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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음)처음 귀뚫은 내친구....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채...(스압)

지성씨... |2012.02.06 23:40
조회 766 |추천 4




안뇽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흔녀톡커입니당ㅎㅎㅎ부끄
오늘 있었던 일이 너무나도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올려봄니당
도도하게 음슴체로 함 써볼께여깔깔 오오 이모티콘 재밋네여 안녕파안우우슬픔기도더위음흉만족 첨써봐여
하하호홓하하하호호하하하호호호홓하하홓홓홓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악플은 노노!
+
친구가 이건 10대이야기로 올려야 한다고 해서 옮겻어요!








일딴 저랑 제친구는 3년묵은 칭구임
서로 속사정 알꺼 알고 겨털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고
가슴팍의 볼륨이 근육인가 지방인가도 속속히 아는 절친! 이라고 생각함...저는....
한창 10대가 외모에 관심있듯이 우리도 관심이 많음 음흉
그래서 제가 2011년 9월달쯤에 귀를 뚫었음!!!!!! 그래서 관리 잘하고 지금은 
귀걸이 잡아당겨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좋아졌음






그런데 왜 그런말이 있잖슴? 여자는 귀뚫으면 몇배나 이뻐진다고...ㅋ...
제친구도 아기다리고기다리고 더더 기다리고 기다리가다리기다리기다리기다리하다가!!!
한 저번달??????????쯤에 맘먹고 뚫었음!!!!!!! 피도 별로 안나고 아프지도 않아서 좋다고함 ㅋㅋ
얘가원래 머리가 짧은데 귀걸이 하니까 그래도 좀 이뻐보이는듯 했음
그날의 미소가 보기 좋았어.....실망



그리곤 이제 다른 학교들 그러듯 우리도 개학을 했음 
잘 얘기하는데...............................................................................
나는 놀라고 말았음
친구의 귓볼 두곳에 귀걸이는 없고 딱지가 있는거임.......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그림죄송..
딱지가 양옆 귓볼에 안착했음.........................................................................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암?.....


 

저렇게 귓볼에 뚫은 통로가 있으면 앞은 막혔고
뒤는 귀걸이 안빠지게 하는 꽂이???? 고정핀?????? 때문에
못나감.
그럼 저거 뒤에 고정핀? 빼면 되는데. 왠고생????? 싶겠지만은
뒤에 출구가 귀걸이 알보다 작음................ 그러니까 빼지도 못함


그렇다는건 즉!

귀걸이 알이 귓볼안에 살아 숨쉬고 있다는 뜻임!!!!!!!!!!!!!!!!!!!!!!!!!!!!
알겠음?!?!?!??!?!?!?!??!?!?!?!?!??!?!?!?!??!?!?!?!?!??!?!?!
이거 진짜 심각해여!!!:;;;;;;;;; 저거 못뺴면 저거 쇠인데 녹슬면 어떠캄



 글쓴이-"야!!!!!!!!!!너 미친거 아냐?!?!??!?!?!?!?!??!? 왜 이렇게 될때까지 있었음?!?!?!?" 내친구- "한 이틀 전...." 
나님은 할말을 잃고 말았음.....;;;




그래서.....결국 귀를 뚫은 곳으로 가보자 했음!!!!!!!
가서 제 친구의 귀를 보더니 아줌마는 할말을 잃으셨음........

아줌마-"안되겠다. 병원 가보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으로 감..... 말잘듣는 착한 어린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 언니 두분 아무 말 없이 제친구 귀쳐다보심...
그리고 의사선생님 계신 곳으로 갔음
의사선생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을 잃으심
결국 제친구 수술대? 비슷한 의자에 앉음

의사선생님 가위같은 집게 들으심...

선생님-"아...이거 쨰야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글쓴이야....손좀 잡아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잡아 줬음........... 친구 완전 겁먹음........
간호사 언니들 불쌍하단 표정....

의사선생님이 귀걸이를 집더니....... 귀 뒷쪽으로 빼야겠다고 하심...
귀걸이의 핀을 잡더니 뺴시고 
귀걸이 막대? 부분을 잡고 한동안 씨름을 하시더니 해내셨음!!!!!!!!!!!!!!!!!!

귀걸이가 쏙 빠진거임
저는 그동안 너무 이 상황이 어이없고 웃겨서 참고 있었음......
제 친구는 아마 똥줄이 탔을꺼임...윙크


 글쓴이-"저..선생님 반대편 귓볼에도 또 있어요" 선생님-"또?.....허허.."
너무 죄송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동안 씨름을 하셨음......
나님은 친구 손 꼭 잡아줌....... 귀에서 피가 좀 나드라구여......
너무 불쌍했지만 한편으로 웃겼음....제친구 계속
"내가 또 귀걸이 하나보자......... 진짜 안할꺼야.....아아..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이 상황이 너무 추억에 남을것 같애서......
소리없는 카메라로 몰래 찍음...........

 


또 찰칵......




근데 더 웃긴건 저거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한테 전화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중에 벨소리가


 "오늘 같은 Saturday night

미친 듯이 노는 거야Oh baby oh oh baby바람아 더 불어다오 내게로
한 여름에 party tonight뛰어 높이 가는 거야Oh baby oh oh baby하늘을 날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른쪽도 빼고 수술은 끝이 났음여...

 


피막고 있는 제칭구..






이젠 제칭구는 귀를 다시는 안뚫기로 했음!


아줌마하고 간호사 언니 두분하고 의사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안그럼 제친구는 뭣도 모르는 채 있었겠지여...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어쨌든 여러분, 귀를 뚫는건 좋지만


제친구 꼴 나지 않게 좀 더 관리 잘 해 주세요!!!!!





끝을 어떻게 해야겠는지 모르겠네영



추천하는 사람



 

 


이런남자 만나고






 

이런 여자 만난다!!!!!!




 

 

마지막으로 지성씨 좋아해여윙크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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