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통영에 사는데요, 배가 고파서 친구들이랑 파닭을 시켜 먹자고 해서...
불○치킨에서 두마리 파닭을 시켰거든요?
근데... 파닭을 개봉하자마자 닭이 파에 묻혀서 하~나도 안뵈이는거에요 ㅡㅡ
그래갖고 친구들이랑 항의 전화를 했죠.
치킨집 : "여보세요, 불○치킨입니다."
친구 : "저.. 아까 간장하고 양념파닭 시킨사람인데요, 이거 파닭이 양이 두마리가 안되고, 파가 너무 많은데요?"
치킨집 : "예? 아 그게 원래 저희가 제공하는 양인데요?"
친구 : "이게요? 전혀 두마리처럼 안보이는데요?"
치킨집 : "죄송한데... 원래 그게 저희가 제공하는 양입니다."
친구 : "아 예... 알겠습니다."
그 후로 전화를 끊고 저희는 너무 황당해서 닭에 손도 못대고, 이걸 사진으로 찍어서 한번 올려보자고 했죠. 진짜 두마리 치킨값 19000원으로 한마리도 못먹은 느낌, 파만 엄청나게 섭취한 느낌... 저희는 그런느낌을 받으며 기분이 나빠도 돈이 아까워 먹었습니다.(아! 그리고 이 사진은 닭을 개봉한후 파만 옆으로 걷어낸 사진입니다. 저희가 처음 건내받은 파닭의 양과 동일합니다. 또, 손 크기와 닭의 양을 한번 비교해주세요.)
닭을 파로 포장한것도 아니고ㅡㅡ 정말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