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살아오면서 웬만한 꼴통년들을 많이 봐왔지만, 그중 가장 최악의 꼴통이 우리회사에 있습니다.
매일같이 지각하고요..
근무시간에 목 뒤로 꺾고 조는건, 매일 있는 일이라 이제 감흥도 없고요....
친구나 남자친구한테 전화오면 조용한 사무실에서 그냥 통화합니다..
수다라는 수다를 다 떨고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를 끊더군요..
윗분들 왔다갔다해도, 껌 짝짝 씹고요 몇마디 꾸중하면 눈깔 뒤집고 덤벼듭니다...
방금, 순간 욱하게 만든게 있는데...
지 책상위에서 손톱을 딱딱! 소리내며 깎는데..... 그중 하나가 제 책상 모니터 앞으로 튀더군요..
정말 살다살다 꼴통도 이런 꼴통이 없을껍니다.
돌대가리도 이런 돌대가리가 있을까 싶을정도에요.....
부천의 정명고등학교 나와서 부천대 졸업했다는데... 대학졸업자라고는 전혀 믿어지지 않는 지식수준...
말 몇마디 나눠보면 진짜 아무생각없이 살더군요..... 답이 없어요..
스트레스 받아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