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김희대 스타일 따라잡기"나는 10대 패셔니스타!"
10대 청소년들은 모두 교복만 입는다는 생각은 하나의 선입관에
불과하다.
요즘 10대들은 20대 못지 않은 패션계의 파워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들이 주로 선호하는 아이돌 패션이 유행을 주름잡고 있는가 하면
교복과 함께 입는 좋은 아우터나 운동화,가방을 판매하는 브랜드는
10대가 가장 영향력 있는 구매층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패션계에 직접 뛰어드는 10대 젋은 CEO가 있는가 하면
패션 모델로써 직접 활약하며 10대 사이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유행을
선도하는 이들도 있다. 이에 얼짱 출신으로'노홍철닷컴'의 모델로 활약중인 18살 김희대를 만나 그의 스타일을 살펴보고 10대에게
유행하고 있는 패션 아이템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복도 패션이다!
교복에도 트랜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모두 다 똑같은
디자인이여도 입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시대에 따라 전체적인 느낌이
변하고 있다.기본적인 라인에서 허리선이나 어깨 부분이 몸에 피트되는 슬림한 실루엣을 선호하는 추세다. 바지 역시 너무 펑퍼짐하거나
타이트한 스키니핏 보다는 적당히 슬림한 핏감으로 입는 편이다.
교복만이 트렌디할 뿐만 아니라 함께 착용하는 아이템에도 10대들의
패션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가방은 캐주얼한 큰 사이즈의
백팩을 선호하며 야구점퍼나 깔끔한 블랙코트를 교복 재킷 위에
착용해 따뜻한 보온은 물론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다.
김희대 역시 교복과 함께 모노론의 야구점퍼나 야샹재킷 등을
착용하는 편이었다. 주말에도 학생다운 단정한 이미지와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프레피룩을 즐겨 착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 똑같은 패딩 점퍼는 재미없어!
예전에 10대 들에게 떡볶이 단추가 달린 피코트가 겨울철 유행아이템이었다면 요즘은 단연 패딩 점퍼가 대세다. 패딩은 단순한 아우터의
의미 그 이상으로 10대들의 계급이나 개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독특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전역에 불어닥친 10대들의 패딩열풍은 코미디나
패션계에서 풍자되거나 지적되며 큰 논란을 일으키며 다각도로
큰 변신을 꾀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독특한 디자인이다.
50만원을 호가하는 브랜드 패딩도 좋지만 최근에는 10만원대에 저렴하면서도 질적으로 뒤지지 않는,다양한 디자인의 소량생산되는 이색
패딩점퍼도 주목받는 중이다.
김희대는"다 같은 패딩 점퍼를 입는 것은 재미가 없다. 그리고 실제
10대들이 모두 한가지 브랜드에만 열광하며 같은 옷만 입는 모습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며 교복 위에 입기에는 다소 화려할 수 있지만
독특한 무늬나 화려한 컬러가 있는 스타일로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10대 청소년들의 또 다른 생각을
대변했다.
주말엔 개성만점 유니크한 스타일로 변신!
평일에도 교복을 입지만 각각의 아이템으로 저마다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는 10대들에게 주말의 일상 패션은 예상한 것 이상으로
유니크한 스타일이 많다.특히 김희대 같은 경우 방과후나 주말에
시간을 쪼개서 피팅 모델로써 활동하다보니 보다 스타일에 민감한
편이었다.
성숙하고 세련된 트렌치 코트로 포멀한 스타일을 착용하는가 하면
빈티지 아이템으로 귀엽고 깜찍한 10대만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한다.모델답게 평소에는 워싱진이나 디스트로이드진과 같은 화려한
의상도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김희대는 "저처럼 10대지만 사회에 나와 피팅모델을 하거나 쇼핑몰을
운영하는 친구들을 종종찾아볼 수 있다"며"독특한 느낌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노홍철닷컴 모델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도전하고 또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저:노홍철닷컴.김희대 미니홈피)
(내용출저"tbayst)