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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대상자 박탈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2.02.01 15:29
조회 2,007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지방에사는 한 소녀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저희는 기초수급대상자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동사무소에서 연락이 엄마에게 왔어요

저희가 이번 달부터 기초수급대상자 자격을 박탈당했다구요

그 이유는 외할머니 (그러니깐 지금 저희는 엄마혼자 저희 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가 재산이 있으신가봐요(기초수급대상자는(한부모가정은요) 부양의무가 그 부모의 부모한테있다더군요 그 부양의무가있는사람이재산이일억이넘으면 박탈당한데요제가 알기로는 근데 저희할머니께서는지금 일이억 갔고 계신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 재산은 저희와 상관이 없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께서 힘들게 모은 돈인데 어떻게 저희가 달라고 하겠습니까

두분께서는 노후에 자식들한테 짐을 덜어주고자 하신것 같습니다

근데 문젠 저희가 지금 전셋집 에서도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주택관리공단인가?(죄송해요ㅜㅜ잘생각이안나네요)거기서 수급자(줄여서쓸게요)

들한테 전세 보증금을 빌려줬어요 한달에 육만원씩인가? 갚는 형태로요

근데 저희는 인제 더 이상 수급자도 아니고 계약 만료일이 다가와서 쫒겨나게 생겼습니다

집 주인도 어쩔수 없는거죠 ㅜㅜ

근데 문제는 또 있어요 저희는 수급자라 학교 수업비도 면제 받고 급식비 우유 급식비 통신료 어느정도 특히 병원비는 거의 다 감면 입니다 이제 새 학기가 시작되는데ㅜㅜ 어떻게 하나요?

아참 우리 오빠는 당뇨가 있습니다 ㅜ또 제 바로 밑에 동생은 이번에 중학교를 들어가서 교복도 사야하구요 저는 동사무소에서 지원해줬는데 그때는 수급자여서 그렇고 이제는 자격을 박탈당해서 교복도 걱정이됩니다  아참 아빠는 이혼하셨구요

양육비 지원 안해주십니다 아빠도 능력이없어요 ㅜ

엄마는 추운데 여기저기 일자리알아보러 다니십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나이가 있으면 알바라도 할텐데 여기저기 다 퇴자만 맞고 왔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수급자 한번 박탈당하면 다신 지원이 안된다던데ㅜㅜ

지금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친척들한테도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이번까지 받으면 정말 안될것같아서요 도와주세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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