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음 . 솔직히 판 쓰고 싶은 맘은 있었는데 내심 용기가 안나서 쓰다 지우고
쓰다지우고 하긴했는데 오늘 아침에 사건이 하나 터져서 용기내어 써봅니당ㅎ
저는 매일같이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여. . ..
아빠가 매일매일 귀찮지도 않으신기 정말 친절?.. 하게 깨웁니다 ㅋ. . . 아 진짜 사실 짜증지대로에요
첨엔 진짜 화나고 승질까지내고 매일 아빠랑 싸웠습니당
근대 평일이니까 . . 저도 저 나름대로 참고 생활하고있습니다 ㅋㅋ
제가 워낙 잠이 많고 드라마 보다보면 11시가 훌쩍 넘어서
보통 9시에 일어나는데 6시 반에 . .일어난 다는게
진짜 힘들어요 ㅠㅠㅠ
아빠는 매일 " 어쩔수 없어 ! 일어나 ! 일어나라~ 무슨 애가 저렇게 잠이 많아 ?! 야 ! 일어나라니까 ?! 너 새벽운동 할땐 어떻게 일어낫냐 ! " 뭐 . . 대충 이런식인데
저를 욕해도 상관없는데 저희 엄마한테 까지도 타격이 갑니당 ~ ㅠ ㅠ 당신이 어떻게 키웠길래 저러냐 는둥 . .
아 그건 정말 듣기 싫은 말이에요 ㅠ 누가 10시 까지 자는 애들이 있냐면서 아
암튼 저희아빤 조선시대에 가셔야될 인물이세여 ...^^;;
짜증나면서도 쭈뼛쭈뼛 일어났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실컷 잘수 있는 토요일 . ..
하지만 토요일도 마찬가지로 . . 7시전에 깨우시더라구요
하 . . . . . . . 어제 밤에 그렇게 깨우지말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 ..
정말 짜증 진짜 .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짜증나요 ㅠ
오늘 아빠랑 대판 싸웠습니다 제가 문 잠고 개겼거든요 ㅋ
제가 아 깨우지 말라니까 ?!!! 아빠 나가 !! 이랬더니. .
저런 강아지들 ㅡㅡ 다신 아빠 볼생각 하지마라
아오!! 이러고 나가버렸어요 . .
전 이제 저녁에 큰일 났어요 ㅠㅠㅠㅠㅠ
에효 . . .저도 저 지만 아빠도 답답한가 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따가 대판 또 싸울텐뎅 가족회의라도 할려구요 !!!!!!!!!!!!!!!!!!!!!!!!!!!!!!!
엄마랑저랑제동생 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어떻게 끝내야 되는거지 . .ㅋㅋ?????????????
음 제 만은 얘기 봐주셔서 감사하구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벱플 되면 용기 내에 아빠와 토론 하겠 숨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