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 30일 현대자동차에서 yf소나타 차량을 출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첫시동 때마다 가스차량 시동거는것처럼 시동지연이 되는것입니다.
참고로 제차는 휘발유차량 입니다.
하루 더 지켜보기로 하고 다음날 아침 똑같은 증상이 재발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 후 대전 가양동 사업소 직원이 연락이 왔습니다.
오후에 집으로 와서 차량을 살펴보고 이상이 없다며 내일 첫시동걸때 다시 와본다고 하더군요.
이 날도 차량 얘기하면서 반말 존댓말 자기 맘대로 섞어서 해대는데 웃으면서 참았습니다.
그래서 7시 40분쯤에 나간다고 하니깐 그 직원이 그때 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씻고 있는데 7시 18분 전화가 와서는 집앞이라고 내려오라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아침에 바쁜데 밑에서 기다리고 있고, 새차 산지 3일 됐는데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근데 또 오늘은 시동이 한번에 잘 걸렸습니다.
그러면서 이건 정상이라고, 더 타보라고 하면서 명함을 주더라구요.
문제생기면 고객센타에 하지 말고, 본인한테 연락하라고 하면서요.
그날 점심때 지상 주차타워에 주차된 차량에 시동을 거는데 또 3~4초 스타트모터가 계속 돌면서
힘겹게 시동이 걸리더라구요.
아직 차량등록도 안한 임판차량인데, 벌써부터 이런것에 신경을 쓰니 솔직히 짜증이 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명함 받은데로 전화를 했고, '여보세요'하고 받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봤던 소나타 차량이라고 하니깐 굉장히 짜증나고 귀찮다는듯이 불친절하게
전화를 받길래 저는 더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도 참고 상황설명을 했더니 아무말도 없이 정적이 수십초가 흘렀습니다.
전화가 끊어진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다시 수화기에 대고 말좀하라고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대뜸 '너 나한테 방금 뭐라고 했냐'
이럽니다.
순간 잘못들은줄 알고, 고객한테 말하는게 그게 뭐냐고 하니깐 '고객도 고객 나름이지 내가 너한테
뭐 좋게 말해줘야되냐'고 그때부터 계속 반말이더라구요.
일단은 전화 끊고, 고객센터에 말을 했지만, 같은 회사사람이라서 그런지 형식적인 사과만 하고
정작 그런 행동을 한 직원에 대한 조치와 직접적인 사과요청은 얼버무리더라구요.
다시 그 당사자인 김x근 차장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화가 나서 이 때부터는 저도 똑같이 반말하고, 욕했습니다.
또 얘길했지만 그 현대차 고객지원팀 직원은 '니 애비한테 그딴식으로 말해라'라고 하고는 끊어버립니다.
차량 구매한지 4일밖에 안되서 이런 문제로 신경쓰는게 머리아픈데,
친절하게 즉각적인 대응을 해줘야 하는 직원이 반말과 기분얹짢은 소리를 하는게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정말 국내에 사고 싶은 차량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외제차를 고를수도 없어서
차량이 좀 약하더라도 서비스 부분에 대해서 믿고 구매한 것인데
차량 운행한지 4일만에 현대자동차에 대해 정말 실망스럽고 짜증나네요.
항상 소비자들은 당해야만 되는 것입니까...!
지금도 소비자들은 현대차 계약하고, 현대차는 이익을 챙기고 있을 것입니다.
더 이상 저 같이 비싼돈들여 구입하고 화나는 일을 겪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