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이 제목에 축구선수를 쓴 이유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축구와 함께 커왔다 싶을정도로 아직까지도 축구 자체를 사랑하는 여자에요
그래서 인지
축구선수 남자친구와 헤어진후에 축구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전남자친구가 나오는 경기는 당연히 못보고
그시간에는 그냥 불끄고 자려고 노력해요..
너무 힘들어서
인터넷뉴스에 전남친 잘하고 있는 기사 보면 비겁하게 배가 아프고.. 나쁘죠 저 ㅋㅋ..
제가 좋아하는 팀(=맨유) 의 경기도 못보고 있어요
그냥 축구라는 자체가 저한텐 너무 아픈존재가 된거같아요
보면 자꾸 생각나고...
1년이 지났는데도 저 왜이럴까요
저는 한없이 작아지는거 같고 자존감 이 없는건가요?
전남자친구는 지금 잘되가고 있어서 그런가
다시 저런남자 만날수 있을까 하는..그런 기분도 들고...
조언좀 해주세요.. 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