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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축구하다가 쓰러져 끝내 숨져 헐;;

처음처럼 |2012.02.05 20:33
조회 305 |추천 0
의경 축구하다가 쓰러져 끝내 숨져 2012년 02월 06일 (월) 김요한기자 yohan@i-today.co.kr

인천 계양경찰서 소속 의경이 동료 의경들과 축구 경기 도중 쓰러진 뒤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쯤 계양구 경인교대 운동장에서 계양방순대 3소대 소속 상경 박모(21)의경이 축구 경기를 하던 중 골대 앞에서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난 2일 오후 3시40분쯤 숨졌다.


경찰은 박 상경을 곧바로 부천 순천향병원으로 옮겼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 상경이 오는 5월29일 전역 예정이었고 분대장이었던만큼 구타나 가혹행위에 의한 사망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으며 쓰러진 직후 심폐소생술 일반과정을 수료한 지휘요원이 응급처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추운 날씨에 무리한 운동을 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당시 기온이 영하 1.5℃였고 체감온도는 영하 5℃내외로 체육활동 등 외부활동에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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