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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피소당할 상황에 놓였습니다.(요약有)

어떡하죠 |2012.02.02 22:43
조회 10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서부정류장 근처의 공부방에서 알바중인 취업준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어디 조언을 구할 곳이 없어 이렇게나마 인터넷을 통해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현재 제가 공부방에서 영어를 초등부터 예비고1까지 담당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근 방학이 되면서 특강이란 것을 하는데요.

 

한주는 영어를 세 번 수학을 두 번 그 다음주는 영어를 두 번 수학을 세 번 이렇게 하는중학생이 한명 있구

요.

 

그리고 나머지 두명이 있습니다. 예비 중3과 예비 고1입니다

 

원래 예비중3학생이 예비중2학생들과 같이 수업에 참여했는데요 시간은 3시에서 5시

 

예비고1(상고학생)이 한명 들어오자(1월 18일) 그 예비중3과 같이 네시에서 여섯시로 수업이 정해졌습니

 

다.(화요일, 금요일)

 

그래서 그 특강하는 학생과 같이 남아서 공부를 합니다. 여섯시까지요

 

특강을 받는 아이들은 학습진도가 쳐지거나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

 

로 공부를 매우 싫어하는 아이들입니다.

 

제가 선생님으로서 잘 가르쳤어야 되지만 저조차 의욕이 안생기는 날이 몇 번 있어 한번은삼십분정도 일

 

찍 마치고 한번은 이십분정도 일찍 마친것 총 두 번있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 것이니 인정합니다. 그 두 번중에 마지막 한번 삼십분에 마친날(1월31일)에 원장선생님

 

이 다시오신겁니다. 원래 다섯시면 퇴근이신데요. 뭐 그럭저럭 마무리되고 그 다음날인 2월 1일에 저는 사

 

랑니를 뽑게 되어 있어서 공부방을 부득이하게 못가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2월 1일 아침에 원장선생님

 

께서 전화가 오더군요

 

일이벌어졌다구요 공부방에 오셔야되겠는데요 라고 시작하면서 상고로 진학하는 예비고1학생 어머니가

 

공부방 왔다가 없는거보고 난리났다면서 딴 엄마들도 알게되었다고

 

공부방 망하면 책임지실꺼냐구요 이렇게 말하시더군요.

 

예비고1학생네 집이 세 남매인데 모두 공부방을다녀요. 모두합치면 110만원인데 보상하실꺼냐구 이렇게

 

말하셨어요. 저는 예비고1학생네 삼남매를 자꾸 얘기하셔서 그 학생이 마치고 바로 집에 가길래 그래서

 

들통난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찌 전화 마무리를 지으며 저는이를 뽑으러갔고 공부방학생들에게 연락을

 

해 보았습니다. 알고 봤더니 원장선생님이 연기를 한것이더군요. 애들한테 연기를 시키며 짰네요. 학부모

 

가 알았다는 거 모두 다 거짓말이구요.

 

저는 그 사실을 안 채로 공부방 가는 날이 되었어요. 공부방가자마자 원장 선생님과 얘기를했지요. 십년간

 

여기운영하면서 신뢰가 깨졌는데 어쩔꺼냐고 책임지실꺼냐고 동네소문이라도나면 망한다고 망하면 책임

 

지실꺼냐고 7년 다닌 예비고1학생과 그 삼남매가 공부방에 총 다닌 년수를 합하면 19년인데 보상하실꺼냐

 

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비고1학생에게 연락을 해보니 이번에 공부방은 처음 왔고 밑에 동생들이 다닌 년수는 맞았

 

습니다. 원장선생님이 완전 거짓말을 한거죠.(증거는 애들과 인터뷰를 통해 녹취자료로 가지고 있습니다.

 

원장은 자기가 거짓말하는거 내가 모르는줄 알구요) 현재 원장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요약을 하자면 공부방 영어선생으로 월급70만에 주5일 하루 6시간씩 일하기로 계약하고 첫달 일하는 중

 

30분 일찍 마친 날 하루 20분 일찍 마친 날 하루 총 이틀이 있었고 30분 일찍 마친 날 원장이 보고는 아이

 

들에게 ‘일찍 마친 거 학부모가 알았고 화가 많이 났다고 해라(실제 학부모는 모르는 상태임)’ 라고 짠 뒤

 

십년을 공부방 운영해왔는데 신뢰가 깨졌으며 자기(원장)에게는 매우 큰 문제이니 110만원을 요구해왔으

 

며 소송까지도 갈 수 있다고 하며 법무사도 만나보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어디 주변에 하소연 할 곳이 없

 

어 인터넷에라도 도움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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