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1살되는 여대생 이에요
읽기 귀찮으시더라도 꼭 의견하나씩만 내주세요....
저는 예전부터 오빠한테 엄청 맞고 살았어요 , 2살 차이구요
엄마랑아빠는 방관만 했어요,아니오히려 오빠편을 들었죠..
그건그거고 저는 엄청 상처로 남았는데 엄마한테 울면서도말하고
막 난리를쳤었는데 엄마가 그때는 엄마도오빠도 너도 다 힘들었다면서 말하더라고요
저한테 미안하다고는말안하고요 소용없다고 생각했고 어쨌든간에
엄마랑은 행복하게 살고있었어요
오빠가 군대가고나서요 ..
근데
이번에 오빠가 군대갔다가 지금 말년병장 휴가를 나왔거든요?
오빠랑 싸웠을때는 예전부터
고3때인데 제 전자사전을 자기 엠피 대신으로 가져가질않나
제 엠피를 하도 가져가서 제서랍을 잠가놓고
제가 그때마다 난리를 쳤거든요 ?
그때마다 그냥 대충 어어 이러고 전또 짜증나서 엄마아빠한테 말해도 소용없고..
근데 이번에 또 그런거에요
오빠방에 어쩌다 갔는데 제 새책가방이 있는거에요 오빠방에 노트북책가방이있는대도 불구하고
제 옷장에서 가져간거죠 전 몰랐다가 지금 봤고요
그래서 너무 어이가없어서.. 침대에 누워있던 오빠한테
이거뭐야? 이랬더니
니 가방~
어디서났어?
니 옷장~
말이왜그래?
아그럴수도있지~아그냥한번썼어~이제니가방 쓸일없어
진짜 쳐다보지도않고 침대에서 어기적거리면서 저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노트북가방가져오면서 이거있는데 내꺼왜 쓰냐고 했더니
너는어디나가도 대충 나가고싶어?좀 꾸미고나가고싶잖아그거랑 똑같은거아니야?
이러더라구요
엄마는 또 하는말이
이왕쓴거잖아. 뭐라하지마 이러고..
너무 짜증나고 예전일이 반복되려고하니까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울면서
그래그럴수있지 근데 말투가 왜그러냐면서
또 가방은 쓰려면 깨끗하게 쓰지 뭐에 쓸린것처럼 하얗게 묻어있길래 뭐라했더니
어디봐봐 이러면서 분명 묻어있었는데
어디묻어있단거야하나도 없는데 이러면서걍 던지듯이 놓고 오고
제가 엄마한테도 뭐라했어요 엄마는 왜 나보고 가만있으라하냐고
내가 쟤 누나냐고 지금 누가 잘못했냐고요
그랬더니 뭐라는줄알아요'?
왜또나한테그래
그래서 내가 뭐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이래요
그러고 엄마는 나갔어요
전 제방에서 막 울면서문 닫았고
오빠는 마루에서 노래틀면서 뭐가 웃긴지 낄낄웃고
엄마들어오고 전 말안하고 제방 들어가고
둘이서 떡볶에 해먹고 저는
자다가 지금 일어났더니 둘다없네요
이 상 황 어떻게 생각하세요..?내일모레 오빠아예 전역하는데
진심 죽여버리고싶어요 진심이에요 쥄재;너ㅣ랑 ';ㅣ러
혹시읽기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짧고 굵게 쓸게요
오빠랑 사이가 안좋음
오빠가 내 물건 아무거나도아니고 엠피나 그런걸 잘 가져가서 글쓴인 그런거에 매우
스트레스 받음
엄마아빠는 아무말도안함
이번에 군대갔다가 말년휴가나왔는데
내 새책가방을 오빠방에서 발견함
뭐라했음
귀찮고 진짜 재수없는말투로
아~그럴수도있지 니가방이제쓸일없어~그만쳐다보고 나가
이랬음
엄마는 이왕쓴거 가만있으라고 함
그태도에 글쓴인 정말 벙쪘음
울면서 엄마한테도 잘못한사람이 누군데 나보고 가만있으라고하냐고함
엄마는
왜나한테그래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라고함
또 벙찜
엄마나감
글쓴인 방에 쳐박혀서 움
오빠는 마루에서 노래틀면서 뭐가 웃긴지 내방에서 들릴만큼 낄낄댐
엄마가옴
글쓴인 무시하고 방에 들어감
둘이서 막 얘기하면서 뭐 먹음
글쓴이는 잠듬
일어나보니
둘이서 떡볶이를 먹었던거였음
지금은 아무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