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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안사온걸루 섭섭해하는건 속좁은거.......겠죠??

키링 |2012.01.31 22:01
조회 238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초초반 여대생입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ㅜㅜ

얼마전에 친구가 중국에 다녀왔어요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정말 좋았다구 하면서 한국에서 해보지 못할 사치들을 해보고 왔다고

여러가지 에피소드 진짜 재밌게 들으면서 수다떨구 그랬어요

쇼핑해온 물건들도 자랑하고 저도 우와우와 하구요~~

 

근데 저는 기념품이라든가 이런거 아예 생각자체를 안해서 그렇구나 좋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엄마한테가서 이랬대 저랬대 얘기 다하구 있는데 엄마가 니껀안사왔대?ㅋㅋ 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어 정말? 이렇게 생각들었는데..

 

이친구랑 저랑 몇년된 친구에요 고등학교때도 둘다 힘든시기였는데 틈만나면 서로 이야기하면서

정말잘 버텨내고 지냈거든요~

점점 속터놓고 이야기하고 정말 깊은 관계 친구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생각을 하니 또 섭섭해지네요..

 

근데 기념품 안사온거가지고 섭섭해하는 내자신 보면 진짜 쫌팽이로 보이기도 하고ㅡㅜ;

옛날에 저 알바한곳에서 저 알바한지 한달밖에 안되었었는데

태국 다녀온 같이 알바하는 친구가 사다주고 한 적 있었는데..

이생각 나기도 하고;;

 

난 정말 깊은관계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얜 아니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ㅎㅎㅎ

쪼잔해보이긴 하지만.. 욕은 사절할게요..ㅜㅜ

쿨하게 걍 넘겨버리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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