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이번 중3 (15.999999999살) 올라가는 여자 학생 사람 입니다.
편하니까
질리지만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겟슴!
히히 잘 보이심? 글씨 잘 읽으시라고 크기
키워 드렷슴
개드립 ㅈㅅ
본론으로 가겟슴
전 친구들 두명과 겨울방학에 학교에서하는
특기적성 비스무리한 수업을 듣고 오는 길이엿슴
근데 서울은 날이 매우 춥지 않앗슴?
얼어 뒤지는 줄 암..![]()
아 나 지금 진지해요 궁서체임
우리는 버스를 탔음.
근데 조니은나 뒤에 버스를 타면 맨 뒷자리 4자리
있지않음?
거기가 시끄러운 거임. 그래서 제가 뒷자석을
똬앟!!!!!!!!!!!!!!!!!!
하고 야렸음 ![]()
친구들은 잘 못봤다고 햇슴
고딩 3명인가 4명이 뒷자석을 차지하고 잇엇는데,
진짜 개벼락이 바락바락 치는 것 같이 시끄러웟슴.
초딩같았으면 안 닥으쳐? 아이 시베리아 허스키 밑에서 썰매 끌 노마 이런 개념을 면접같은 안드로메다에 날려버렸나 진짜 시끄러워 뒤지겠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무서워서 그렇게 하진 못했음.. 고딩이니까
...
아무튼 그렇게 우리가 집에 가고잇엇슴
뒤에서 조옹나 크게
가위 바위 보!!!!!!!
하는거임
좀 조용해 진다 싶엇는데 뒤에서 자꾸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x 10)
이러는 거임.
뒷문 쪽 2인용 좌석 시작하는 곳에 안앗슴
그 뒤에 몇 명
더 있엇는데
설마 우리를 부르는 거겟어 하곤 우린 우리끼리
수다떰.
친구 두명이랑 같이 잇다고 햇엇지않음?
그 친구들 중에 한명이 일어나 잇고 또 다른
친구 한명이랑은 앉아있었음
내 친구가 안경을 쓰고잇엇는데,
그 남자 고딩들이
" 저기요! 거기 안경 쓰신분! "
이러는 거임
친구가 깜놀 해갖고 쳐다보니까
" 전화 번호 좀 요 "
이러대?
?....?
뭐라구여...?
...뭐 씨..부...뭐 ...?
???????????????????????????????????????????????
친구 ㅈㄴ 당황해서
아 괜찮아요 ..하하..
이랬슴 . 뭐야 버스안에서 얌전히 입다물고 잇을 것이지 할 짓이 얼마나 없으면
쪽팔려를 함..
그래 쪽팔려를 하는 건 좋은데, 버스안에서는 개인적으로 조용히 합시다.
결론
버스안에서 나대지말자
개소리엿나... 개소린거 암.... ㅈㅅ.![]()
글 읽느라 수고하셧음!
.....음 끝은 정화사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