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조금길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욕은 정중하게 사양할꼐요)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할지 정리가안되고 머리만 복잡하네요..![]()
제나이 어느덧 35살입니다..예전직장에서 근무하다가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그남자에 과거를 알게되었고(화려하게 동거를 했더군요)물론 그때 헤어졌어야
지혜로운 여자였을텐데...지금은 제자신을 탓해봤자 제자신만 바보스럽네요///
어느덧 그남자와 만난온게 횟수로 4년쯤된듯도합니다...기억이 가물가물~~~
그남자를 만나면서 수없이 가슴아픈일도 많았고..정신적으로 힘든일도 많았어요..
주위에서도 저한테 미쳤다고 헤어지라고 ..그때 귀를 기울였음 지금처럼 억울하고 홧병
까진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남자만나면서 유산도 2번씩이나했고..유산이란 이런이유로 그사람 발목잡은것도아니고
그사람한테 매달리지도 않았고..그저 어리석고 바보스러운 제자신만 미워했죠///
이런상황에서 계속만남은 지속해왔고..그전에 이남자 바람도 몇번피웠거든요..
그래도 눈감아줬고...그남자 저한테 잘하겠다고 다짐을 했기에 계속만남을 가졌어요..
유산을1년도 안된사이에 2번이란 수술을했고..(선천적으로 몸이 약해요)현재 몸이안조아서 산부인과치료중입니다..(병명은 밝히지 못합니다)
최근에 만났을때 00야 나 결혼해...이런말로 저와 이별통보를하고 헤어져야 맞는게아닐까요..???????????
그런데 그날 절만나러 왔을때 어느 한여자와 또 통화를하고 제속을 뒤집어놓고 또갑니다.
그때 눈치를 채고 헤어졌음 지금처럼 화가나고 억울하진않을텐테말이죠.//
그이후 그사람한테 전화도하고 문자도 보냈어요...물론 전 결혼한줄 꿈에도 몰랐죠.
하지만 몇일전 그남자 와이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사람 결혼했다고...전 잠시 제귀를 의심했습니다.
그사람와이프 왈"" 그사람이 그랬답니다.
전 스토커라고...세상에 이게 말이되나요?? 제가 스토커라구요..
제 나이가 많을지라도 남자한테 미치고..환장한여자절대 아닙니다./.
결혼전에 나결혼한다고 서로연락하지말자고..이렇게만 통보했어도 저 스토커란 이런말
절대 듣지않을껍니다...세상에 할짓이 없어서 남자한테 매달리겠어요?
스토커란말에 너무화가나고 당황스럽고 ..그와이프와 재통화를 하면서 그남자 과거에
대해서 알려줘야겠다싶어서 통화를하고 모든걸 말해줬는데 글쎼 와이프가 넘당당하다.
과거는 과거일뿐이란다...유산한것도 여자가 깔끔하게 처리못하고 남자한테 말했다고한다
또다시 충격에 휩싸였다...내가 정말 이런 여자일뿐인가...눈물만 나오더군요.
현재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고..난스토커여자라고만 인식이 될뿐이다.
생각할수록 눈물나고..화가나고..그많은 4년이란세월..시간은 아무것도 아니였던것일까?
그날 알지못한 이상한 발신전화들...그리고 그남자 전화를 했더군요..
물론 그남자폰번호 수신거부한상황이였죠..근데 이남자 전화를 너무해댑니다..
이대로 제가슴에 묻고 그남자에게 이유를 묻지않고 과연 모든걸 시간속에 묻고가야할지..
아님 전화를해서 이유를 묻고 가야할지..홧병나서 잠도안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들에게 묻고싶네요...어리석은 여자라고 욕하지말아주세요!!
여러분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