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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디젤 택시 시범운행에 따른 결과

박정순 |2012.02.03 11:05
조회 491 |추천 0

한국기계연구원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에 걸쳐 진행된 대구광역시 클린디젤 택시
시범사업 결과를 1일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디젤택시가 LPG택시에 비해 연비는 2배 이상 높고,
이산화탄소(CO₂) 발생량도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미 친환경 그린카로 입증된 클린디젤 자동차의 상용화에 따른
많은 결과물들이 보고되고 있지만 이번 클린디젤 택시의 시범 운행은
기존 LPG 택시에 비해 연비와 출력은 물론 환경성, 경제성, 편리성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린디젤 택시의 연비가 리터당 평균 12km인 반면
LPG 택시의 경우 리터당 6km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CO(일산화탄소)와 CO₂(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있어서도
디젤 택시가 LPG 택시보다 연간 종합 환경비용 분석 결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범 운행 결과 클린디젤 택시가 활성화 될 경우
연비 효과에 따른 두 배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그로 인해 정부지원금도 반으로 줄게 돼 세수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클린디젤 자동차가 현존하는 최고의 그린카로 입증된 만큼
국가 차원에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흐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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