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출쪽에 좀 아시는분들좀 봐주세요.,.살려주세요..제발..

고민 |2012.02.06 17:19
조회 147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의 나이는 25살이고, 조그만사무실에 회계쪽에 일을 하고있습니다.

 

일한지는 어느덧 6개월이 다 되가고있고요 .

 

답답하고, 속상해서 도움을 요청하고자 몇글자 적어보네요.

 

저희집은 엄마 언니 저 이렇게 3명이서 살고있습니다.

 

근데, 등본상에는 저혼자밖에 없어요.

 

어렸을때 엄마 사업이 망해서, 엄마는 빚때문에 이미 등본상 공중에 떠있는 상태고요.

 

언니는 신용불량자여서 카드 명세서나 여러가지 서류들이 날라오는것때문에

 

아빠 밑으로 등본상에 기재되어있어요.

 

엄마사업이 망했을때 저희가족들은 다 따로 살게되었어요.

 

그때 제나이 중2때이고요 저는 친구네집에 얹혀살면서 아빠가 보내주는 돈으로

 

월세를 주면서 살았고, 엄마는 저랑 몇년간 연락을 끊은채 사셨고,

 

아빠도 따로 언니도 따로 이렇게 몇년간살다가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나서,

 

다시 엄마랑 연락이 됬고 엄마랑 단둘이 원룸에서 살다가,

 

언니가 갑자기 혼자살다가 집안사정때문에 같이 살게되었어요

 

원룸은 너무 좁았고, 그때도 이사를 빨리가야되는상황이라서 흐지부지 급하게 간게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로 오게되었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는 방 2개에 욕실 1개 22평정도 되고,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70만원을 주고 살고있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일을 하고있는데 엄마한테 전화한통화가 왔어요

 

5월달에 계약이 만료된다고 집을 빼달라고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더라고 하더라고요

 

빠듯하게 살면서 단한번도 월세를 밀린적이 없는 우리집은

 

혹시나하는 마음에 엄마가 빌었답니다

 

1년만 더 살순없냐고.. 이사비용도 만만치 않고, 지금 사정으론 아무데도 못간다고..

 

그니까 하시는말씀이 자기네도 자금이 부족하다며 안된다고 하셨다네요..

 

하 정말 힘듭니다.

 

언니도 돈벌고 엄마도 돈 벌고 저도 돈법니다

 

하지만 수입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아요

 

보험비,관리비,청약보험,보험,생활비,적금한달에 오십만원 월세비..

 

이래저래 하다보니까 돈이 안모아지게 되었습니다.

 

우선월세비만 70만원이니깐요..

 

저희집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70내고 살았습니다.

 

이사를 갈려고 오늘 하루종일 인터넷보고 보고보고 봐도, 터무니 없네요.

 

요새, 집값도 비싸고 그리고 제가 사는 지역이 용인수지 쪽인데..

 

월세가 거의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저렇게 살다간 돈도 안모아질것같고, 차라리 엄마말씀은

 

대출을 받아서 전셋집을 얻어서 대출금갚으면서 돈을 조금씩모으는게 더 이득일것같다는데..

 

지금대출받을수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제나이도 아직어리고, 등본상 저 혼자밖에 기재가 안되어있고..

 

회사생활한지 아직 1년도 안되어있는데..

 

대출이 가능할까요..

 

전셋집을봐도 아무리싸도 1억4천정도 하는거같던데...

 

대출을 얼마나 받을수있을까요..만약에 받을수 있다면요..

 

엄마가 방금또 전화와선..

 

돈없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시면서 우시는데 진짜 너무 속상하고..

 

가슴아프고 눈물만 나오네요...

 

대출쪽에 좀 아시는분들 계시거나 전세자금 대출같은거 받아보신분들계시면..

 

리플이라도 좀 달아주세요..

 

전 이쪽에 하나도 몰라서..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