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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니_J

보고싶어 |2012.02.03 13:18
조회 329 |추천 5


안녕 J야
혹시라도 니가 볼까 글이라도 적어본다
너는 지금 나에게 많이 화나있겠지?
내가 심한말을 했으니
너는 내가 아픈거 모르고있겠지?

옆에서 다들 살수있다살수있다 그러지만
아니야
그러지 못할거 같아
곧있으면 세상을 떠날 난데
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한때 우리가 사귀기도 했었지?
너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멋모르고 막 사귀고다녔던거 같아
지금에서야 알게된거지만
너 많이 좋아했었나봐
어제 고백하라고 충고받았어
하지만 니옆엔 그친구가 있고
내가 여기에서 개입을한다면
니가 많이 혼란스러울꺼같아 못하겠어
니 마음이 나를떠나 그친구에게 있다면
내가 방해를 하는거겠지?
나는 괜찮아
그때 상처 많이준거 벌받나보다
말이 계속 헛돈다
이해해줄꺼지?
나 멍청한거 바보같은거 잘알잖아
나 오늘 수술이야
수술 잘받고 오기로 했는데
오늘따라 계속 떨리네
매일 니가 뭘하고 있는지 궁금해고
전화한번 해볼까 하면서도
아직 니번호 한번 못찍어 봤다?
오늘은 한번 찍어볼께
니목소리 듣고싶다
혹시 내가 전화하지 못하면
내 용기가 부족해서 그런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많이 사랑하는 J야
다음생에선
니가 내 옆에 끝까지 있어줄까?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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