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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무개념 하숙언니!!!! -_- ★☆★☆★

올챙이한마리 |2012.02.03 20:40
조회 366 |추천 0

안녕하세요  열여섯 흔녀임다 !!!

저번주에 심하게 빡치는일이 있어서 적습니다 !

 

제가 지금부터 말할려는 하숙언니가 개념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파안

 

 

 

 

 

 

저희집에 한달전쯤 ? 인가 하숙언니가 들어왔음

원래 우리집은 하숙같은거 안받는데 특별케이스였음!

 

그언닐 어케  들이게 됫냐면

엄마랑 엄마친구(엄친이라 할게요) 전화로 폭 to the 풍 수다를 떨고 있었음

그러다 엄친이 울집에 빈방 하나 잇냐고 물어봄 

그래서 엄마가 창고방이 하나 있긴있는데 왜 물어보냐 함

엄친이 아는 학생이 한명있는데  열아홉인데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고시원갈 사정도 못되고 어쩌구...

하숙비도 자기가 어느정도 낼테니  친구의 우정을 생각해서 뭐라뭐라 함

엄만 아빠랑 상의해본뒤 말해준다고 하고 전활 끊음  (하지만 이미 엄친의 설득에 넘어간상태임--)

당장 창고방 치울 자세로 아빠한테 전화를 걸어서 결국 설득을 받아냄 -_-

 

울엄마 엄친한테 다시전화걸어서 허락받았다고하고

이틀 뒤에 울집에 오는걸로 결정함

 

 

이틀동안 엄마한테 이끌려서 창고방청소를 함 --^

 

그리고 드뎌 이틀뒤가 됨

 

 

하숙집언니 첫인상을 봤는데 예뻣음 짱  진짜 짱짱!!

머리 길고 뿔테 안경썻는데 걍 음.. 뭐랄까 되게 순수해보임!!   말투도 되게 사근사근? 거렸음

근데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그런지 메이커없는 패딩을 입고 왔음 (신발은 그.. 지하상가에서 파는 워커)

 

그때 딱 든생각인데  이언니 메이커만 입으면 일찐되고도 남겠다.... 엿츰!

 

울엄마 한눈에 급호감

그날 이후  난 찬밥신세가 됨 -- ㅅㅂ...

 

 

 

일주일전쯤 이었음 ....  드뎌 일이터짐  

그언니 실체를 알게됨 우씨

와 진심 ......

 

그날 엄빠가 서울큰삼촌집에 무슨일땜에 간다는거임

거기 가면 용돈도 많이받고 친척언니도 잇는데 --

 

하숙하숙언니땜에 꼼짝없이 집에 틀어박혀잇게됨  ( 하숙언니만 집에 놓고가기 그렇다면서..)

첨엔 엄마한테 떼쓰고 별 난리를 다 쳤음!    그언닌 맨날 공부만하느라 방에서 나오지도 않는데

왜 난 가면 안되는데 !@!!!!!  

 

이러면서 설득에 설득을 함    

 

하... 결국 실패했음  젠장할 ㅜㅜ 

 

 

 

 

 

 

 

 

 

헐.... 컴꺼야될시간이 왓음!으으

 

내일 마저 쓰겠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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