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위해올립니다.
요즘 가면 갈 수록 예체능하는 학생들이 많아집니다.
미술.체육.음악 이렇게 세갈래로 나눠지죠.
저는 음악하고있구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직업의 폭이 넓어지면서 그렇게 되는 것같고 공부로 쇼부를 보는 것보다 다른 쪽으로도 많이 성공하는 분들이 계속 나와서 예체능 쪽으로도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예체능을 하는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공부못하면 가는 곳, 공부에는 소질이없으니깐 예체능이나 하겠지,뭐하러고생사서해 공부하면되지 등등..
왜일까요
꼭공부를 못해야지 예체능쪽으로 돌리는 거고 공부에는 소질이없어서 음악,체육,미술하는거고 일부로 사서 고생할려고 예체능합니까?
자기계발,자기가 나중에 커서 하고 싶은 일이 음악이고 미술이고 체육이고 그래서 하는거 아닌가요
일반학생들이 공부할때 음악하는사람들은 피터지게 음악하고 미술하는 사람들은 손이 부러지도록 그림그리고 체육하는 사람은 몸이 부셔질때까지 운동하고 있죠
사서 고생하는 거 맞긴 합니다. 하지만 각자 자신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있는 겁니다.
그냥 일반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는 것처럼요
솔직히 예체능은 몸으로 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대학이나 다른 곳에서도 내신, 성적잘안보긴합니다.
하지만 아예안보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학생들처럼 똑같이 학교가서 수업듣고 공부하고 좀 다른 건 하나 예체능..
근데 공부못해서 가는 곳이 예체능이라구요?
그건아니죠 그냥 가는 길이 힘들뿐입니다.
학교에서도 예체능은 공부안한다 이렇게 쓰레기취급하고 버려버리는데 예체능하는 학생들은 무슨 죌까요
그냥일반학생들과 똑같이 자기 꿈을 위해서 달려가는 학생들입니다.
똑같이 공부하면서 배워나가는 학생들을 그런 편견에 눈으로 바라봐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체능 학생들도 일반학생들처럼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놀고하는 그런 평범한 학생들입니다.
꿈을 무시하면서 짓밟는 게 아니라
힘을 내라며 용기를 북돋아주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by 남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