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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집에서 드라마찍은 후기★☆★☆★☆

천성휘 |2012.02.06 00:01
조회 862 |추천 16

음......어떠케시작할지 일단자기소개안녕

 

저는 그냥 대전사는 그저 (매우)평범한 흔남임안녕

 

요세 대세는음슴체라서 음슴체로좀쓸께용 처음쓰는거니간이해좀부끄

 

 

 

 

 

오늘있었던일임 지금생각하면아직도심장이벌렁벌렁함...

내심장이그렇게빨리뛸줄몰랏음당황

하 캔유필마핥빗

잡담그만하고 본론으로가겠음방긋

여자친구이름은 이불이라하겠음짱

 

 

난어제 열심히 새벽5시까지 카스를하다가 잠들어서 오후2시에일어났음

일어나자마자 이불이와 틱톡을하다가

이불이가 약속이취소됫다고 집에아무도없다고해서 난알겠다고하고

평소에도 난이불이네집을자주가서 오빠님과장모님두분이랑도 자주보고

어느정도 안면을쌓다보니간 당연스럽게씻고밥을먹구출발했음

 

 

버스버스를타구가서 자연스럽게 호출을누른다음

엘리베이터타구올라갔음

이불이가문열어주고 난 추어서언능 거실에있는

 이불(그잘때덮는이불)에숨었음

 

 

그리고 티비보면서있다가 배고파서 8시?그쯤에 저녁을먹구

편의점가서커피사온다음

우린여유롭게 후식으로 오예스와커피한잔을했음커피짱

 

 

그리고 티비에서하이킥을하길래

우린둘다하이킥을매우좋아하기때문에음흉

하이킥을보고 10시쯤이됬음

"아 가야되는데..."

"가디망ㅠㅠㅠㅠㅠㅠㅠ"

"이거하나만더보구 지하철타구가야겠다"

"웅!!!><"

 

이러고 하이킥을 보고있는데 사건이터진거임

 

 

삑삑삑삑삑삑삑삑 드르륵 슈웅

왈ㄹ와라라아아왈(이불네집개짖는소리)가 들리면서

문을열고 장모님이들어오시는거임당황

 

뭐그때까지 난 '아 오빠님과장모님오셧구나'이생각으로

난 자연스럽게 '안녕하세요' 하고인사를했음

근데 장모님얼굴이 싹굳으시는거임

'아 너무늦게까지있어서 안좋아하시나...'

하구있는데 뒤에 아버님이오신거임

 땀찍 x 1000000000000000000

 

(평소에 이불이가말하기를 엄마랑오빠는괜찮아도 아빠는절대안댄다고

계속말했음 아빠는 자기남자친구있는거자체로도싫어한다고

남자친구있다고하면 바로 헤어지라고한다고 딸바보라고

난그래서아버님은 매우무서운존재분으로생각하고있었음)

 

그래서 난아버님을보자마자 ㅈㄹ당황해서 미친듯이조심스럽게 이불방으로갔음

들어가서 불끄고 문뒤에숨어있었음계속

그러다가 이불이가들어와서

"어떡해ㅠㅠㅠㅠ"

이러길래

"야 그냥 조용히 불끄고나가"쉿

이랬음....통곡

 

그래서 이불이는다시나가고 난또다시문을닫고문뒤에계속숨어있었음

 

근데 자꾸 도도가 방문을자꾸긁는거임ㅡㅡ(이불이집 개이름이 도도임)

다행히도 장모님과이불이가 계속도도를불러서 방문에서떨어지긴햇는데

난매우심장이쪼물딱쪼물딱거렸음당황

 

조금있다가 다시 이불이가들어오고

장모님이들어오심

장모님이 내가문뒤에숨어있는걸보고 깜놀하심허걱

그러시더니 나보고 일단베란다로나가라고하심

그래서난 매우조심스럽게방베란다문을열고 나갔음...

 

베란다로나갔는데 인간적으로너무추움

(이불네집 중에 이불이방이제일추움)

추운거보고 이불이가 "입구있어통곡"

이러면서 자기패딩을던져줌...

 

난무서워서 그패딩입지도못하고 쭈그려서숨어있었음

그러고있다가 장모님이 아버님께

 

 

"쟈기 우리술사러가자><"

"귀찮아 이불이랑갔다와"

"아잉 갖다오자><"

"다리아파"

"그래두...바람좀쎄구오자><"

"귀찮아 안가"

 

 

이러시다가 결국 이불이가 아이스크림사주면간다고해서

결국 아버님이랑이불이랑나가고

나는 장모님께서살려주심...한숨

베란다문열어주시자마자 난계속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통곡"

계속 죄송하다고했음

 

그랬더니 장모님께선 언능가라구 담부턴 좀 일찍나가시라구하심

 

그러고난 엘리베이터내려가서 아파트나가고 택시타러

미친듯이뜀메롱

 

결국난 아버님께 걸리지않고

무사히집까지오게됨짱짱짱짱짱

 

 

 

이글톡되면 2탄으로버스에서토한이야기도써드릴께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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