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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때문에 별 상황 다겪어봅니다ㅠ(사진有 ※스왑주의

안서연 |2012.02.01 01:09
조회 963 |추천 7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18살 과학적으로 증명된 여자입니다파안

네 저는 제목처럼 생긴것때문에 별 이상한 상황 다 겪어본여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여자치고 머리가 짧아 남성호르몬이 잘 분비될꺼같은 외모때문입니다슬픔

여성호르몬이 음슴통곡 그래서 음슴체

 

1.

제가 중학교 3학년때생겼던일임 그때가 아마 비오는 날이였슴ㅋㅋㅋㅋㅋ

네 날씨부터가ㅋㅋㅋ불ㅋㅋㅋㅋㅋ행ㅋㅋㅋㅋㅋㅋ예ㅋㅋㅋㅋㅋ언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노는데 날씨가 너무 흐려져서 이른시간에 헤어지기로 햇슴 아마도 6시쯤이였던거..같음

친구들과 빠이빠이안녕 하고 나는 버스타려고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었음

(일단 말하자면 그전날 저는 매직해서 머리를 못감은 상태였고 그래서 모자를 쓰고 있었음

거기다가 비가와서 우산을 쓰고 있었음)

신호등을 기다리는데 어떤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남자사람이 옆에 스는거였음

그러더니 자꾸 우산을 들고 날 쳐다보는게 느껴짐.. 난 그냥 우산 더 눌러쓰고 무시했음ㅡㅡㅡ

내옆으로 더 바짝 다가옴ㅎ.....난 긴장똥줄탐 그러더니 그 아저씨가 말걸음...

낯선상대:저기요 남자세요 여자세요

나:?....       (어이없었음)

낯선상대:남자냐구요 여자냐구요

나:왜요?

낯선상대:그냥요.. 남자에요 여자에요?

나:왜물어보시는데요?

 

난 위험을 감지했음...

 

낯선상대가 언성을 높히더니 "그냥물어본다고요ㅡㅡ" 이럼......나도 그냥 대답해주기싫은데부끄

그래서 그냥 목소리 엄청 깔고 "남잔데요?" 이랫음

그런데 어이없어하면서 낯선상대가 "장난치지말고요ㅡㅡ여자맞죠?" 이럼....

막 그렇게 신랑이벌이는데 신호등이바뀜 난 빠른걸음으로 걸었음 그색기 엄청 바짝붙음진짜

기분더러웠음 그러더니 진짜 끝까지 내 우산잡고 여자냐고 남자냐고 물어봄

난 그냥 아무버스나 막 탔음 그러더니 그 고to the자 색기가 ㅈㄴ 허탈한듯이 웃으면서 쳐다봄

덕분에 난 엄청 삥돌아가는 버스탐ㅎ ㄳ 이은혜잊지않겟다

 

2.

난초등학교때부터 내 입속에서 충치들과 동거한지 오래..참다참다 너무아파서 고등학생이되고 치과에 다니기로 했음 그리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치과로 가고있었음 버스에서 내려서 걷는데

어떤.. 뚱뚱하시고.. 쫌 음....허름한옷?입으신 아주머니가 날 부르는거임..."학생"

그래서 난 순수하게 "넹?"햇음 그러더니 일루와보라고 손짓을 까딱까딱

나는 그냥 서서 "왜요?" 라구 했음 그러자 그아지매께서 "학생 나 브라가 내려갔는데 브라좀 올려주면안되?" 그러는거임ㅋ 어이없었음... 내앞에 여학생2명이나지나가고 아지매옆에 여학생도 서있고 그런데

왜하필 나? 나 남자같이 생겼다고그랬자나요....그래서 난 또 위험감지 그래서 그냥 멀뚱멀뚱 서있었음

근대 아지매가 "브라가 올라갔어 쫌 내려줘.."이럼.. 난 그상황에서 그아지매의 ㅂ..ㅡ..ㄹ..ㅏ를 내려줬으면 날 남잔줄알고 오해하시고 내가 성폭행 했다고 몰아붙히던가.. 그런 성욕을 즐기시는분..? 둘중에 한 분류같음..그래서 안내려주고 싴ㅋ..크하게 무시하고 걸어옴

 

3.

목욕탕..이건 진짜 상처임

목욕탕가면 사우나 남자옷주는건 기본이고.. 목욕탕에 신발벗고 들가면 아줌마들이 급히

수건으로 몸 가리시고 막 소리지름.....진짜.....난.....어떻게 해야됨 이런상황.....

뭐 한두번 격어본것도 아니지만 항상 난 뻘쭘하고 죄지은거같음ㅋ....나왜이레야됨

그러면서 내가 옷벗을때까지 경계하심.... 난 수취심느낌....

이젠 목욕탕갈 용기가 안남......진짜로 심각함 정신적 스트뤠스ㅠㅠ

 

4.

화장실 이것도 예외겠음?ㅎ

일단 학교에서 맨날 잇는일임

점심먹고 화장실에서 양치하고있으면 언니님들이

여자화장실인지 확인하고 들어옴

선생님조차도 왜 남자가 여기들어와있냐고함

난그럼 "여자에요" 이러고 싴크한척 괜찮은척 양치.....질을 마저함....

또 밖에서 화장실가면 여자님들이 흠칫하면서 다시나감 그러곤 여자화장실인거 알고

다시들어옴 나 째려보면서...이상하게 쳐다봄........아진짜 정말 항상 화장실가기가 챙피함...두려움..

 

5.

이것도 중3때 일인가 그럴꺼임..

겨울방학이였음 나는 수원에 살고계신 할머니를 찾아뵙고 이제 혼자 집으로 가는길이였음

수원에서 집까지 3시간정도 걸림.. 아무튼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있는데

나보다 어려보이는 중1~2 되보이는 여자애들 3명이서 수근수근대는거임

그러다가 자꾸 나랑 눈이 마주침..나는 나한테 시비거는건가 생각하고 붙어봤자 좋을꺼없어서 그냥 다른쪽으로 걸어갔음 그런데 여자애3명중에 한명이 따라오는거임

내가 뒤돌아봄 그여자애도 멈춤 제가 그여자애를 서서 계속처다봣음

그여자애 수줍게 고개를 들음.... 제발제발 나한테 이러지마당황 나ㅏ 오빠가 아니라 언니란다 애들아;

그러면서 나한테 핸드폰을 내밀고 "번호좀.......요부끄"

.......나 어찌할빠를 모르겟음;.; 그래서 그냥 "미안.." 이러고 다다다다닫ㄱ와버림...

아마도 겨울이라서 후드티에 패딩을입고잇어서....오해햇을꺼임......

소녀친구에게 상처를 준건가용....일부로 그런게 아닌데.....미안해........ㅎ.....

 

쓰다보니까 제가 글재주업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해드리지못해서 죄송해요

그냥 사진 투척하고 마무리할게요.......

추천꾹꾹눌러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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