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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글.(뻘글포함)1부

ㅇㅋㅇㅋ |2012.01.31 15:38
조회 3,900 |추천 5

안녕하세요.

본 필자는 예비역중사 육군부사관출신입니다.

해군쪽이나 공군쪽은 잘모르고 육군쪽 그리고 본 필자가 군생활하면서 느낀점을 쓰는글이니.

타 군 분들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생각해주세요 머 두서도 없고 글쓰는 재주도없음.

글고 필자부대에 대한것만 해당하는것도 잇으니.. 틀린것은 잘....

저는 여자 친구가 없으니 음슴체로 쓰겠음. (머 대세를 따를뿐...)

시작하겠음...

 

 

 

 

 

 

 

 

 

 

 

 

 

 

 

 

 

 

 

 

 

 

 

 

1. 2주만 버텨라

위 제목은 다른거 필요없고 오직 부사관학교때만을 위해서 쓴거임..

머 민간에서 지원한분들은 훈련병생활도 하지만 훈련병생활은 머 나름 글이 많으니 패쓰하겠음

처음 부사관학교에 입교하면 단풍하사 마크를 뙇!! 다는순간 2주간 정말 빡시게 굴림..

나님은 이때 정말 하루에도 수십수백번씩 그만두고싶다는 말이 턱밑까지 왔엇음..

아...ㅠㅠ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이때가 왜 빡시냐면 바로 필터링하는거임.. 끈기없는넘 체력약한넘 인내심부족한넘 등등

2주간정도 필터링함...

2주만 지나면 이제 나름 편해짐. 그렇다고 확편해지는것은 아님. 어느정도 몸이 그런것에 적응하는 것도 있기땜시 나름 편해졌다고 느껴짐. 참고로 민간쪽과 현역쪽하곤 다소 차이가 있다고만 알아두셈.

현역쪽은 덜 편해짐.. 격어보심 암..

 

 

 

 

 

 

 

 

 

 

 

 

 

 

 

 

 

 

 

 

2.부대생활(챕터1)

영어를 몰라 챕터1이라쓴거이 맞음...나님은 영어 잘모름...

이제 부사관이되어서 자대배치를 받고 자대로 가게됨.

여기서 휴가를 받고 바로 병과교육을 받으러가는 병과도있고 자대생활하다 병과교육받으러가는 병과도 있음.. 이거는 병과마다 틀리니. 나님이 적질않겠음. 병과마나 교육도 틀림

이제 자대에 가면 자신위로 수많은 간부가 있을거임. 부사관은 기수로 선후배가 나뉨.

나님 부대는 기계화부대였는지라.. 부대에 간부만 70~80여명이 있었음...

부대에 가면 대다수가 중대로 배치를 받는데 (몇몇병과 제외) 여기서 부터가 캐중요함

가면 우선 중대간부들이랑 인사를 하게됨. 이때 계급및 직책 이름을 빠르게 외울수있도록..

나님은 대대 였는지라.. 대대간부들과 다 인사를 함...

젤먼저 친해져야할사람은 바로 중대부사관들임. 그렇다고 행정보급관이나 이런분들이랑 친해지라는 것은아님 대충 딱보면 적당선상의 계급이 보임. 바로 중사임. 그렇다고 너무 짬대는 중사말고 중사 5년차 내에 있는분들을 추천함.. 어느정도 짬도 돼고 중대에서 힘도좀 있고 군생활도 돌아가는 패턴도 알고하므로..

닥 추천!!!!!

그렇다고 다른분들과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것은 아님. 1순위를 말한것뿐임.

그리도 장교들은 우선 자신의 소대장하고 친하게 지내셈. 나머지는 생활하다보면 저절로 친해지니...

 

 

 

 

 

 

 

 

 

 

 

 

 

 

 

 

 

 

 

3.부대생활(챕터2)

위는 간부였으니 여기는 병사임.

이제 중대가면 소대까지 배치를 받게됨.

소대에 뙇!! 들어가면 일반 소대는 대략 20~30명 가량의 인원이 있을꺼임.. 너님이 이끌고가 병사임.

우선 초임간부는 내무생활을 해야함. 이건 부대마다 개월수가 틀림. 나님 부대는 민간은 3개월 현역은 1개월이 었음.

자 이 기간동안 멀하느냐!!!!! 바로 신상파악임.

소대에가 거의 80~90퍼 이상은 관심병사가 1명혹은 그이상은 있을꺼임.

우선은 1순위가 바로 이 관심병사들임. 참고로 관심병사가 사고를 치면 정말로 훅~!!!감..

간부들 경계대상 1호 겸 관심순위 1호 임.

신상파악을 하는동안  자신의 소대 병사의 부모님들에게 문자나 전화 한통씩을 돌리는게 현명함

만약을 대비하는 방법중 하나임.

글고조심해야할께 나님 간부다 하면서 초임간부가 나내는 경우가 많음. 

특히 민간초임간부..  현역간부들도 짬안되면 병사 특히 병장 들에게 무시당하는 경우가 종종있음.

민간초임하사는 오죽하겠음. 나님 간부다 하면서 나대면 병장들이나 상병층에서 주도해서 무시하는 경우가 생길수있음.

머 간부 vs병사 랑 싸우면 병사가 손해지만...우리는 넓은 아량으로 병사들을 감싸줘야지 않겠음?

그렇다고 너무 숨만쉬면서 생활하라는것은 아님 너님이 잘하면 밑에 병사들이 잘 따라오게됨.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작업할때 먼저 나서서 하고 하면 잘 따라옴.

이렇게 6개월정도 하면 어느정도 소대 기강이 잡힘 .. 그렇다고 완전히 소대원들이 따르는 것은 아님

자신의 소대로 만들려면 적어도 1년이상은 걸림.

장교소대장이 있지만서도 장교들은 길어야 2년동안만 소대장을 함. 우리는 4년이잔씀? 머 옴길수도잇지만서도..

장교소대장은 주로 서무적인 일을 많이하고 우리 부사관님들은 병사들과 몸으로 부딛히 면서 하는일이 많음. 글고 보내는 시간도 많고.. 하다보니 장교소대장보단 부사관들을 많이 따르는게 현실임.

머 병사들 사이에선 '간부는우리의적 이다' 하는 말이 있지만서도.

하지만 몇몇 잘 따르는 병사들이 있음. 우리간부들은 바로 이병사들을 활용하자 !!!!!

이병사들을 이제 나누는거임

작업 잘하는넘하나.. 안테나 하나....등등으로 물론 믿을만한 병사로

우리 간부들은 특히 부사관들은 작업을 허벌라게많이함... 이놈의 군대는 작업이 끝이없음.

병사들과 같이 하는 작업도 있지만. 혼자서 또는 적은 인원으로 해야하는 작업이 많이있음

이럴때 옆에 보조로 한명을 두고하는게 편함.

그리고 안테나 병사..

이 병사가 젤로 중요함 우리간부들은 퇴근을 하잔음. 그럼 중대에 남아있는 간부는 당직사관 혼자임

당직사관 혼자서 중대관리하기가  힘듬.

그리고 소대에서 일어나는일을 병사들끼리 묻어두는 경우가 많음

이럴때 필요한게 바로 안테나 병사임.

아침에 출근해서 이 병사에게 저녁에 일어났던일을 보고받는거임. 그리고 잘챙겨주고하면

나중에는 알아서 보고함... 이런병사들은 한명보단 여러명있는게 편함.

그렇다고 너무 눈에뛰게 챙겨주면 나중에는 그 병사없는 대서 일을 벌이니 적당히 챙겨주는게 좋음

그리고 보고받은 내용을 수첩이나 종이에 적어 자신의 소대장한테 보고하는거임.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임 그럼 소대장이 자신의 재량하에 위에다 보고하거나 묻어버리나 하는거임.

병사문제는 아래에서 위로가는게 좋지 위에서 아래로 오는건 시르다~!!

 

대충 이정도만 적겠음

 

 

 

 

 

 

 

 

 

 

 

 

 

 

 

 

 

 

 

 

오늘은 더이상 쓰기가 귀찬음..

이건 머 쓴것도 아니도 안쓴것도 아닌 상태...

궁금하신점은 이나 의문점은 댓글로 달아주심이..

확인후 달아드림..

이렇게만 적었다고 끝이 아니고 아직적을게 많이있지만... 이놈의 귀차니즘 땜시....

머 더 궁금한사람이 많다 하심 더 올리겠음..

 

아 글고 간부는 병사와틀리게 병사는 입대한 날부터 d-day를 하지만 간부는 임관한 날부터임.

그전에 했던것은 말짱도루묵. 머 호봉수 할때 들어가긴하지만.. 반이 라는거...

 

 

 

 

 

 

 

 

 

 

 

 

아  어떻게 끝내지....할까하다

다소 성의가 없어 보여서 더 적어보겠음.

 

 

 

 

 

 

 

 

 

 

4.부대생활(챕터3)

이번엔 훈련에 대한 애기임.

군대내에 훈련 정말로 다양함.. 중대전술,대대전술,여단,호국이,사단,유국,혹한기 등등

전술훈련시 가장 힘든 점은 바로바로 밖에 나가서 자는거임...

여름떄는 모기땜시 힘들고 겨울에는 추위땜시 힘들고..... 씻지도몬하고...

자 이제 우리 부사관이 해야할일은

바로

첫째 안전

 

 

 

 

둘째 안전

 

 

 

 

 

셋째 안전

훈련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무조건 안전임. 거기에 쁠라스로 건강챙기기 ~!!!

우리부사관은 소대원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므로 안전은 무조건 조심히.. 주위를 기울이기.정신똑바로 차리기 등등이있음 이건 시간날때마다 병사들이 세뇌될수있도록 계속적으로 말을해줘야함.

그리고 건강 챙기기 여름에는 감기약과 거기다 버물X 같은 약을 개인적으로 챙겨가는게조음.

감기약은 왜? 라는 의문점이 들수있겟지만 여름에도 걸리는게 감기임. 게다가 훈련나가면 잘 씻지도 못함. 그래서 만약을 대비해 감기약을 챙기라는거임. 여기서 의무대도 있는데 왜 사가야하냐 하는데.

군대감기약 참고로 허벌나게쎔.. 먹으면 1시간내로 졸음이 솔솔오는 약들이 많음. 게다가 훈련시에는

중대별로 의무병이 오게되는데 가끔 어리버리한넘이오면 답이 없음. 글고 약이 쎄다보니 속도쓰린경우가 생기니 감기약을 챙겨갈수잇도록 하기바람.

이제 버물X는 군인은 잘때 훤히 보이는곳에서는 자질않음. 대다수 산이나 숲으로 들어가서 자게됨

여기에는 수만마리의 모기와 벌레들의보금자리임.

게다가 여름이라 엄청난 땀으로인해 모기들이 포식하게됨

머 미리 모기에 안물리게 몸에 바르는 약과 모기향등 주긴는함.

근데이 몸에 바르는약이 냄새가 좀 아님. 그래서 안바르는병사들이 많이있음.

글고 모기향은 요세 모기들이 내성이 생겨서 잘안죽음 게다가 가장 무서운 모기는 일명 아디다스모기로

배쪽을 보면 아디다스 상표처럼 줄가진 넘들이 있음. 이넘들은 전투복도 뚫고 피빨아먹음

암튼 머 이래서 버물X 같은 약을 챙겨가기 바람.

이제 겨울훈련임.

겨울훈련하면 뙇!!!!하고 떠오르는게 바로 혹한기훈련....

혹한기훈련중 가장 힘든것은 바로 추위임..

우선 훈련가기전주부터 머머 준비해라 하고 내려올꺼임.. 가장 중효한게 방한대책강구와 바로 핫패드 준비임.. 이게 젤로 중요함..

우리 부사관은 먼저 방한용품이 있는지부터 파악해야함. 부족한물품은 PX가서 사거나 밖에나가서 사다주고 해야함. 글고 핫패드.. 이건 개당10개씩은 챙기는게 현명함.

겨울에 밖에서 자면 입돌아감 진짜.. 자면서 추위때문에 깨는게 한두번이 아님..

조금이나마 덜춥게하려고 핫패드를 침낭에 넣어두고 자야하기때문에 글고 훈련나가면 하나씩은 들고나가야하게때문에...

가끔. 나는 추위를 별로 안탄다라고 말하는 병사한테는 그러다 개떨듯이 떨지 말고 쳐 챙기라고 말해주는게 상책임. 산속의 바람은 상상을 초월하기때문에...

이제 우리부사관님들은 훈련나가기 전날 군장검사를 하는거임.

가끔 어리버리해서 놓고가는 병사가 있기땜시롱...

 

 

 

 

 

 

 

 

 

 

 

 

 

 

 

 

 

 

 

 

 

 

 

 

5.부대생활(챕터4)

위에는 전술훈련이었으니. 이번엔. 모든훈련의 꽃 행군에 대해 쓰겠음..

행군은 참고로 안힘든 사람 없음... 정말 미치도록힘듬.

나님은 참고로 행군으로 유명한 부대출신임.... 나름 어른들이 들으면 다들 아는 그런 부대였음.(지금은 별로지만)

옛말에 이런말이 있었음

'오뚜기가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라 젓가락을 들고 북두칠성을 바라보며 이기자를 외치니 백골이되었다'

나름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임.. 그냥 생각나서 적어봄.

암튼위에내용은 그냥 잊으시고.

행군에 가장 중요한건 역시 안전 ㅋㅋㅋㅋ

군대에선 안전없음 아무것도 안됨

행군은 모든사람이 다 힘들어가는 것임. 자신의 체력적 한계와 인내심을 경험하는게 행군임.

걸어가는게 머가 힘드냐 하는 몰상식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겪어보세요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법이니..

여기서 우리부사관이 해야할일은 바로바로바로

 

우린 사람이 아니다 <<<<<이런 생각으로 걸으면됨

왜냐 우리는 병사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부사관이닌깐.

쉬는시간마다 돌아나니면서 병사들 건강체크를 일일이 해야함.

먼저 발바닥 먼저보고 애들 상태보고 걸어가느냐 아님 MB타고 가느냐 아님 군장만 빼고 걸어가느냐 를

파악해야함.. 우리 간부들은 쉬는 시간?  담배한대 피는 시간 이라 보시면됨.

 

글고 처음에는 병사들은 잘걸어감.말도 조잘조잘 말도잘하고 발도 안아프고 체력도 쌩쌩하기때문에...(유격은 제외요)

글다 나중에는 다들 조용함.. 힘들기때문에..

이제 여기서 간부들이 또 나서야함.

간부들이 해야할일은 크게 두가지정도있음

그 첫번째가 바로 말로 현혹하기

이건 간단함 그냥

자 이제 다왔다. 좀만더가면 된다. 좀있음 쉬는시간이다. 지금 너가 매고있는 있는 군장은 아버지의 어깨보다 가볍고 지금느끼고있는 고통은 어머니가 널 낳으실때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무슨무슨 소대 와이팅 등등등등등등

의 좀 투지를 태울만한 걸로  계속말해주면됨

 

 

 

두번째는 군가임.

참고로 군가를  선택할땐 잘 선택하야함..

빠른 군가를 선택하면 그냥 망의 지름길임 ex)아리랑겨례

적당한 빠르기의 군가로 전택해야함.

왜냐 군인들은 무의식적으로 군가박자에 발을 마출수있음.

그렇게해야 조금이라도 덜 처지고 하닌깐.ㅋㅋㅋㅋ

이정도 하면서 이제 처지는 애들 한테 반 협박으로 계속적으로 끌고가야함.

한번 낙오해서MB타면 나중에도 계속 그럼 습관됨 ㅋ

 

행군때에는 정말 냉혈한놈이 되야함.. 왜냐 나도 힘드닌깐 ㅋ

 

 

 

글고 행군이 끝나면 그 쾌감과 밀려오는 고통 피로는 말로할수없는지 우리는 여기서 쓰러지면 안됨

이제 소대로 들어가서 다시한번 발바닥과 건강체크를 하고

정말 상태가 안좋아보이는 병사는 의무대로 ㄱㄱㄱ

그럼 우리간부는 이제 끝...

 

 

 

 

 

 

 

 

 

참고로 행군과 훈련은 정말 정신바짝차리고 걸어야함니다 위에 글은 진지하지 못하게 썻지만 행군이나 훈련중에 죽는 병사도 나오고 하는게 행군과 훈련입니다. 체력적으로 안되는 병사나 몸이 불편한 병사는 미리미리 조치를 취하고 하는겁니다. 미리미리 군의관과 얘기해보고 보고를 하고 안되면 그 병사가 아무리 투지에 불타 하겠다고 해도 빼셔야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사람 목숨도 위험하닌깐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을께요 진짜로...

이 글이 인기가 있든 없든 내일이나 내일 모래쯤 2부 올리겠습니다.

나름 생각하고 쓴글이긴하지만 제가 글재주가 없는지라...

이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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