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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신매매이야기들 진짜가 얼마나 될지..

서인기 |2012.02.02 20:15
조회 334 |추천 2

요즘 모아보기보면 공감으로 인신매매범이나 유괴범등.. 많은 글이 올라오는데..

 

솔직히 그 중에 진짜가 몇이나 될까....

 

잡혔다가 도망쳤다는 내용보면 다들 무슨 체고나 체대생에 커피를 안마셨다는둥..

 

순간의 재지로 때리고 토셨다는 둥ㅋㅋ

 

막말로 휴대용 전기충격기 하나만 있어도 차에 안타고 골목에서만 마주쳐도 끝인데

 

여러 변수가 많은(커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마시고 온사람도 있을테고 ) 커피보다야 백프로 확실한 전기충격기가 낫지않나?ㅋㅋ

 

실제로 손재주좀 있으면 만들수도 있고 얼마안하는 가격에 인터넷에 파는데.. 아니면 인신매매하는 놈들이 고작 얼마 안하는 전기충격기 살돈은 없나? ㅋㅋ 

 

아! 아니면 저런 치밀한 애들한테 걸린 애들은 이미 다 없어졌구나. 그래서 판에 글을 못올린 거야.

 

판에 올라온건 허술한 매매초보들이 실수한 이야기들이지..

 

자꾸 이렇게 글들이 올라오다보니 처음엔 조심해야겠다,

 

와 진짜 저런게 현실에 있구나 하고 봤던 이야기들이

 

이젠 다 관심받고 싶어하는 관심병환자들이 이야기로 밖에 안보이니..

 

사람들한테 괜한 경각심만 불러 일으키는게 아닌가 싶고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지만 정말 몰라서 길만 묻는 사람도 의심하게 되고

 

감기걸려서 괜히 마스크라도 끼고 패딩모자라도 덮어쓰는 날엔

 

괜히 지나가던 꼬마쳐다만봐도 안되고 괜히 밤에 집에가는길일 뿐인데 앞에 여자가 있으면

 

괜히 걸음좀 늦춰야되고.. 난 추워서 집에 빨리가고 싶어도 뛰지를 못해 .. 아오..

  

아니면 길도 물어보고 추운날씨에 안쓰러워 보여 같은방향이면 태워주겠단 말만 꺼내도

 

이건 뭐.. 술자리에서 한 일주일은 떠들만한 영웅담으로 바꿔버리니..

 

이제 좀 말도 안되는 소설들은 작작좀 써주시길..

쓸거라면 진짜 시간, 장소, 방법 등을 좀 빈틈없이..아 어디선가에서 내 이야긴 아니지만 한번쯤 일어났음직하다고 할만큼 사실적으로..

 

뭐 여튼.. 진짜로 겪으신 분들한테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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