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 보는 이십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지금 해결이안된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답답해서 글한번써봅니다.
저는지금 다른나라에 유학와있구요 , 유학온지는 8개월 정도 됬어요
그런데 제가 해결해야 할일은 한국에서 해결했어야 했는데 그냥 왔구요,,
어떻게 된 사연이냐면,
제가 2011년 2월달에 개인적인사정으로 친구와 같이 산적이있어요
방값내기가 급급해져서 친구와 투잡을 할려고 아르바이트를 찾던 도중에 핸드폰 판매?이런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전화했더니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면접을 보러 가는데
무슨 허름한 건물에 사무실같은데 뭔가 허름한? 분위기가 아무튼 이상했어요 사람들도 아무도없고
근데 젊은 남자가 오더니 면접보러 왔냐고 하면서 저와 친구를 불렀어요
자기네들은 핸드폰을 파는사람들인데 영업사원을 구한다고 , 전단지에 우리 번호를 써서 아파트에 붙이고
전화가 오면 집에 방문을 해서 파는건데 , 핸드폰 산다는 사람있으면 계약서랑 핸드폰 가지러 사무실에오면된
다고 하더라구요, 하나 파는당 기기당 얼마 이렇게 해서 준다고 그런식으로 설명하고는
다짜고짜 영업하는데 핸드폰 하나씩 있어야 한다면서 가입서를 주고 싸인을 하래요
그사람이 말을 하도 잘하는통에 그게 핸드폰 가입하는거 인줄은 알았지만 귀신에 홀리듯
싸인을 했어요,그리고 친구와 저에게 핸드폰 2개를 가지고(결국 핸드폰을 산것,그것도 최신도아니였음)
나왔어요 근데 집에가서 생각해보니까 핸드폰 명의쓰고 하는게 이상해하고 있다가 친구와 제가
그냥 핸드폰 돌려주고 오자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몇일이지나고
(그때 정말 바로 해결하지 못한 어리숙한 멍청이들이었음...)
전화했는데 자기 병원이라고 하는데 전화기 안에서는 버스라고 들리고..
그렇게 못만나고 지나다가 전화를 계속하는통에 만나서 핸드폰을 돌려주고 안할테니까
명의 취소해 달라고 했어요 .. 그러니까 이번달은 안되고 다음달 초에 해준다고 하다가 결국
이렇게 시간이 지났어요 ..
제가 비행기 타기 전날 확실하게 할려고 이번에 진짜 꼭 해달라고 (그때가 6월말이었음)하니까
7월초까지는 꼭 해준다고 해서 그문자 다 저장해놓고 진짜..한번 믿어보자 하고 왔거든요
근데 여기에 온거 알면 다른나라인거 알고 일 더 미룰까봐 친구한테 부탁해서 잘 말좀 해달라고
했는데 결국 그사람은 핸드폰 번호를 바꿔버리고 잠수 타버렸어요..
이제 한국가서 해결해야하는데 아는거라곤 그사람 이름밖에없는데 어떻게 할 방법없는건가요??
그 핸드폰 준 이후에도 그사람이 핸드폰을 3개월정도 인가 써서 그 요금 30만원 정도 되구요
저도 해결되겠지..하는 한심하게 1년이나 되버렸네요....
저랑 친구말고도 다른친구도 그사람한테 당했었다네요..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