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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귀엽다며맨날만지는남친ㅋ

|2012.02.02 20:32
조회 30,927 |추천 107

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그대로예요.....ㅋㅋㅋㅋㅋㅋ

커버스토리에 뱃살뭐시기 떳길래 생각나서 써봄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살이....도데체...왜....

배쪽에만 몰려잇는지 딱달라붙는거 입을때마다 힘줘야 되서 미치겟는데ㅠㅠ

그게 또 귀엽다면서 맨날 뱃살을 주물럭(?)거려요ㅠㅠㅠ

 

진짜 쟤가 애교없고 맨날 냉정하게 구는데 ㅋㅋㅋㅋ

저번에 카페에서 둘이 게임하다가 갑자기 하는말잌ㅋㅋㅋㅋㅋㅋ

"너 제일 귀여운게 뭔지알아???"

"몰라"(띠껍ㅈㅅ....게임 할때 말거는거 실어함...ㅋㅋㅋㅋ)

"니 쪼끄만 발하고~그리고....."

"그리고 뭐??"

"뱃짤!!!!!!!!!!!!!!!!!!!!!!!!!!><"(이럼서 내 배를 와락 끌어안음.....하..)

깜짝놀래같고 뀨알ㅇ억더ㅏㅇㄹㅇ나ㅣㅓ 먼지나게 때리고 ㅋㅋㅋㅋ

나진짜 이때 닌텐도로 테트 하고잇엇는데 ㅋㅋㅋㅋㅋㅋ

긴거하나 끼면 테트리스 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내 뱃살로인해 에피소드가 있음

제일 인상깊은거ㅡㅡ....

남친 친구하고 나하고 남친하고 셋이서 술을 마셨음

난 술을시러함...매우시러함....근데 그날

남친친구가 여자친구한테 차여서 하소연하는거 다들어줬음..(친함)

둘이서 잘 놀길래 잠깐 화장실 갔다온다고 하고 화장실을갔음

거울 보면서 화장고치고 있는데.......

"배짤!!!!!!!배짜아알!!!!!!!!!!울뱃짤!!!!!!!!!취함"

........................아나이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마시면 미친놈이 된다는걸 까먹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식당이 쫍아서 그런지 아주..매우.....잘들렷음^^

진짜 계속 미친듯이 부르는거임ㅋㅋㅋ;;;;;;;;;;

쪽팔려서 안나갔음.........그러고 한...5분??잇다가 조용해져서

조심조심 나갔음 친구는 옆에서 자고있고..

남친은 날 보더니 ㅋㅋㅋㅋ

"오!!!여러분!!!!!이 못생긴 숙녀가바로 우리배짤입니다!!!!!!!!박수!!!!!!"

미친놈이 지혼자 박수 치곸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도 취해서 그런지 나보고

"이름이배짤이여취함???"이러고ㅠㅠㅠㅠ

그거듣고 남친새끼 내 배를 툭툭치면서 하는말이

"아닙니다!!!!!!이걸 보세요!!! 이 오동통통한 뱃짤을!!!!!취함!!!!!!!!!!!!!"

하ㅠㅠㅠㅠㅠㅠㅠ난 정말 이날 이불속에서 로우킥 백번은 한거같에요^^

그때 갈비 뼈다귀 다 얼굴에다 던져버리고 나옴....ㅇㅇ

 

 

또 있음!!!!!ㅈㅅ.. 일주일전에 있었던일임 이땐 기분 좋앗음 ㅋㅋ

남친친구하고 남친아는형하고 그 형분 여자친구하고 밥을 먹었음

근데 그 형분 맘에안듬ㅡㅡ 글고 옆에 있던 여자친구분도 맘에안들엇음ㅡㅡ

그 여자분 몸이아주.....그래 인정하지 쌔끈하긴 했었음

글고 나님첨보는 사람한테 낯가리는게 엄청심함..

조용히하고 고기나 쌈싸먹고 있었음

근데 그 형분이 얘기하다가 갑자기 내 몸매를 지적함;;;;

우리자기는 가슴이 씨컵이라나 아주 몸매가 쭉빠졋다면서

근데 니 여자친구는 뭐냐ㅋㅋㅋㅋㅋㅋ"

이런 씰버벨같은새끼가.....라고욕해주고 싶었지만 참았음 나님 참앗음

그러곤 내가 반응해주길 원하는지 아주 더 짓거리는거임

나중에 뭐 만질꺼라도 있겠냐면서

나님 성격 지랄 맞음....욱하면 다 던져버림....

화나같고 숟가락을 옆으로 처버렷음;

그거보더니 남자친구가 그 형아보고 실실웃음 그럼서 얘기를 갑자기함

"형여자친구가슴보다  더 큰게 우리여자친구에게 있습니다"

이럼서 내 배를 툭툭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나님 걍 고개숙이고 있고....

그러곤 그 형아분이 그게뭐냐며 졸라쪼갬징그럽다면서ㅡㅡ

울 남친이 하는말이......

 

"형님한텐 징그러울수도 있는데 저한테 징그러울정도로 사랑스러워요

이게 얼마나 매력 포인트 인지 형은모를꺼예요 ㅋㅋㅋㅋㅋ

아주 깨물어주고 싶은데 깨물으면 얘한테 먼지나게 맞아요

근데 그 때리는 모습도 얼마나 귀여운데요

저도 몸매 좋고 가슴 큰여자들좋쵸 ,

근데그런생각 할때마다 얘 배만보면 그런생각 사라져요 ㅋㅋ"

 

하..............................너란넘흐흐이쁜넘흐흐사랑스러운넘흐흐

그렇게 얘기하고 나는 혼자 조아라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형아분 뭐라할말이 없는지 담배나 펴대고 ㅋㅋㅋㅋㅋ우끼ㄲ끼끾끼흐흐

나님 담배 진짜 실어하는데 남친이 형분 담배피는거 보고

나가자고 아이스크림이나 먹자고하고 둘이 나왔음ㅋㅋ

이때 그냥 기분좋아같고 하루죙일 웃엇음ㅋㅋㅋㅋ....

 

흠...여기까지만 쓸께요..쪼금 길었던거 같네요...ㅋㅋㅋㅋ

난 고민을 말하려한건데 어쩌다보니 타자치면서 기분지 좋아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로

그래도 님들...가슴만지거나 이런것보단 배만지는게 더 낳죠.....?ㅋㅋㅋㅋ

추천수107
반대수3
베플그럼|2012.02.03 14:34
남친 저한테로 데려오세요, 제 뱃살은 많으니까 아마 저 좋아하실거에요.
베플ㅋㅋㅋㅋ|2012.02.03 14:56
남친 멋있다 근데 그 형이란 사람은 예의란걸 안 배웠나봄 그 형분 뻐큐머겅 _어머 세번째 베플 ㅋㅋ 집지어용!
베플|2012.02.02 22:10
커플사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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