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를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ㅋ
노무현 (유비) - 가난한 농가 출신으로 한 나라의 수장에 오름, 덕을 바탕으로한 대의 정치.
문재인 (관우) - 노통령의 의형제로 문무를 겸비한 덕장. 끝까지 노통령의 유지를 이어 의리를 지키고자 함.
안희정 (장비) - 노통령을 위하다 굳은일을 마다 않고 심지어 옥살이까지 불사할 정도로 용맹한 정치인.
김두관 (조자룡) -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노통령이 가장 신뢰한 장수로 행자부 장관을 역임한 참여정부의 숨은 공신.
정동영 (위연) - 승승장구로 대선후보라는 영웅의 반열까지 올랐으나 독선과 오만함으로 노통을 배신하고 비참한 처지에 이름.
이해찬 (사마휘) - 유시민의 정치스승으로 노통에게 많은 조언을 하며 참여정부를 이끌었고 전면에 나서지 않는 배후 정치인.
유시민 (제갈량) - 뛰어난 언변과 지식으로 당대에 말로는 당할자가 없으나 스스로 엘리트의식이 강해 다수의 미움을 받음.
노회찬 (노숙) - 스스로 뛰어난 정치인이나 유시민의 사상과 말빨에 반해 본인의 처지를 망각하고 유시민 바라기를 자처함.
정봉주 (봉추) - 말빨로는 당대에 당해낼 자가 없다 자처하지만 결국 유시민급은 못되고, 가장 중요한건 못생겼음 ㅋ
이명박 (동탁) - 혼세를 틈타 보수층의 지지를 얻어 스스로 왕에 올라 탐욕과 무능함으로 나라를 도탄에 빠뜨림
강용석 (여포) - 이명박의 친족으로 수백만 안티에도 굴하지 않는 용맹함을 갖춘 이명박호의 일등 저격수.
윤여준 (이유) - 정치공학에 대한 해박한 이해로, 무지한 이명박호의 위기탈출 해법을 제시하는 늙은 여우같은 양반
홍준표 (가후) - 이명박의 심복인양 많은 정쟁을 진두지휘하며 당을 이끌고 있으나 언제든 본인의 안위를 위해 돌변할 수 있음.
안상수 (화웅) - 이명박호의 맹장으 로 정권초기 전면에 나서서 활약했으나 그야말로 한방에 훅간 대표적인 정치인.
박근혜 (조조) - 비록 이명박과 한배를 탔으나 그 밑에서 항상 절치부심하며 대권에 대한 야망만을 키우는 한나라당의 차기주자.
유승민 (사마의) - 박근혜의 정치적 모사로 다소 정치적으로 미숙한 박근혜의 정치행보와 처신 등 모두를 기획하고 제시함.
김무성 (하우돈) - 박근혜호의 맹장으로 박근혜에 가시같은 정치인에 대해 막가파식 공격으로 항상 손에 피를 묻히는 역활을 함.
손학규 (손권) - 확고한 지지세력으로 엘리트코스를 밟으며 대권에 도전하고 있으나 시대를 잘못만나 만년 3인자에 머무름.
김부겸 (주유) - 손학규호의 모사로 유시민이 물먹은 대구에 출마하며 은근 같은 반열에 오르기를 바라나 몬가 2%로 정도 부족.
정몽준 (원소) - 가문빨로 축구협회장과 국회위원을 역임하며 일찍이 대권에 도전했으나 세상물정 모르는 정치행보로 이젠 쩌리.
안철수 (화타) - V3라는 백신을 만들어 시대의 명의로 사람들의 칭송을 받으나 아직은 정치행보와는 거리를 두고 인기를 즐김.
이인제 (목록대왕) - 남만족의 수장 목록대왕처럼 정치야만인들의 지지를 기반삼아 어딘가에서 아직도 왕노릇을 하는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