러분들과 나누는 과정속에서 점점 커져서

현실에 가까워 질 수 있음을 믿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평생동안 사랑을 실천하셨던 테레사 수녀님 역시도 세상을 바꾸는 것은 위대한 일이 아니라 '위대한 사랑'으로 하는 '작은 일'이라고 하셨더군요!!  

톡커여러분의 위대한 사랑이으로 시작된 작은 관심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믿으면서 이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제가 전하고 싶은 사랑의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또 핵심만 추려서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슴니다!!

톡커님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제 이야기는 바로 너무너무 눈이 예쁜.. 아프리카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톡커여러분들께서는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ㅠㅠ

저 역시도 아프리카를 생각할 때 금방이라도 부러질것만 같은 깡마른 팔다리에 배만 볼록하게 튀어나온 아이들.., 굶주림에 지쳐있는 사람들 등을 떠올리곤 했었습니다.

참 마음아프고 안된 광경이지만 어찌되었든간에 따듯한 집에서 배불리 먹고 또 편안히 자는 나와는 크게 상관없는일!이라고 생각했었지요.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자는 캠페인을 보면서도 우리나라에만 도와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어떻게 아프리카애들까지 신경쓸수가 있어..ㅠㅠ 라고 항상 스스로 합리화하고는 했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우리의 삶이 너무나도 바쁘고 힘든 나머지 차마 되돌아보지는 못했던..

불편한 진실이 아닐까 싶네요 ㅠㅠ

 

 

 

 

 

 

 

 


 

하지만, 제가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다가가자

우리가 그렇게 외면하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고, 참옥한 현실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유니세프의 공식 통계에 의하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에이즈 환자 수는 무려 3,280,000명에 달하며

에이즈로 인해 고아가 된 어린이들의 수 역시도 121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에이즈 감염환자로 확인된 사람의 수가 2008년 기준 6,120명인 것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ㅜㅜ

 

또한 아프리카의 14살 이하 어린이 280만명이 에이즈에 걸려 신음하고 있지만 치료제가 부족하여

어른들만 혜택을 볼 뿐 ㅠㅠ 어린아이들은 20명중 1명만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부터 에이즈에 감염돼 태어난 아이들의 절반이 치료를 못받도 2살도 안되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이들이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하고 태어나자마자 방치되어 목숨을 잃는 이유는 그들이 자신의 고통을 호소할 수 없는

'말 못하는 어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아프리카에는 아직까지도 고통스러운 굶주림과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3600만명에 달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단 100원짜리 동전 세개만 있으면 굶주림에 고통받는 어린 아이 한명에게 영양죽 한끼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게 해줄 수 있다고 하네요 ㅠㅠ 

요즘에는 슈퍼에 가보아도 500원이하의 과자는 찾아보기도 힘든데.. 이 아이들이 저렇게 작은 돈으로도 생명을 연장할 수 있음에도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과거에 비해 적극적인 구호활동이 많아지면서 극심한 기아상태에 놓인 아프리카 아이들의 수가 비교적 줄었다고 해도

아프리카는 여전히 기후문제와 더불어 기술이 충분히 보급되지 못했기 때문에 ㅠㅠ 식량의 생산 및 보관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기의 아이들이 충분히 먹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정도의 식량은 보급되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고 일상적이어서 어쩌면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 '교육'문제에 있어서도

아프리카 아이들은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합니다.

 

유니세프 통계에 따르면 아프리카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이들의 중등학교 진학률이 50%가 되지 않습니다.

그들 중 운이 좋아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은 칠판도, 비를 막아줄 천장도, 외부의 소음을 차단해줄 벽도,

가장 기본적인 필기도구와 교과서 조차도 갖추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공부해야 합니다.

아프리카의 청년들이 학교를 다니지 못해 하루종일 빈둥거리며 거리를 헤메고 다니는

현실속에서는 아프리카의 밝은 미래를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해야하는 공부가 너무 지겹고 싫은..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우리들의 모습과는 정말 정반대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어른들도 채 감당하기 힘든 위험한 노동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개발도상국 어린이 6명 중 1 명 꼴로 노동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율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안전한 가정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하는 어린 나이에..

아프리카의 어린아이들은 위험하고 고된 노동을 하며 하루하루를 먹고살아가기 위한

걱정에 쌓여있습니다.

 

탄광 처럼 힘든 일터에 동원되는 아이들은 일을 하다가 부상을 당해도,

심지어 크게 다쳐 앞으로 다시는 손발을 쓸수 없는 상황이 되어도

그 누구에게도 호소하지 못하고 내쫒기곤 합니다.

 

 

 

 

 

 

 

 

 

 

 

 

 

여러분들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해 조금 공감이 되셨나요? ㅜㅜ 

저도 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그동안 가진 것에 대해서 감사하지 못했고

또 다른사람들을 둘러보지 못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ㅠㅠ

 

제가 감명깊게 보았던 동영상 하나를 올려보겠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보신 유명한 동영상일텐데요!

 

 

 

 

 

이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집이 있고, 잠을 잘 수 있는 침대가 있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은 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지금 너무나도 행복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

우리가 가진 행복을 우리들만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작은 도움도 절실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조금의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저는 우리들의 행복을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나누어주기 위해서!

정말 작은 도움일지언정 아이들에게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꾸준한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Share W.I.T.H"라는 제목의 아이디어를 공모전에 제출해 보았는데요 ㅠㅠㅠ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당장의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아이들이 교육받고 공부하며 자신의 자아를 찾아갈 수 있도록 총체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Share W.I.T.H는 Share "Work + Insurance + Talent + Heart" 의 약자를 따서

총 4가지 부분에서 아프리카 아이들과 사랑을 나누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이 너무 길었던 탓에 아이디어의 구체적인 내용은 전부 다 적지 못하겠지만요 ㅠㅠㅠ...

글을 읽으시면서 평범한 흔녀 여대생의 아이디어가 궁금하시거나 혹은 응원해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응원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

http://ucontest.samsunglife.com/contest/ideaView.jsp?pg=1&workCd=11123&scKey=&scText=

 

 

물론 너무나도 부족하고 또 비루한 아이디어지만 ㅠ.ㅠ

이런 작은 노력과 시도들이 모이고 또 모여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용!

저에게도, 또 아프리카 아이들에게도 톡커여러분들의 작은 댓글, 또 응원이 큰 힘이 될거에요♥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 훈남훈녀 톡커여러분들꼐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훈훈한 눈정화짤 올려놓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고 2012년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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