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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 닿는 글일거입니다!~ 보고 평가해주세요

송재범 |2012.02.05 14:14
조회 377 |추천 0

여보세요                                                   제가쓴사연입다                               

여 : 나야

남 : 어디야

여 : 이제부터 아무말도 하지말고 내 말만 들어

남 : ...

여 : 헤어지자. 너란애한테 질렸어, 알겠니?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고, 너같은애보다 훨씬 더 멋있고

잘생겼고 나한테 잘해줘, 더이상 너같은애한테

질질 끌려다니긴 싫어, 처음부터 너한테

관심도 없었고 니가 좋아서 사귄거 아냐

너 갖고 놀아볼려구 이제 질렸다, 알겠어?

재미없어졌어 너같은 애 너무 싫어

한달씩이나 연락없으면 끝인줄 알아야지

어쩜 애가 하루도 안빠지고 전화하고

집에 찾아오고 질려 징그러워 너같은 애 정말 넌..

남 : 한마디만하자

여 : 말해

남 : 눈물닦아

2.

"있잖아. 만약에 내가 식물인간이 된다면 어떻할꺼야?"

"애인생활 쫑내야지."

"...뭐야."

"결혼해서 내가 평생 돌봐줘야되잖아."

3.

"그 여자랑 언제 헤어져?"

"안헤어져, 죽어도 안헤어져

백살 될 때까지 함께 살기로 했어."

"그럼 백 한살 되면 나한테 올래?"

4.

ㅡ메세지ㅡ

남:"뭐하냐?"

여:"나 수업중이야 왜?"

남:"나 여자친구 생겼다~ 오늘 영화보러 갈꺼다~!"ㅡ방과후ㅡ

남"야!"

여:"왜 왔어?"

남:"왜 왔긴 우리 영화보러 가야지!!!"

5.

-마누라

"뭐야 꼭두새벽부터 무슨일이라도생겼어?"

너혹시또사고났냐?

-이게서방님을뭘로보고할말이있어서전화했어!

뭔데꼭두세벽부터공주님의단잠을깨우고난리야

-마누라!너언제시집올래!

갑자기무슨소리야!!

너없이잘려니깐잠이안오잖냐사랑해잘자

6.

女 : 무인도 갈 때 3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면뭐 뭐 가져갈거야?男 : 밥하고 컴퓨터하고 핸드폰.

女 : 뭐야, 난 안 데려가?

男 : 밥은 너가 해준 걸로 가져갈거고컴퓨터로 맨날 너 사진 볼거고핸드폰으로 맨날 너한테 전화할거야.

女 : 그럼 차라리 날 데려가면 되잖아?

男 : 난 거기서 너 고생하는 거 죽어도 못 봐.

7.남자친구와 수업시간에 계속 손잡고 있는걸 보고

선생님이 반성문을 써오라고 하셨다. 방과후에

남자친구와 마주보고서 쓸말도없는 형식적인 내용만

써 내려가고있는데 실실 웃으며 쓱쓱 잘 적어내려가는 남자친구.1

" 진짜 빠른데? 어디 한번 보자. "

" 배껴 쓸 생각하지말고 알아서 써라. "

어이가 없어서 몇분동안 그렇게 글만 써내려가고있는데

다 적었는지 벌떡 일어나는 남자친구. 나도 그냥 내야겠다 싶어서

남자친구와 선생님 책상에 올리고 갈려고하는데 먼저

나가버리는 남자친구를 보고 남자친구의 반성문을 들여다보았다.

변명도 안되는 그냥 우긴 것 같은 계속 반복되는 문장 하나.

"제 여자가 딴데로 가버릴까봐

손을 꼭 잡고 있어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3만원짜리 옷보다 30만원짜리 엠피3보다 300만원짜리 노트북보다 3000만원짜리 차 1대보다 아침에 일어나면 늘 도착해 있는 30원짜리 니 문자가 더 행복해이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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