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ㅠ.ㅠ나란여자 부탁에 무너지는 여자임.....![]()
결국 제님의 현란한 언변에 의해(?)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이어서 쓰기로 했음.ㅋㅋㅋㅋ
요번엔 뭘 쓸까낭~~계속 고민하다강 첫만남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것같다고 판단이됨.![]()
그래서 시작해 봅니당~
쓰따뚜ㅋ
때는 바야흐로 작년 싱싱탱탱 갓 입학한 3월달이 되겟음.ㅋㅋㅋ
나님 엄마님의 말씀을 듣고 고등학교 생활을 잘하기로,친구들과 잘지내라는말을 들으며
배정받은 고등학교로 힘차게 발걸음을 옮겻음.![]()
이때까지만 해도 나님은 행복한 고등학교의 시절의 나날을 상상하고 있었음.ㅋㅋㅋㅋ![]()
친구들과 반을 찾아가 앉아있고,담임을 뵈엇음.ㅋㅋ
담임의 고등학교땐 열심히 공부해야된다는 어쩌구저쩌궁...ㅇㄶ닝;느;ㄴㅇㅎ;ㄶ 말씀을 다
듣고난후 이제 대망의 짝궁을 정하는 차례가 왔음.
하지만 역시 우리나라임.ㅋㅋㅋ절대 알던 아이 혹은 마음맞는아이와 짝궁할수없엇음.ㅋㅋ
결국 번호순으로 짝궁을 정하게 됨..ㅠ.ㅠ
내짝궁은 이미 자리에 앉았고,이제 내가 갈 차례가 되엇음.....![]()
엄마님의 말씀을 새겨들으며 나님...크게 결심하듯이 한번 숨을 들이마쉬며
살며시 그아이에게 다가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찍히 얼마나 떨렷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등학교 첫!첫!첫!짝궁인데...ㅠ.ㅠ
나님...이러한 떨림을 뒤로한채 그아이에게 먼저다가가 인사를 했음...ㅋ....
나: 아녕?^^..![]()
너: ㅡㅡ^? 엉. (가방에 있던 책을 꺼내놓으며 책을 던지다시피 책상에 올려놓음..).....
나:ㅇㅅㅇ...?.......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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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ㅋㅋㅋㅋ슈뱔.....망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얔ㅋㅋㅋㅋ할렐루양^^)
이뒤로 솔직히 난 무서워서 그아이에게 말을 못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너무 억울했음...내친구들은 다 짝궁 맘에 든다고 하는데...
나님은 하필 고등학교 첫짝궁이 이렇게....차갑고 시크하고 도도한 여자엿음.....
나님...마음 약한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진짜 혼자서 이러저래 엄청 고민햇음...
결국 그한마디를 끝으로 힘겨운 등교 첫날을 마무리했음.
이제 나님은 엄마님께 오늘하루 어떠했냐는 말을 해야했음....진짜 한숨밖에 안나왓음...ㅋ
하지만 나님 엄마님께 거짓을 고할수 없엇음..ㅋㅋㅋㅋ,,,,,,,,,나.....효녀임ㅋㅋㅋㅋㅋㅋ
나:엄마ㅠㅠㅠㅠㅠㅠㅠ나 고등학교 망해써ㅠㅠㅠㅠㅠ못다니겟어ㅠㅠㅠㅠ나어뜩해ㅠㅠ
ㅠㅠ짝궁 잘못만낫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엄마말 듣고 고등학교 내 첫 친구한테
잘할려구 인사했는데 걔 엄청 시크하고 도도한여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내인사받고
책 날려버리듯이 책상위에 놓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이
학교 가기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ㄴㅁ;ㅣ미;러ㅣ;머ㅁㅇ랑샤라라라라랄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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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님: 어머 그러닝?....... xx아 그런애는 건드리는 거 아니란다^^![]()
그냥 냅둬ㅎㅎㅎ 냅둬야 너도 편하지^^그아이도 그러는게 더 편해할꺼당~오홍호
오오호오옹^^^^
하.....엄마님은 이런 위대하시고 위대하신 말씀을 남기신뒤 떠나셧음....
나님 진짜 그날하루 정말 피곤하고 지쳐잇었음........
근데도 그아이 땜에ㅜㅜ 잠을 못이루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또 어떻게 숨막힌 시간들을 보낼까.......ㅠ.ㅠ
하......너무 기니깡 담편에 다시 쓸께용^^
오타나도 이해해주시궁~~ 오해하실까방 정리해드립니다잉~
'제님 = 그아이 = 고등학교 첫 짝궁! = 시크 도도한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성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