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전 스무살이구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두살많아요
사귀면서 막 완전닭살에 맨날 사랑한다
서로 해달라구하면서 정말서로를아끼면서
사귀고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재수해서 좋은대학에붙어 부모님께서
남자친구사귀는걸 반대하시는바람에 헤어지게됬는데요
크리스마스이브에 데이트하고 크리스마스에 헤어지자는말 들어서
좀충격이였어요.. 왜그러냐니깐 부모님실망시켜드리고싶지않데요 재수해서..
그래도 정말 사랑햇기떄문에 잡았는데..안된다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좋아하면 앞길막지말자 생각하구 놔주고
첨엔힘들엇지만 제가이상한건지 일주일이좀 지나니깐 서서히 잊혀지더라구요
그러케잘지내다가 갑자기 이주?좀넘엇나 한날은 갑자기너무생각나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잡아보기로 맘먹고 뭐 잘지내냐는 이야기로시작해서
다시 사귀자고하니깐 또 안된다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포기하고 좋게생각하구 점점잊고있는데
이주뒤에 갑자기 잘지내냐면서.. 다시사귀자고하는거에요
전 좀 고민이됬죠
여태 내가잡을떈 안된다구하면서 왜 갑자기 이러케 다시사귀자고하는지..
그래도 아직조아해서인지 옛정떄문인지
다시 사귀게 됬는데요..
제가 헤어지고 다시사귀는게 첨이라서 뭔가 어색하고 햇는데
그래도 예전만큼은아니지만 닭살놀이도하고 잘지내다 삼일정도연락하니깐
여자친구가 일을해서그런지 연락이 너무띄엄띄엄 되더라구요 근데중요한건
예전엔 연락이잘안되면 막 보고싶고 왜연락안되지 걱정햇는데
지금은 제가 걍 뭐 할떄되면 하겟지 이런식이에요..
지금 다시사귀는게 잘한선택인지 아님 잘못된건지..
그냥 그만잊고살아야하는지.. 극복하고 잘해볼수있을지 잘모르겟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 제마음을 저도 잘모르겟어요..아직조아하는지 정인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