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서 답답해서 쓴다.
내가 자주 너 만나러 갈때 네이트 판 잘 본다고 했지만, 넌 잘 보지 않겠지?
그냥 저냥.......너한테 하고 싶은 말 있어서 쓴다.
이제 곧 졸업이고, 취직 하겠지?
사회 생활 힘들텐데, 잘 이겨내고, 술 많이 먹지말고,
오빠가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
미안하다는 말 싫어할텐데,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하다.
너도 이제 학생이 아니라 직장인이 돼겠네.
근데 너랑 나랑은 이제 남남이네..................
핸드폰 카톡 마플........다 지웠는데...............
아직 머릿속에 번호는 못지우겠더라.................
오빠가 잘 해주고 싶고
다음주에도 같이 놀러가기로 했는데 재미있게 해 줄려고 많이 준비하고 있었는데,
우리는 이제 아닌가보다...............
사람들이 너에 대해서 물어봐서, 이제는 헤어졌다고 말했어.
이제는 안물어보겠지..........
오늘 하루종일 일하면서 너 생각나고, 밥은 먹었는지, 걱정만 했네
이제는 이런 걱정도 해도 소용없겠네...............
너 많이 아프지말고,
술도 많이 먹지말고,
건강잘 챙겨........
오빠가 마지막까지 너가 싫어하는 말 하고 간다..........
오빠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