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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신가요?.?★

댓글달아주... |2012.02.04 00:41
조회 95 |추천 0
안녕하세요 언니의억울함을 한번 표현해보고싶어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생각하는지 궁금해서써보았습니다 처음써보는거에요 ...!!ㅠ.ㅠ 지루해도 잘읽어주시길바랍니당저희언니는 올해 26살이고 직장은 어린이집선생님으로 일하고있어요어린이집 평가인증이라는게 무엇인지 아세요?? 저도 어려서 아직은 어린이집에대해 평가인증에대해 잘 몰라요 잘모르지만 이에대해 말하는게 잘못한행동이기도하지만 써보고싶네요모르는분들을위해어린이집평가인증은 부실한어린이집들을 검사하기위해 항목별로 나눠서 3년에한번씩 치르는 과정입니다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평가인증이, 언니가다니는어린이집이 나쁘다라고 하는게아니라 단지 궁금해서입니다!!나쁘게생각해주시진 말아주세요 ...ㅠㅠㅠ 저희언니는 쫌 많이 아파요 다른선생님들보다 면역력도 부족하고 몸도 강하지않아요 갑상선암이라는병에 걸렸는데 그닥 무섭고큰 암은아니라 다행이지만 암은암이잖아요!!?? 아무튼.. 언니는 쫌 아픕니다^^... 그래서 다른선생님들보다 더게으를때도있고 피곤할때도있고 그래요 이번에언니가다니는 어린이집이 평가인증을 하게되었어요 이어린이집원장선생님이 100점을 목표로 어린이집을 정리하기로 하셨나봐요 다른원장선생님들도 그러시는지는모르겠지만 욕심이쫌 있으신분인가봐요..ㅎㅎㅎ (평가인증 커트라인은 75점입니다)그래서 한달? 두달? 전부터 엄청 열심히 일하고 가꾸고 그랬어요처음에는 언니가 다 직장을다니면 거쳐야할일이고 소속된의무니까 열심히해야지그러려니했는데 점점 날짜가 다가올수록 바쁘다보니 새벽까지 일을하는거에요...몸도 성치않은데 새벽 3시까지 일하고 오고 잠도설치다 일찍일어나서 출근하고..어린이집에서 그렇게 새벽까지일하는게 마땅한가요..?? 법으로도 8시이상은 안된다고도한다던데잘모르겠네요 ㅠㅠㅠ 언니만 그러는것은 아니지만 아프기도하고 전부터 선생님들께 아프다는핑계로 이미지가 그리 좋지않아서더 힘들어 하고있었거든요 그러면서 스트레스도받고 힘들어하고 몸도더나빠지고...해서 너무 안쓰러운거에요 때로는 불똥이 저한테 튀어서 기분나쁠때도 있었지만요...;;^.^그런데 또 타이밍이 정말 적절하게도... 저희가 다른지역으로 이사를가게되었어요 ㅠㅠㅠ정말 안타까운일이지만 이사가 그렇게 쉬운게아니잖아요??! 언니는 짐챙기지도못하고...또 저희집에 남자가 없어서 일손이 많이 부족하거든요... 엄마 저 언니 셋이서 해야되는일이라...매일매일 새벽에오고 성질만늘고 아침도못먹고가고 자기할일도제대로못해서 정말 안쓰러워요 ... 그래도 직장이니 해야될일아니겠어요 ? 언니만 하는것도아니고 집단에 소속되있는의무는 지켜야하니까요 .. 그래서 그냥 참고 더도와주고 그랬었어요 당장 내일 저희가 이사가요...ㅋㅋㅠㅠㅠㅠ 근데 그어린이집 주임선생님이 정말사심을담아서(원래 주임선생님이 언니를 이뻐하지 않았어요...ㅋㅋㅠㅠㅠ) "저기요선생님 이사준비 어머니 혼자하시라고 하면안되요??" .................. 이러시는거있죠... 이건아니라고싶네요..... 그렇죠??? 정말 저만기분이나쁜건지 다른사람도 저희입장에있었을땐어떨지 정말 궁금해요 ㅠㅠㅠ 집안에 남자손길도없고 엄마도 연세가있으시고 저도 성인이아니라힘든데 어떻게 그럴수가있나요!!ㅠㅠㅠㅠ 언니몸아픈것도 알면서 한번은 봐주시지...언니가 매일매일 집에오면 힘들다고 울고 지친다고 그래도 일년은 마쳐야한다고 아프다고 엄마는 걱정되니까 또 엄마가 직장때문에 바쁘셔서 ㅠㅠㅠㅠ 언니한테 야단은치고...그런데 머하러다니냐 어짜피 이번만하고 끝인데 머그리 정성을다하냐 대충대충해라 이러시는데...ㅠㅠ언니는 그러지않아요 !! 아우정말 미치겠어요 항상 싸우고둘이...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는가요 언니가 어린이집을 안가야하나요 ... 대충대충해야하나요... 안쓰러운가요 ...ㅠㅠㅠㅠ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이런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을달아주세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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