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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르지 않아 |2012.02.02 17:15
조회 1,288 |추천 13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설에 떡국을 먹고 17살이된 신입생입니다.

전 뭐 재밌거나 그런 글이 아니기 때문에... 음슴체는 패스..

 

 

 

 

 

 

 

 

 

 

 

안녕하세요. 위에서 말했듯이 전 17살이 된 이제 고1입학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공부를 못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그렇게 잘하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놀지도 않고요.

이제 내일이면 인문계고 배정이 나올텐데요 전 대안학교에 가기로 했습니다.

이상하게 보시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이상하게 보는게 이상한것같아요.

솔직히 어른들은 물론 친구들 까지 절 이상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니가 거길 왜가니

거기 학교 적응 못한애들 가는곳 아니니 등등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대안학교도 종류가 엄청많은데 그건 모르시는것 같아서 제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대안학교는 크게 공부를 시키며 자유롭거나 공부에서도 자유로운 학교가 있습니다.

지리산 고등학교는 상위 10%만 갈수있는 학교로 인문계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 통학시간도 걸리지 않고 소수정예로 선생님과 항상 붙어서 생활 하는 그런 학교입니다.

또 제가 갈 학교는 수능을 볼 목적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너무 공부에 얽매이지 않고 수능에 필요없는 과목을 하지않고 그시간에 체험활동을 하는 학교입니다.

물론 공부에 자유로운 학교는 거기간 학생들이 공부아닌 다른 것에 흥미가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나쁘다고 단정지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제발 대안학교라고 안좋게 생각하지 말아 주시고

혹시 친구가 대안학교에 간다고 하거나 본인이 가고싶으면

본인 하기 나름이니까 말리지 말고 망설이지 마세요!

대안학교 다니는 학생들 화이팅!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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