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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有)(스압) ※※※얘 정말 못생겼나요?※※※

이유진 |2012.02.02 14:35
조회 681 |추천 0

안녕하세요 (꾸벅)안녕

 

올해 고등학교 들어가는 대전사는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는 쌍둥이 남매동생과

올해 고3인 언니가 있어요

 

오늘은 두 동생중 남자애기 중심으로 이야기 하려고 해요방긋

 

재미있게 들어주세요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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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쓰도록 할게요

 

저한테는 나이차이가 9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있음

 

내가 보기에는 얘가 참 잘생겠음

 

참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임짱

 

근데 얘는 언제 부턴가 지가 못생겼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음

 

그건 아마도 얼굴인식 어플에서 여자 100% 가 나온 이후일거임

 

옆에서 맨날 잘생겼다고 하는데 나는 못생겼어 ㅠㅠ 라고 삽질하고 있는 동생에게

 

왜 네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니 라고 물었더니마는;;당황

 

그냥 자기 스스로 거울을 보면 못생겼다는 생각이 든다고 함;;

 

그렇다고 해서 얘의 미의 기준이 잘못된것은 아님

 

남등 예쁜다고 생각하는거 예쁘다고 생각하고 잘생겼다고 생각하는거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아이임.

 

근데 왜 그렇게 자신에게는 자신이 없는지 누나로써는 알수가 없음 ㅠㅠ

 

 

이쯤되면 여러분들은 얘가 어떻게 길래 이러고 있느냐 생각하실것임

그리고 못생기면 죽여버리겠다찌릿고 생각하고 계실것임

 

 

바로 사진안들어가고 숫자세고 들어감

 

 

3

 

 

 

 

 

2

 

 

 

 

 

1

 

 

 

 

(떡실신 아닌 떡잠中)

 

 

 (뿌잉한번 시켜봤음,,,)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

 

 

 

 

 

 

하......................

 

이런 동생이 난못생겼어 라고 하고 있으니허걱

 

 

옆에서 이거 보고 있는 얘한테 다시 물으니 또 못생겼다고 생각한다고 함....

 

 

그래서 요즘 얘한테 하루 10번씩 "난 잘생겼어" 하고 거울보고 말하게 하고 있음...당황

 

 

수련회떄 배운걸 이런데 써먹다니....

 

 

 

 

이대로 끝내기 아쉬우니 이 아이와 격었던 일화 몇개 읊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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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전 얘한테 머리 염색한다면 어떤색이 좋겠느냐고 물어보았음.

 

빨간색이라고 함

 

 

 

엉,,,흠.....

 

그러고 보니까 얘 닭띠 인데...

 

닭볏이 되겠군파안  수탉이라 이거냨ㅋㅋㅋㅋ 좋닼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붉닭이라고 안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밝은 갈색으로 낙찰 !

 

금요일날 머리해요방긋

 

인증샷도 가져올게욬ㅋㅋ

 

 

포샾 잘하시는 분 있으시면 한번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소심)

 

 

2.

 

 

애가 하고 하는것도 소심하고 유치원에서도 친구 잘 못사귀니까 (사실임...ㅠ 왕따당하게 생겼음ㅠ

사실 글쓴이도 왕따 당한적이 있는데다 나랑 성격이 좀 비슷해서 겁이남)

 

합기도에 보내기로 했음

보내는 김에 여자애도 같이 보냄,,,

 

그 결과 현재는 빨간띠 까지 이르렀음

 

(근데 띠는 그냥 시간지나면 주는것같음..더위)

 

 

어느날 얘가 합기도 끝나고 도복차림으로 잡에 온것을 보고 문득 호신술을 가르쳐달라고 해봤음 ㅋ

 

그래놓고 혼신술 가르친다고 날생대로 호신술을 시전하심. 팔을 꺽고 뒤로 돌러서 무릎관절을 발로 차댐.

 

버티고 있으니까  누나... 여기서는 쓰러져야 되는거야.

하고 해서 쓰러지는 척 앞으로 누으니까 등을 밟아댄 녀석..... 훗,,,,,,

 

그때 진짜 아팠단다.

 

진심이 느껴질것 같았어.

 

온힘을 다해서 밟던데? ^ㅠ^

 

 

3.

 

바로 어제 얘랑 티비 보다가 문득 **야 니눈은 좀 초콜릿색 같다?ㅋ 라고 농담으로 말했음

 

사실 초콜릿 색보다 훨씬 묽음,,,

 

그말 듣더니 얘가 응 누나 눈색은 먹물색이야!

 

라고 치켜세워줌....

 

 

인소읽고 왔나 이게.....

 

 

 

먹물색이 갈색인지 처음알음.

 

오징어 먹물 색이냐!

 

 

3-1.

바로 오늘 자고 일어나보니 쌍둥이는 티비-헤라 클레스를 보고 있었음

 

그영화에는 멕이라는 여주가 있음

 

 

좀 열심히 찾아야 할듯,,,

 동그라미 친 저분임 보시다시피 헤어스타일이 아주 유니크 하심ㅋ

 

그걸보면서 야가 나한테 지나가는 말로 이렇게 말함

 

"말도 안되, 사람머리가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웩

 

"응? 뭐가?"

 

"미역같은게."우우

 

 

 

 

인소읽고 왔나 이게.....2으으

 

 

ㅠ 재미없음?

그럼 바로 다른 에피로 ㄱㄱ

 

 

4.

요즘 글쓴이는 쌀빼려고 노력은 하고있음.

근데 운동을 하니 우리의 심장과 폐와 같은 내장기관을 소중히 둥글개둥글게 둘러싸 보고하고 있는 갈비뼈 윗부분의 살만 쪽쪽빠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 엄마한테 한탄을 했음....

 

"엄마ㅠㅠ 나 자꾸 운동을 하니까 가슴만 작아지는것 같아,,,,,ㅠㅠ"

 

하니까 옆에서 듣고 있던 얘가

 

 

"누나 진짜 불쌍하다,... 통곡누나 운동 계속하면 나중에는 가슴이 없어져 버릴지도 모르겠다.당황

 

누나 운동 하지마."

 

라고 정말 진심으로 불쌍하다는 듯한 눈으로 대충 이런말을 했음 

 

 

그러더니 옆에서 듣고 있던 애2가

 

"언니, 나는 엄마가 가슴도 없고 뱃살도 많지만 베고 자기 좋아서 엄마가 너무 좋아. 

 

언니도 너무 걱정하지마."

 

 

라고 한건 덤임....

 

언니 엿 한번머겅 두번머겅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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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꽤 길게 썻는데 재미있었는지는 모르겟음,,,;

 

반응 좋으면 2탄 들고 찾아올게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진짜 감사해요 ^_^/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세벳돈 많이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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