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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보험사★

페르소나 |2012.02.05 21:56
조회 59 |추천 0

안녕하세요 판 여러분들.

저는 인천에 사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들 ㅁㄹㅊ화재 아시죠? (건강인형을 앞세워 cf를 내보내

는..) 그 보험회사의 황당한 횡포에 대해 여러분들께 알리고 더는 이런 피해를 줄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자유롭게 여러분들의 의견을 내주시고 염치없지만 많이 퍼뜨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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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제가 겪은 일이 아니라 병원에 입원해계신 아는 형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옆에서 듣고 보고 있기에 정말 어이가없고 황당하여 네티즌 여러분들의 힘을 빌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이 분이 2006년 가을 쯤, 다리를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먼저 받으신 금액을 말씀 드리면,

2006년 10월 18일, 2006년 11월 17일. 병실차액료 144,000원.

2007년 5월 5일, 병실차액료 50,000원.

2008년 8월 30일, 범죄피해 위로금 1,000,000원.

2010년 10월 8일, 병실차액료 및 무통주사 비용 872,000원.

총 2,066,000원 입니다.

그러나, 이 금액을 모두 2011년 11월 17일에 지급 받았습니다.

무려 5년만에요.. 5년간 지급하지 않다가 2011년 11월 17일에

본사 콜센터에 민원을 넣자마자 5분만에 위의 금액을 지급받았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지 않습니까??

한번은 실수라 생각 할 수 있으나 5년간 여러차례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으니 고의라고 생각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수술이 예정되어 보험 담당자에게 수술을 받으면 수술비를

지급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수술을 했으나 수술비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형님이 어이없고 분통이 터져 본사 사장에게 직접 내용증명서를

우편으로 보냈으나 일개 차장이 중간에서 가로채어 폐기하고 묻어버린

사실도 확인되었다고합니다.

정말 어이없는건 이 형님이 수술비가 지급되지 않아 금감원(금융감독원)

에 민원을 넣어 고발을 하자 보험사에서는 조사가 들어왔다는 이유로

소통을 차단해버리고 보험금을 지급하지않겠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사고나 질병속에서 병마와 싸워 지치고 괴로워 했던 고객을 상대로

괜찮냐는 위로는 커녕 아무 명분없이, 당연히 고객에게 돌아가야 할

피같은 보험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저희 입장에서

사기나 갈취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한 개인이 이런 대기업과 싸우려니 정말 지치고 힘이 드셨을 겁니다.

죄송하고 염치없지만 다 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공감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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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 글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자유롭게 의견 내 주시고 해결방법을 아시는분은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비록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옆에서 보고있기에 정말 안쓰럽고 화가나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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