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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상한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잔디엄마 |2012.02.02 06:17
조회 5,574 |추천 43

안녕하세요..똥침

음..이거..ㅠㅠㅠㅠㅠㅠ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눈팅만하다가 쓰려니 굉장히떨리네요..엉엉

 

 

 

일단! 다들 하듯이 저도 남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 쓸게요ㅋㅋㅋㅋㅋㅋ아 떨려..

 

나님..은..(이렇게하는거 맞죠..?)

졸업2주남기고 현재 백수생활을 즐기고있는 21살된 외동 흔녀임짱

 

우리집엔 내동생이나 마찬가지인 자이언트+캥거루+요크셔테리어가 한분계심

 

정말 친하고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는 개님임

 

지난번에 TV를 보다가 ss501 김형준이 개사기를..당했다고해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들이 자이언트 푸들이라서 보다가웃었음ㅋㅋㅋ

처음엔 너무작아서 건들지도 못했다는말이 나님에겐 너무나 와 닿았음..

 

왜냐 우리잔디도 처음왔을땐 너무작아서 내손바닥이 남았음 정말 건들기 미안했을정도로 작았음..

지금의 캥거루자이언트강아지가 될줄 전혀 상상못했음ㅋㅋㅋ...하..

 

 

 

일단 우리개 잔디쒸를 소개하겠음ㅋ

 

얘가 왜 잔디냐......하필 잔디를 대리고왔을때

그때가 한창 꽃보다 남자 할때였음ㅋ 엄마랑 같이 시청하던중

 

엄마 "얘 이름은 잔디야"

 

그때부터 잔디임ㅋ 다른이유음슴ㅋ

 

우리집은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강아지가 한번도 없던적이 없었음

그래서 개없이는 허전해서 못삼

 

하나 말하자면 시츄를 한번 13년을 키웠는데 아파서..하늘나라로 간뒤로 시츄는 절대 못키우고

그뒤에 잔디랑 같은종인 요크셔테리어를 대려왔는데 걔 이름은 아지였음..

 

근데 이게 지똥을 먹는거임..그게 너무심해서 엄마 아는분께 드렸음..ㅠ^ㅠ

그후에 콩이라고 같은 요크셔테리어를 또 대려왔는데

 

정말 하는짓도 생긴것도 모든게 이쁜아이였음..근데 2년정도되었을때..

난낮잠을 자고있고 엄마가 여름이라 문을 활짝열어놨는데..나가버렸음...............

 

정말 일주일 내내울고 난리가 아니였음 전단지돌리고 얘찾을라고 다해봤는데 끝내 못찾고..

그후에 잔디가 온거임

 

아..근데 얜..처음엔 정말 이렇게 이쁜강아지가 있나? 싶을정도였음

근데 그건 나의 크나큰착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엄마와 하는말

 

 

나: "그많은 강아지들중에 어떻게 얘를 골랐어?.."

엄마:"니가 골랐어"

 

아........................................................................................

 

딴길로잠시다녀왔네요 그럼 일단 아가때사진부터 투척

 

 

 

한두달됬을적 내손바닥만했을시절!흐흐

저때부터 좀 만지고 놀기시작했음 그전엔..너무작아서더위

 

 

 

 

 

 

 

 4개월쯤 이때가 제일이뻤지 잔디 넌..

 

 

그래..이때까지만해도 친구들이 놀러오면 잔디를안고 놔주질 않았음ㅋ

내강아진뎅ㅎㅎㅎㅎㅎ;

 

 

 

 

 

 

이땐 잔디 레전드시절ㅋ

밖에 대리고나가면 얼짱강아지였음

이때까지만해도 난 몰랐지;

내가 개사기 당했을줄은 ㅎㅎㅎㅎ히힝

 

그럼 지금부터 잔디 본모습사진투척하겠음

 

 

 

소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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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니가 왜그러고자는지.. 이유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긴건.. 저러고 오래잔다는게 ㅠㅠ 불편할것같은데 어쩜그리 잘자는지

가끔은 저러고잘때 꿈도꿔서 막 혼자 으르렁거리다가 움찔울찔하고

 

그래서 깨우는데 네이X 에 검색해보니

강아지들 꿈꿀때 깨우는게 안좋다고함ㅠㅠㅠㅠ

이제 안깨워야겠음ㅋ

 

 

 

 

 

 

 

이렇게봐선 정말 안커보이지만..실제로보면 크다는 불편한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침댄데 나 누울자리없게 꼭 자리 이상하게 잡고잠..

한가운데서 잔다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얄미워 너 찌릿

 

 

 

 

 

 

 

 

집안을엉망으로해놓고 혼냈더니 내침대밑에서 2시간동안 안나옴;

 

겨우나와서 보니 왠 먼지덩어리가 돌아다님

침대밑에있는 먼지밭에서 뒹굴었나봄

 

니가싫어하는 샤워 바로 ㄱ

 

 

 

 

 

 안고있는데 자길래 사진찍고 한번 깨워봤는데도 절대안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

 

우리잔디 얼굴중에서 코가제일 크네ㅎㅎ

코잔디컷

 

 

 

 

 

 

 

 웃는거 하려고했는데 이쁘네 내쉐낑ㅎㅎㅎㅎㅎㅎ

 그치만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니표정..ㅠ 미안해 잔디야

 

 

 

 

 

 

 

 컴퓨터하는데 쳐다보니까 갑자기 저러고 날..쳐다봤음.. 저건 왜그러는지 아는분들 설명좀해줘여..ㅠㅠ

날 비웃는거같았음..

 

 

처음본거라 왜그러는지 이해도 안되고

그냥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웃고 나도웃고 너도웃고 깔깔

 

 

 

 

 

 

 

 

 여름간지녀st

 

 

 

 

 

 

 간지녀st part2

 

 

 

 

 

 

 

 

 

 

 

 

 

 

집앞 초등학교운동장 몇바퀴 뛰고 들어왔더니 녹초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안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뛸땐 누구보다빠르게 다른개들과는다르게 뛰어놓곤파안

 

 

 

 

 

 

 

 

엄마랑 셋이서 운동나갔을때 위에서 말했듯이..

내친구들사이에서 잔디는 캥거루로 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동영상으로 보여주고싶은데 올리는법모름.. 나중에 기회되면 꼭올리겠음!

특히나 대리고밖에나가면 다리에 매달려서 미친듯이뜀;

얘대리고 10분이상 산책시킬수있는분 진짜 굉장한사람!

 

 

 

 잠시여행갔을때 엄마느님께 사진한장이왔음

나없으니까 둘이 왠일로 친한척을하더군ㅋ

아무래도 엄마느님께서 알코올이 살짝들어가셔서.. 그런듯

 

평소엔 절~~~~~~대 안친함

 

동물학대는아니지만 엄마가 잔디 괴롭히는 동영상 무한임ㅋㅋㅋ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꼭 올리겠음!

 

 

 

 

 

 

 

 

 

가끔씩 잔디가 심술나면 집에있는 모든 쓰레기통을 저렇게 해놈

그때마다 내가혼남..

난 아무것도안했는데!!!!!!!!!!!!!!!!!!버럭

이럴때 형제자매있는 느낌을 좀 알것같음;

 

 

 

 

 

 

그리고 정말 기가찼던일 하나 말씀드리겠음

한번 엄마가 집에 보신탕.....ㅠㅠㅠ을 가져오신적이 있었음..

나님은 당연히 못먹음

근데 그게 봉지에 담아왔던터라 싱크대에 그대로 올려두고

우린 외식을다녀왔음

다녀왔는데 보신탕이없어진거임

어디갔나 생각을하고 잔디를 불렀는데 입에 부추를 달고 기름투성이가 되어

쪼르르 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개를먹은것도 좀 그렇지만

얘는 싱크대위까지 올라가서 꺼내먹는 그런 강쥐임..

 

 

 

 

 

 

 

 

 

 

참! 난.. 미용을 배우는여자임 그래서 엄마가 하루는 바리깡을 사줬음

앞으로 잔디털은 니가 깎으라고ㅋ.........

그래서 난 개털밀기에 처음으로 도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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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엄마한테 몇일간 욕 지대로 먹었음

애를 무슨 사자새끼로 만들어 놨다며..

괜찮음! 내눈에만 이쁘면됨ㅋ

 

 

 

 

 

 

 

 

 

 

 

 

 

 

 

 

 

 

 

 

 

 

 

헷..이제 슬슬 마무리를 지어야겠음..

 

 

 

 

 

 

잔디를 위한 나의 수제 머리띠

저때 이후로 저 머리띠를 못봤음ㅋ

어디뭐또.. 침대밑에 있겠지...그래......................................

 

 

 

 

 

 

 

 

 

이친구는 우리집에 잠깐있었던 순돌이

진돗개라 그런지 2개월된..아기가.. 자이언트 잔디보다 훨컸음..

진짜 아가강아지라..새벽에내내 낑낑거려서 내가 잠을못잤지만 ㅎㅎㅎㅎㅎㅎ

너무이뻤던 순돌이

잔디옷 하나 가져갔음짱

 

 

 

 

 

 

 

 

 

이친구는 친구네 강아지 정말 얌전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글군

 

이친구이름은 동물친구들중에 아마 하나도없을거라고 생각듬ㅋ

 

이름은 바로바로 문세

우린다들 문체찌 라고 부름

 

근데 정말로 내가본비글중 제일 얌전하긴함; 그래도 날아다니긴하쥐만 ㅎㅎ..ㅎ.ㅎㅎㅎ

내가 늘 구구크러스터 같다고 하는 너 ㅎㅎㅎㅎ 이누나가 잔디사료도 몇번줬잖니 괜츈지?윙크

 

 

 

 

 

 

 

 

우리 상미느님 두번째등장!!!!!!!!!!!!!!!!!!!!!!!!!!!!!!!!!!!!!!!!!

둘이 또 그냥.. 친한척하는거라는거 역시 우리엄마 알코올 살짝..ㅎ

그랬기에 저런사진이 나올수있는거란거

 

 

 

 

 

 

 

 

 

우리집 세여자의 셀카!똥침

 

 

 

 

 

 

 

 

 

 

 

설날에 우리잔디를 위해 사준 한복!

입혀놨더니 애가..잠이들었음

마치 새배를 연상시켜서 이사진은 새배잔디임ㅋ힛

비록 평상시에 입히긴 좀그렇지만..

 

그래서 우리엄마느님 대놓고 잔디한테 무당같다며..ㅠ

 

명절에만 입히도록 하겠음ㅋ

 

 

 

아 한가지 웃긴일이 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에 있었던일임

그당시에 남자친구가있었었음 그랬었음

 

그때 남자친구가 잠깐 집에 놀러왔었음

 

잔디는 여자보다 남자를 심각하게 좋아함^^;

 

근데 그때 일이터졌음..............................아..자..자자자..자잔디...야..잔디야

잔디가 실수를했음개

어찌보면 일부러일수도있겠다 ㅎㅎ 

 

잔디가.. 그친구를 싫어했는지 아니면 너무좋아서 그랬거나..

 

우..우리 잔디가 그친구 바지에 응가+작은것도 ㅎ..

뭐..왜그랬는지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최근에 들었는데 그바지를 안입어서 아직 그때 물티슈로닦은채

바지는 그대로있다고.............. ... ..?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흠.. 이렇게 끝내도 되는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처음쓰니까 정말 모르겠네요

애완동물 키우시는분들 판에서 자주뵈요!

그리고 동물전용판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

대체.. 어디다 올려야 할지모르겠네요

여튼! 우리 잔디가 올리는 새배 받으시고!

 

올한해 이제 11개월 남았으니 모두들 좋은일하시고 건강하시고

돈많이 버세요~~~~~

 

이게 만약 톡이된다면 ㅎㅎㅎ저희 엄마의 에피소드로 찾아뵐게요

재밌다는거 보장드리구요ㅋㅋㅋㅋㅋㅋ

 

악플은 사양할게요 우리 잔디,엄마,저 상처받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추천해주시면 무한감사드립니다깔깔

 

추천수4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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