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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간 남자친구 만나지 말라는 아는 언니

|2012.02.01 16:49
조회 3,934 |추천 1
며칠전에 있었던 얘기네요. 쓸 곳이 여기 밖에서 이렇게 씁니다.요즘 학교 식당에서 1시간 정도 일을 합니다. 거기서 먼저 일하고 있던 언니랑 친해졌어요.지금은 남친이 훈련소에 갔는데 그 당시에는 남친이 훈련소에 가기 전이였어요.언니랑 같이 일하고 밥 먹다가 서로의 남자친구들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어요.저희 커플은 1년 반 정도 사겼는데 학교 CC라서 거의 매일매일 봤어요.그래서 사실 고작 4주지만 떨어지는게 약간 겁도 나고 한편으로는 애틋해져보자 라는 생각도 했죠.근데 갑자기 그 언니가 남자친구 군대는 안 가냐길래공익이라서 훈련소 4주정도 갔다오면 곧 만날 수 있다 이랬더니 저보고
다음번에 다른 남자를 사귀게 될때면 공익은 만나지마.왠지 공익은 어딘가 아플것 같고, 조금 인간이 덜 된것 같아서 말이지.


그말듣고 순간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깐


아니 내 생각은 그렇다는 거야.
라고 대 못을 박는거예요.그 언니는 2년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군 현역출신임.그렇다고 그 언니가 그 남자친구를 2년 기다린거 아닌데 그 얘기를 들으니 화가났음.(둘의 나이차이가 상당함. 남자친구 군대에 갔다와서 사귄 케이스임.)

현역 기다리는 곰신들이 이런말 해도 솔직히 기분 나쁠것 같은데..이런걸로 기분 나쁜 제가 이상한가요?ㅠㅠ여기서는 다들 공익 나쁘게 봐서 다들 같은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며칠 지났지만 아직까지 그때 생각하면 기분이 나빠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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