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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도 없는 닭냉면 소개합니다.. [대구/박선녀평양냉면]

황호용 |2012.02.02 21:46
조회 1,059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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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곳은 닭냉면으로 이름난 팔달시장 박선녀평양냉면입니다..

 

닭냉면..

 

좀 생소하시죠..^^

 

이 식당은 이곳으로 이전하기전에 가보고..

 

이전하고는 처음 방문해 봅니다..

 

전에부터 찾고 있었으나 눈에 잘 안띄드라구요..ㅎㅎ

 

그렇게 우연히 아는 형님의 소개로 찾은 냉면집입니다..

 

이집은 전반적으로 호불호가 나뉘는 집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괜찮은 냉면입니다..^^

 

 

 

 

원래는 팔달시장 안 허름한 천막집으로 장사를 하다가..

 

팔달시장의 현대화 사업의 재건축으로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습니다..

 

찾고보니 쉬운 곳에 있는데..

 

그전엔 왜그리 눈에 안띄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위치는 3공단 강병원 바로 뒤에 있습니다..ㅎㅎ

 

 

 

 

 

 

 

강병원 바로 뒷블록으로 들어서면 골목 중간쯤 딱~ 보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는듯 합니다..

 

그냥 빈 공간 보이면 연습없이 공가야합니다..ㅎㅎ

 

아니면 식당 앞에 2대 정도..ㅋ

 

주차가 좀 빡셔요..ㅋㅋ

 

 

 

 

 

 

 

가격 착하죠..ㅎㅎㅎㅎ

 

요즘 제 눈엔 이렇게 착한 가격밖에 안들어오는것 같습니다..ㅎㅎㅎ

 

근디 메뉴판에 뭔가 좀 이상한게 보이시죠..ㅎㅎ

 

닭계장..ㅋㅋㅋ

 

닭개장이 맞는 표현입니다..^^

 

육개장의 소고기를 빼고 닭고기를 넣은 개장이 바로..

 

닭개장이죠..^^

 

나오면서 말씀 들일려고 생각했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이것 또한 재미니까요..^^

 

 

 

 

 

 

 

 

사장님이 얼마나 깔끔한지 주위를 둘러보아도 허튼 모습 하나 찾기 힘듭니다..ㅎㅎ

 

정리 정돈이 칼입니다..^^

 

하기사 그 예전 팔달시장 안에서 장사할때도..

 

시설은 허름했지만..

 

실내는 깔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날 무지 추웠습니다..-_-

 

마음은 물냉면을 먹고 싶었으나..

 

머리가 니 물냉 묵으면 가만 안놔둔다는 협박을 가하였기에..

 

비빔냉면으로 주문..ㅋㅋ

 

그리고 같이 간 동생은 육개장으로..

 

전 비빔밥은 억~~쑤로 좋아하지만요..

 

면을 비벼 먹는건 진~~~짜 싫어합니다..

 

이날 적당히만 추웠어도 물냉 먹었을낀데..

 

말도 모하게 추운 날이었는지라 눈물을 머금고 제 입으로 비냉을 토하고 말았습니다..ㅜㅜ 

 

아마 지금까지 제 입으로 비빔면을 주문한건 3번도 안되지 싶습니다..ㅋㅋ

 

근디 누가 주문하면 잘 뺐들어 먹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밑찬이 이리 많은건 육개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꼭!!!!  참고하세요..ㅎㅎㅎ

 

 

 

 

 

 

 

 

 

육개장 5,000원..

 

양 좋습니다..

 

동생이 맛을 보니 조금 달사한것 말고는 좋다고 합니다..^^

 

저두 다음엔 이 닭개장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제가 주문한 비빔냉면 5,500원..

 

아~ 물냉아....

 

양 졸~~~리 많습니다..

 

처음 주문할때 양 좀더 주셔도 아무 불만이 없다고 말씀드리긴 했습니다만..

 

양을 보는 순간!!!!!!!!!!

 

이 집은 되겠다라고 생각 듭니다..ㅋㅋㅋㅋ

 

 

 

 

 

 

 

양념장 빛깔이 말도 모하게 좋습니다..ㅎㅎ

 

빨~~간것이 벌써 땀이 나는듯 합니다..ㅋㅋㅋ

 

 

 

 

 

 

 

닭육수입니다..

 

이집은 고명으로 올라가는 고기도 닭고기..

 

육수도 닭육수..^^

 

 

 

 

 

 

 

닭고기 인증샷..

 

고기도 엄청시리 주십니다..ㅎㅎ

 

지금 보이는 고기가 다가 아닙니다..ㅋㅋㅋ

 

 

 

 

 

 

 

면은 직접 뽑진않구요..

 

단가를 못맞추신다는 박선녀사장님의 말씀입니다..ㅋㅋ

 

가위로 딱~ 반 자릅니다..

 

양이 양이 양이 말도 모합니다..ㅋㅋ

 

 

 

 

 

 

 

 

양념장 빛깔 어떻습니까..^^

 

빨~~간게 입맛이 훅~ 땡기시죠..ㅎㅎㅎ

 

 

 

 

 

 

 

맛을 보니..

 

면의 찔기함도 괜찮고..

 

양념장이 처음엔 맛이 조금 약한듯 하였으나..

 

먹다보니 어느새 제 콧등엔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습니다..^^

 

꼭 포도송이처럼 말이죠..ㅎㅎ

 

 

 

 

 

 

 

왼손으로 찍는 기술도 쪼매씩 좋아집니다..ㅎㅎ

 

예전엔 엄청 떨었는데..ㅋㅋㅋ

 

사진 보도모한다는요..ㅋㅋ

 

 

 

 

 

 

 

와..........진짜 억지로 다 먹었습니다..-_-;;;;;;

 

닭고기의 터벅살이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고진교의 일원으로서 남길수는 없는 법..ㅋㅋ

 

이거 먹고 숨도 제대로 못쉬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휴~~ ㅋㅋ

 

몇일 뒤에 물냉 먹으러 갔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주문했습니다..

 

이집..

 

기본 양이 많은 집입니다..ㅎㅎㅎ

 

육수 다 못마셨습니다..ㅋㅋㅋ

 

 

 

 

 

 

 

 

 

 

이 약도는 예전 장소의 명함입니다..

 

만평네거리에서 영남주물 네거리 우회전..

 

20m 첫네거리 좌회전해서 약 50m 좌측보면..

 

제일 첫번째 사진처럼 딱 보입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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