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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할머니와의 추격전☆★☆★

비스트단콘... |2012.02.04 23:52
조회 304 |추천 1

아진짜 평소에 판 읽어보기만 했지!

써본적은 한번도 없는 흐흐흐흐흔녀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남친이 읍으니 음슴체로 갈게요음흉

 

 

긴말 필요없이 바로 ㄱㄱ

 

 

오늘 친구와 친구네엄마.. 아줌마... 음... 뭐라 하지;;;

친구네 어머님이라고 칭하겠음만족

아아아아아 다시 시작 ㄱㄱ

 

 

오늘 나랑 친구랑 친구네어머님이랑 같이 저녁을 먹고

친구네 집문제로 부동산을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음

근데 친구가 이번에 본 집이 좀 맘에 안들었나봄

엄마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어떤 한 현수막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걸 봤는데 90에 34평짜리? 집을 내놨다나 막 그런 광고가 써있었음!

그래서 친구랑 친구네 어머님이 그걸 관심있게 한참 보시는데 그게 다른 지역에

있는 집이더라구욬ㅋㅋㅋ

 

 

 

아.. 나는 음슴체를 못하겠어요;

그냥 제 편한데로 쓸게요..엉엉

 

 

 

아무튼 그게 다른 지역얘기여가지고 친구가 되게 빵터졌어욬ㅋㅋ

막 살짝? 큰소리로

" 아 뭐얔ㅋㅋㅋㅋ ㄱㅎㅁ역이잖앜ㅋㅋㅋㅋ 그럼 뭐 학교올라면 30분동안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해야돼??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얘길하고 저도 웃겨서 같이 웃고있었음ㅋㅋㅋㅋ

근데 그 시간때 길거리에 사람이 되게 없었어요!!

그냥 차도에 차들만 쓍쓍- 달릴뿐 진짜 사람은 없어가지구 딱히 큰소리로

말해도 상관이 없었고; 무엇보다 그게 그렇게 큰소리도 아니었음;

근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 뭐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어!!!!!!!!!!!!!!!!!!!!!!!!!!!!!!"

 

 

하면서 소릴 지르는거에요! 그래서 저랑 제친구랑 깜짝 놀라서 뒤돌아봤는데

어떤 쫌 젊은 할머니가 거의 눈풀리신 상태취함로 저희한테

손가락질 하시면서 완전 뭐라뭐라 하시는거에요!

 

" 누가 @#$%$%^&^%@!@!#$#!!!!!!!!!!!!!!!!!!!!!!"

 

그땐 진짜 너무 놀라기도 했고 옆에 차도에선 계속 차들이 쓍쓍-

달리는 중이라 뭐라는지도 제대로 안 들렸는데 아무튼 막 뭐라뭐라 하시면서

계속 저희한테 소리를 지르셨어요!

완전 제 친구는 진짜 너무 놀라서 좀 무섭기도 해서 살짝 울먹? 거리고 있었는데

친구네 어머님이 저희보다 살짝 뒤에서 걷고계셨어요!

그래서 친구네 어머님이 저희보고 뒤로 오라고 하셔가지고

저희가 그 할머니 뒤로 후다닥- 갔어요!!!

잘 이해안되실라나...ㅠㅠ 그니깐!!!

 

ㅇ       ㅁ       ☆★

↑        ↑          ↑

친구네  할머니  저랑

어머님             친구

 

이렇게 돼있었는데 친구네 어머님이 뒤로 오라고 하셔서

저희가 할머니 뒤로 친구네 어머님쪽으로 후다닥- 갔어요!

그니깐 그 할머니께서 뒤돌아서 막 저희보고 또 뭐라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네 어머님이 " 먼저 가세요~" 라고 하셨는데

" 뭘먼저가?!?!?!!?! 뭘 먼저가!!!!!!!!!!!!!!!!!!"

이러면서 소리를 계속 지르셔서 제 친구 완전 쫄았음;

전.. 뭔가 걍 덤덤했어요... 아저씨가 아니여서 그런가;;;;

아무튼 친구네 어머님도 대충 말이 통하실 분이 아니라고 생각하셨나봐요!

저희 바로 뒤에 신호등이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뛰어!!!!!!!!!!!!!!!!!!!!!!!!!!!!!!!!!"오우

 

 

 

이러면서 막 신호등 건너려고 뛰시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희도 놀라가지고 완전 뛰니깐 그 할머니도 같이 뛰시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뒤에서 뭐라뭐라 소리지르면서 뛰셨는데 그땐 너무 정신이 없어서

뭐라는지 제대로 듣지도 못했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 친구가 그때 완전 겁먹어가지구 진짜 제 손잡고 미친듯이

뛰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바닥에 눈이 다 안 녹아가지고 전 뛰다가

넘어질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진짜 친구가 제 손잡고 아주 날더군욬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완전 울먹거리면서 뛰었어욬ㅋㅋㅋㅋㅋㅋ

 

 

 

" 으어어어엉어어어어어엉"통곡

 

" 낔끼킼키키킼킼ㅋ키킼ㅋ킼끼"

 

 

 

 

뒤에 웃는소린 저에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황이 너무 웃겨가지고

뛰면서 진짜 배아프도록 웃었어요방긋

뒤에서 친구네 어머님은 계속 쫓아온다고 소리지르시면서 같이 뛰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그 상황을 그림으로 그리자면....!

 

 

이런식으로 뛰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할머니는 힘도 안드신지 계속 저희 따라 뛰어오셨음땀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저희는 더 뛰다가 앞에 신호등에서 건넘!

원래 건너면 안되는건데 너무 쫓아오시니깐;;;;;; 그래도 좀 거리가 벌어져서

보니깐 할머니도 힘드신지 걷고계셨음부끄

결국 저랑 친구랑 친구네어미님은 앞에 신호등 건너서 그 할머니가

저희보다 앞에 걷게 할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아 무슨 말인지 이해되실라나 슬픔

컴퓨터 하시고 있는 자세에서 왼쪽 보도있잖아요! 저희는 거기로 쭈욱-

걸어야 하는데 할머니가 계속 쫓아오셔서 도망쳐 뛰다가 다시 오른쪽 보도로 건넌거에요!

저희는 다시 왼쪽 보도로 건너야 하기때문에 할머니가 아예 저희보다

앞서 걸으시면 저희가 눈치보면서 어찌어찌 어느 골목으로 빠지고 할수있으니깐;;

오른쪽 보도 신호등쪽에서 할머니가 지나가시길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이 할머니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신호등에 걍 서계시는거임;;;;

그니깐 신호등을 건너려고 파란불을 기다리고 있으신것처럼요;;;;;

근데 저랑 제 친구는 둘다 시력이 별로임방긋

안그래도 밥먹으러 가면서 막 우리 둘은 눈이 장식이라면서 막 장난치고 했음;;

그래서 솔직히 저랑 제친구는 할머니가 저희 쫓아오시는 것도

안보였음짱

아무튼 그래서 혹시라도 신호등 건너실까봐 살짝 신호등과 거리를 두고 있었음;

솔까 그 할머니께서 밑으로 쭈욱- 걸으셨으니깐 (왠지 저희 잡는거 포기하신 느낌이었음;)

신호등을 건너서도 밑으로 쭈욱- 걸을거 아님? << 이해되셨나요??아휴

그러니깐 우린 아예 마주치지 않을라고 신호등 위쪽으로 살짝 피해있었음;

그리고 파란불이 켜졌음! 저랑 친구는 혹시나 해서 나무뒤에 숨어있었음!

물론 우리 둘다 앙상한 나무에 가려질리 없는 몸이지만똥침

아무튼 그런데 친구네 어머님이

 

 

" 어라? 방향을 이쪽으로 튼다!!!!!!!"

 

 

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완전 보이지도 않는 눈을 막 찌푸리면서 보니깐

할머니가 위쪽으로 걸어오심 방긋

그때부터 저희는 완전 급당황;;;;;;;;;;;; 왜 갑자기 위쪽으로 오시지??;;;;;;;

그래서 완전 동네 한바퀴 돌생각을 하고 또 빠른걸음으로 위쪽으로 막 올라갔음!

 

 

핳... 추운날에 이게 왠 추격전인가요엉엉

아무튼 계속 빠른걸음으로 저 화살표대로 걷고있는데 저땐 좀 사람이 앵간히 있었음!

저흰 피하면서 막 이것저것 별 생각을 다했음!

' 밤인데 어떻게 우릴 딱 알아보고 따라오시지???'

근데 제 친구가 막 울먹거리면서 " 나 지금 쓴 모자보고 따라오는거 아니야?!?!?!통곡"

이러는거에요! 그때 친구가 검정색 페도라를 쓰고있었음!!!

솔직히 밤이어서 그게 보였을지는 모르겠는데.. 길거리에 페도라 모자쓴애가

제 친구 한명뿐이라 혹시나 했죠; 그니깐 친구네 어머님이

 

" 너 모자 벗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셔서 친구가 자기가 말하고도 좀 웃겼는지 웃으면서 모자 벗어가지고

들고 빠른걸음으로 걷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계속 가다간 진짜 집에 못 갈것같은거에요당황

그래서 친구가 아파트 단지로 일단 들어가서 저 할머니 먼저 가시는거 보고

다시 나와서 집으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 위에 그림 참고!)

그래가지구 아파트 단지로 들어갈수있는 저 계단 올라가서 막 나무뒤에

숨어서 할머니 지나가시길 기다리고 있었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물론 나무뒤에 숨겨질 몸이 아님짱

아무튼 계속 할머니 지나가시길 기다리고 있는데... 핳

걸음이 너무 느리신거에요;;;; 아까 뛰느라 체력을 다 쓰셨나봐요슬픔

계~속 기다리는데 기다리다가 친구네 어머님이 지치셔서

 

" 아 오실거면 좀 빨랑빨랑 뛰어오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저랑 친구랑 진짜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할머니 걸음이 갑자기 너무 느려지신듯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저도 기다리다 지쳐서...

 

" 아.... 좀 빨딱빨딱 뛰어오시면 스릴이라도 넘치지.. 이게뭐야...실망"

 

하면서 진심 기다리고 있는데 슬슬 할머니가 보이시더라구요!!

아 근데 이 기능성을 잃은 두눈은 찌푸리지 않으면 제대로 뵈이지가 않음버럭

아무튼 빨랑 지나가시길 기다리고 있는데.....

 

 

 

 

 

헐? 허걱

 

 

 

 

 

저희가 숨어있는 아파트 단지쪽으로 오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턴 갑자기 저도 막 화장실 가고싶어지고; 진심 당황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진짜 너무 놀라가지고 제 손잡고 진짜 막- 뛰어서 아파트 앞에 주차되있는

차 옆에 섰음! 몸 가릴라고!

완전 친구 너무 당황해서 막 " 아 어떡해! 어떠 어떻 어떡 어떡해!!!!!!"

계속 이러는데 마침 저희가 옆에 숨은 차 주인이 왔음ㅋㅋㅋㅋㅋㅋ

어떤 젊은 남성분? 계속 친구가 오두방정을 떨면서 어떡해 어떡해 남발하니깐

차문 열려다 저희 계속 쳐다보심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빤~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일단 친구 진정 시키고 있는데 친구가 제 뒤보더니

흠칫 놀라는거에요! 그래서 뭔가 하고 저도 뒤돌아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건 정말 안 믿으실듯당황

진짜 저희가 봤는데도 막상 추격전을 끝내고 막 그 얘길 했는데

진짜 웃겨서 무슨 만화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뒤에가 아파트 였거든요? 아파트 입구에 조그마한 계단있고 좀 낮은

난간있고 그 옆에 경비실 있고;;; 어떤 구조일지 상상 가실라나;;;

 

발그림 죄송요 통곡

아무튼 제 뒤가 저런 아파트가 있었음! 친구가 제 뒤보고 놀라길레

저도 뒤돌아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양? 연분홍? 옷을 입은 할머니가 난간1에 한쪽 발을 걸치시고 무릎에

손을 얹고 계신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이라도 뛰어나올기세 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달리기 시작자세 같았다고나 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그림으로 그려드릴수가 없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진짜 그림을 못그려가지구요;;;;;;;; 근데 막 자세가 불편해보이고

그러시진 않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저도 처음 그거보고 귀신? 인줄

알고 진짜 흠칫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실제로 보면 진짜 무섭고 웃긴데;...

말로 쓰니깐 별로 안웃기네요엉엉

아무튼 그것땜에 저도 빵터지고 해서 저랑 친구랑 진짜 서로 어깨잡고 막 웃다가

/ 우릴 가려주던 차는 빠졌음; /

생각해보니깐 친구네 어머님이 어디계신지 안보이시는 거에요!!!!

그래서 놀라가지고 막 보니깐 아파트 단지 입구 계단 있잖아요! (그림참고)

거기서 별로 멀지않은 의자에 평온하게 앉아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저랑 막 뛰어갔더니 친구네 어머님이 할머니는 딴데로 쭉-

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옆에 민트색 야상입은 어떤 언니한테

" 고마워요만족"

하고 집으로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친구네 어머님한테

왜 저 언니한테 고맙다고 했냐고 물어보니깐

할머니가 이쪽으로 오셔서 저 언니 뒤에 숨어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왜 숨는지 얘기도 다 하셨다고 하시고! 암튼 그래서 다행이 집안에 편안하게 도착했어요부끄

 

 

 

친구네어머님 말씀으로는 아무래도 저희가 숨은 그 아파트 단지에

사시는것 같다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

친구는 그 할머니때문에 너무 충격받아가지고 빨랑 이사가자고 여기서 못살겠다

그러곻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랑 친구네어머님이 저희집에 절 데려다

주실려고 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어떤 젊은 남정네들에게 뭐라뭐라 손가락질 하면서

욕하시는거 보고 친구가 이제 자기 할머니공포증 생길것같다고 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

 

 

 

비록 아무일 없이 집에 잘 돌아왔지만!!! 혹시 모르니깐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안녕

몰랐는데 저희가 친구네 어머님쪽으로 막 후다닥- 갔을때 그 할머니께서

저희 때릴라고 손을 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허걱

다행이 저랑 제 친구는 한대도 안 맞았습니닿ㅎㅎㅎㅎㅎㅎㅎ

암튼 저희집 가면서 제가 " 보니깐 다른 사람들도 좀 있던데 그 사람들한텐 시비 안걸더라;"

하니깐 친구네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으로는 저희가 만만해보여서 그런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여자고 딱 봐도 학생이고 하니깐 그런듯요;;; 무엇보다.. 전 키가.....자...ㄱ...ㅇ....

아 또 생각해보니깐.. 친구네 어머님이 세탁소에 들러서 파란색 패딩을 받아오셔서 그걸

계속 들고계셨거든욬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파란색이 유독 눈에 띄어서 잘 쫓아오신걸지도.....

 

 

 

재미도 없고 길기만한 얘기 끝까지 읽어봐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판분들이 짱

 

 

서얼마아..... 악플이 달리진 않겠죠.....? 통곡

그러면... 안될텐데.... 제발... 플리즈... 악플 달지 마세요 오우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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