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속물되는걸 왜 거짓말까지 하면서 남자탓으로 돌리나요?

으이 |2012.02.06 12:07
조회 8,128 |추천 21
여자는 나이먹으면 속물될수밖에 없나요? 라는 글을 읽다가 베플보고 정말 황당해서 글쓰네요..     제 눈에 밟힌 베플은 이겁니다.      http://pann.nate.com/talk/314652442  

애키우고 남편뒷바라지가 여자를 그렇게 만드는거지ㅡㅡ 나이먹은아줌마들 봐라 낡아빠진신발신고 신발가게들어서서 자기신발사는거봣냐? 다 자식신발.남편신발사지...

 

 

 

 

왜 거짓말을 합니까?

여자가 무조건 불쌍해야되니까 일부러 사실을 왜곡해서 저렇게 쓰신건가요?

아니면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고 쓴거예요?

 

그렇다면

시장상황도 제대로 모르고 쓴글이네요.

최소한 저 신발관련된 건만 봐도 현실과는 담쌓은거군요. 현실세계로 좀 돌아오세요
대한민국에서 불경기가 되고 허리띠를 졸라메야하는 상황이 되었을때 가장 먼저 소비가 감소하는 분야가 사회생활하고 있는 남성, 소위 가장들의 분야가 가장먼저 소비가 줄어듭니다.
그 다음이 어머니들관련, 마지막이 아이관련입니다.

신발관련해서도 경제위기다 경기가 불황이다하던시절에도 여성화와 아동화매출은 남성들의 신사화매출에 비해 덜 떨어집니다.
그리고 각 기업들이 불황일수록 마케팅에 집중하는 쪽이 남성이 아니라 여성과 아이, 젊은층이고 실제로 BMW가 미국에서 마케팅할때 성공했던것도 중산층이상의 전문직종등의 가정에서도 구매에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끼치는 이는 막상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었다는것. 그래서 여성쪽으로 그 타켓을 잡고 들어가서 성공했습니다.
렉서스 역시도 마찬가지고...

물론 남성의 신발구매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대신 이경우에는 신발의 소모, 소위 차량이용이 대중교통이용으로 변화하고 그 다음은 보행으로 바뀌고 하다보니 신발의 소모가 빨라져서 구매를 하게되는데 대신 메이커나 가격에 굉장히 집중하는 구매패턴을 보입니다. 여성과 달리...

대체 신발이야기가 어떻게 나오는건지...

 

 

 

참 너무하네요...

남편이야말로 아내와 자식들 먹여살릴려고

자기가 사고싶은거 안사고 한푼이라도 있으면 아내와 아이를 챙깁니다.

 

속물되는걸 거짓말해서까지 남자탓으로 돌리고 싶으십니까?

추천수21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