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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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없이 바로 음슴체로 출발하겠음
일단 나님은 오전8시부터 9시까지 영어학원 보충이 있음
이번에 여고생이 되는 나로서는 중요할 수 밖에 없엇던 보충인지라
새벽 여섯시부터 일어나서 꽃단장을(?) 하고
그렇게 꽃단장을 하느라 쓰여지 에너지를 수업시간에 조는것으로 충전을하고
기분이 업된 글쓴이는 바로 화장실로 향햇음 화장이 조금 지워진것같아서 수정하려고 세면대에
서있다가 얼마나 서 있었다고 다리가 앉고 싶다고
난리쳐서 화장실안으로 들어가
변기에 앉아음, 그때! 밖에 웅성웅성 소리가 들렸음
별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나님은 후각이 조금 덜 떨어짐
냄새를 잘 못맡는다고 해야할까.. 무튼 중요한건
나님은 큰것을 절대로 절대로 싸지않았음!!!!!!!!!
여기서 사건이 시작됨
들어오던 여자후배들이
"야 어디서 X냄새 안나냐?"
"아 토나오거 같아 누가 X싸나봐"
라며 화장실에는 두칸이 있는데 정확히 내가 있는 곳을 발로 차며
쾅
쾅쾅!
"아이구 민망하신가바유 저희는 갠찮아유 나와도 괜찮당께"
뜬금없지만 글쓴이는 서울에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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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저런 사투리를 섞어가며 나를 농라했음
당장 문을 박차고 나가서
'이 X들아 내가 안쌋거든!!!!!!!!!!!!!'
하며 머리채를 잡고싶엇지만
곧 졸업할 중학교 이지만 곧 개학으로
다시 나가야되는 중학교후배들임을 알기에
차마 저 입 싼 X들이 전교에 ....소문이 이상하게 나면 안되기에
글쓴이는 입 막고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음
그러나 밖에 여자후배들도 오기가 생겻나봄
옆칸에 들어가더니 변기를 밟고 올라갔음 나는 놀랐지만 이 곳의 화장실은
천장까지 막혀 있었음 나는 건설업체에 대한 무한 감사를 속으로 되세기며
어서 저 X들이 이 곳에서 사라져 줬으며 좋겠다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함.
"야 그냥 가자 벌써 오분 지났어"
"킼ㅋㅋ킼킼키킼 이렇게 된거 그냥 기다리자 이번수업 그냥 재끼자ㅋ"
저런 간사한 웃음소릴ㄹ 내며 곧 수업시작하면 돌아가겟지 그때
잽싸게 나갸야겠다는 나님의 한줄기의 희망을 짓밟음
그러더니
똑
ㅗㄱ똑
ㄸㄱ똑똑ㄸㄸ독
옆칸에 사람이 음슴에도 불구하고 내가 있는 곳만
집중 공략을 함 솔직히 노크할때마다 간이 쪼그라들엇다 펴졋다는 반복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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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앉아 있긴했지만 그상태에서 온몸에 힘이빠져 다시 일어날수 없는
그런 상태가 된 나님은 생각했음
'내가 싼것도 아닌데 그냥 나가도 되지않을까? 당당하게!'
그러나 그 생각은 얼마 안가서
'같은 학원에 같은학교인데 소문 이상하게나면 나는 뭐가되겠어 참자 글쓴아'
하며 수정만 하던 아이라인는 관자놀이를 찌를것 같고
눈물 라이너를 레알 눈물이 되어 나올것같은 상황까지 이르엇음
다스써클만 커버하려던 비비는 초딩화장의 기초인 백지장얼굴이 될지경이며
틴트는 하도 발라 7~80년대 쥐잡아먹은 듯한 입술이 되었음
마스카라는 남자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지네다리같은 모양을 띄게된 나님으
'나가더라도 이 꼴이라면 분명 날 비웃을거야..내가 왜 이 화장실을 들어왔지
내 몹쓸다리야 왜 서있기싫다고 나한테 찡얼거렷니...하....'
그렇게 기다리던 나님은 심심함을 풀엊 남자친구가 생각남
또 뜬금없지만 오늘로 우리커플 한달되기 6일 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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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카톡보려려던 내손은 금세 멈췄음...
/옵X머스 원/ 이런 옵래기 라도 그나마 스마트 했던 글쓴이의 폰은
열때마다 빛발산해 간지돋는 매X홀이 되어 있었음
정말 좋으신 우리 아버지께서
내가 너무 밤늦게 친구들과 카톡을 하는 것 같다며
너를 예전것이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해준다며
스마트폰에서 매직홀로 바꾸어주셨음
그후로 나님은 이 우리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담긴 이폰을
너무나 소중하고 귀해서 공공장소에서는 혹여 누가 훔쳐볼까,누가 훔쳐갈까봐
절대 쪽팔려서가 아닌 그저 너무나 귀해서 꺼내지못한 행복하 상황이었음
<말 돌려서 굴림체>
문자보내려다 이야기가 산으로 갓음...
[자기야 나 화장실인데 X싼여ㅏ로 오해받아서 못나가고있어]
그렂 사랑스러운 나님의 남자친구는
[그냥 나가 ㅋㅋ]
이런 무덤덤한 답장으로 날 더욱더 깊은 절망속으로 ㅃ뜨렸음
밖에 후배들은 노크질과 발질길 그리고
빨리나오라고 온겆것을 바닥으로 집어던져씀
나님은 점점 더 화가치밀어 올랐지만 이X들이 학원에 들어갈생각을
안하기에 참을수 밖에없었음
기다리다가 지드끼리 좋은 아이디어르 냈는지
"아 ㅣ제 가자 애들아 안나올건가보다"
발연기를 하며 뚜벅뚜벅뚜벅 제자리걸음인것이 다 티나는
연길 선보였음 속으로 엄청 욕하면서
'저 X들은 뭔데 계속 내 얼굴 보려고 안달인거지
내가 뭘 잘못햇는데 !!!!'
마음속으로 외쳤음..
그렇게 삼십분 정도 지났을까
직도 밖에 애들의 웅성거림이 들려오지만
지들딴에는 멀리 떨어졌을거라 생각하는곳에서 떠들기 시작함
"어떻게 해야 나오지?"
"그냥 가자 나같아도 모나올거같으네.."
"이왕 이렇게 기다린거 얼굴이라도 봐야 속이 풀릴거같아"
"그냥 여기ㅓ서 숨죽이고 기다리면 나오지 않냐?"
그렇게 기다리는것으로 의견이 일치된 그녀들은 나를 무작정 기다리기 시작함
옆칸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며 지들끼리
세면대에서 비비있냐 아이라인좀 빌려주라
하며 변신의 과정(?)을 겪는 듯 했음
또 심심해진 내손은 버블슈터라는 게임을 하려 했으나
2g폰인데 뭘하냐ㅡㄴ 생각이 들어서 게임항목에 프로야구게임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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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랑스러운 내 남자친구의 전화가 왔지만 홈런을 친상태에
전화를 받으면 그 록이 날아가며 전화를 받으면
만천하에 내목소리가 ㅏㄹ리기때문에
진동을 손으로 꾹 잡아보지만
지잉지이잉지ㅣ이ㅣㅇ
이소리ㅡ그녀들이 들었나봄
"얔ㅋㅋㅋㅋㅋ 쟤 우리가 들을까봐 전화도 못받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헐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그냥나와
시X년아"
지들도 사십여분을 기다리며 지쳤나봄
말들이 점점 겪해지기 시작함 그래도 전에는 매너를 지켜는데
욕이 올라오나봄
나니도 내 소중한 궁X이를 이런 ㅏ가운 변기 위에
계속 올려놓아서 짜증이 봇물터지듯 올라왔음
이번에는 저X들이 먼저 차기전에 내가 먼저 안에서 쾅!!!!!!발로 찼음
물론 말은 안했음
"아 씨X 깜짝이야"
"개깜짝놀랏네 야 발로차지말고 나오라고 말귀못알아듣냐"
내가 나가면 아무말도 못한X들이.. 날 도발함
그중 한명이 옷산거 부모님한테 안들키려고 들고나왔나봄
"아 옷갈아입게 나오라고!!!!!!!"
옆칸가 ㅄ아..
차마 뱉지ㅡㄴ 못하고 수백번 되세기며 이 분통을 삼키고 있었음
ㄱ렇게 시간을 보니까 54분째 고군분투하고 있었음
ㅇ제 그냐 나가서 밀어붙힐까 가서 머리채부터잡을까 얼굴을 후라릴까 생각을하며
막 나가려던 순간
"야 쌤이 안오면 오늘 죽는데 그냥가자"
우리학원은 2시간 수업함^^
나님은 보충이라 한시간했는데 애들은 두시간임
한시간 재끼고 지금 안가면 죽는다는 문자를
접했나봄
"니 운좋은줄 알아라"
어이구 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서 안쓰던 ㅋㅋㅋ까지 나옴 타자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니까 얼굴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박웃음이 띄어짐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장작 한시간동안 갖혀있었던 나님의 사연임 ㅠㅠㅠㅠ
길지만 읽ㅇ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짤방은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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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