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라고 떠오르면 가장 생각나는곳이 "차이나타운"... 가장 궁금해 했던곳....
군만두는 무진장 좋아해서인지.. 차이나타운내에 있는 중국수제만두.. 원보는 꼭 가보고싶었던집입니다.
아침으로 이북식만두국을 먹은후라... 차이나타운 산책로를 한바퀴돌다보니... 벽화가.. 삼국지 벽화로 꾸며져있고... (삼국지 안봤음..)
산책로로는 좋은곳이였습니다.
간판에 보니.. 정통중국수제...원보 이렇게 적혀있네요.. 원보집 옆에 보니...
화덕만두와 중국식월병으로 유명한 십리향도 같이 붙어있습니다.
갔을땐, 십리향에 손님이 없었는데.. 원보에서 먹고 나오니..손님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군만두를 좋아하는터라.. 꼭 먹고싶은게 군만두였던터라.. 군만두 2인분으로 주문합니다.
사실.. 산책로를 돌고도... 배가 불러서 1인분 주문하고 싶었지만... 인원이 4명인지라... 2인분으로...
군만두... 한국식 군만두와는 살짝 다릅니다... 흐물한만두피에.. 육즙이 좔좔 흐릅니다...
첫날 먹었던.. 산동포자에서의 군만두와는 또 약간 다른....
산동포자의 군만두보단 이집의 군만두의 스타일이 저랑 좀더 맞았다고 표현할수있겠네요.
화덕만두 굽는모습를 사진 찍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구경도 할겸 찍었습니다...
월병은 살짝 맛만봤는데 제입에는 달았습니다...
인천차이나타운에 왔으니..선물이라도 사갖고갈겸.. 월병으로 한세트 포장해서 대구 지인에게 선물했네요.
인천에서 맛못본 화덕만두가 생각나서인지.. 부산 해운대 근처 십리향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맛은 봤네요... ㅎㅎㅎ
차이나타운.. 큰 기대치를 했었는데... 가보니 그냥 별거 아니더라구요.
블로그분들의 사진도 월등했고... 티비에서 잘 찍었다고 생각됩니다.
음식이 먹음직스러운게 아니라.. 그 타운이 먹음직스러웠다고 생각됩니다... ^^...
한번쯤 둘어볼만한.. 인천 차이나타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